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2008년 7월2일】최근 《명혜망》과 신당인 텔레비전에서 사악들이 또 대법 제자에 대한 박해를 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 동수들도 역시 “사당들이 올림픽 이름을 빌어 대법 제자를 박해하고 있다”고 말한다. 기실, 사악들은 1999년 7.20일 이래 지금까지 대법 제자에 대한 박해를 멈춘 적이 없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이번에는 올림픽을 빌어 박해하고 있는가? 또 무엇 때문에 능히 대법 제자를 박해할 수 있는가? 돌이켜보면, 우리가 올림픽 이 문제에 대해 수련 방면에서 빠뜨린 것이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올림픽을 두고 수련계에, 이번에 사악이 해체되면 정법노정이 결속될 수 있다는 생각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2005년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설법》에서의 문답에서, “제자: 속인들은 올림픽이 능히 중국으로 하여금 세계에 얼굴을 내밀게 하였다. 그리고 사당은 바로 무너질 것이다. 어떻게 말하면 되는가?” “사부님: 속인들은 어떻게 말하면 또 바로 어떻다고 말하라. 올림픽은 아직 몇년이 있지 않는가, 사당이 그때까지 지탱 할런지 아직 말하기 어렵다. 얼굴을 나타나게 하는 기회도 사람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인류 사회는 그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얼굴을 내민다는 것이 무엇인가? ”
이 한 단락의 법을 어떤 동수들은 속인의 마음으로 추측하고, 사당이 어느 때에 해체되면, 정법이 어느 때에 결속되며, 올림픽이 개최될 수 있는지 없는지, 사람들은 대법제자의 수련과 올림픽을 연관시킨다. 심지어 사람의 마음으로 사당의 해체와 정법의 결속이 바로 올림픽 기간이라고 예측한다. 이것이 사람의 마음이 아닌가? 올림픽은 속인들의 일이다. 세간의 일체는 모두 대법을 위하여 개척되었다. 법을 중심으로 하면 어떻게 또 올림픽으로 결정 할 수 있는가?
기실 나는 이 한 단락의 사부님의 말씀에서 올림픽은 속인들의 일이며, 우리 수련하는 사람들은 세간의 일에 상관할 필요가 없다. 속인들이 어떻게 말하던지 상관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당문화가 형성되는 것을 배제해야 한다. 올림픽은 세계의 올림픽이다. 올림픽이 능히 중국에서 개최되면, 중국의 영광이며, 사당에게 얼굴을 내밀게 기회를 준 것이 아니다. 사당이 없어도 중국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지금의 시간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빨리 구도하는 것으로 만들어졌다. 사당을 해체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 아니다. 중생 구도가 우리의 목적이다. 우리는 지금 마땅히 정력을 집중하여 사람을 구도하여야 하는데, 어떻게 결속 시간의 집착으로 올림픽을 바라고 있는가, 이것이 빠뜨림이 아닌가?
사당의 제 16차 당대표 때, 우리들이 이 16차 대표대회의 선거에 집착하였다. 사부님께서는 특별이 이 일에 대해 법을 이야기하셨다. 이번 올림픽에 대처하면 우리는 또 동일한 착오를 범할 수 있다. 우리의 수련에 빠뜨림이 있었기 때문에 구세력에게 약점을 틀어쥐고 이러한 큰 면적의 박해를 가하고 있다.
만약 한 사람, 두 사람이 이러한 생각이 있으면 괜찮은데, 우리 대부분 동수들이 모두 이렇게 생각한다면 이것은 구세력의 박해할 수 있는 구실을 만드는 게 아닌가?
약간한 나 개인의 인식을 서술하였습니다. 동수들의 자비로운 시정을 부탁합니다.
문장완성:2008년 6월30
문장성분:[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7/2/18127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