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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 할 때 잠을 자는 동수에게

글/뜻대로

【명혜망2008년6월29일】며칠 전 동수와 함께 정오 12시 발정념을 할 때 가까이 앉았던 수련생이 서서히 흐리멍덩해 지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녀도 자세를 바로 잡으며 정신을 차리려고 시도했으나 갈수록 망가졌다. 심지어 수련생이 잠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는데 그녀가 발하는 에너지는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이때 나의 귀에는 다른 공간의 한숨소리가 계속해서 들리는 게 갈수록 크게 들렸다. 이쪽 수련생은 잠자는 상태였지만 그러나 여전히 다른 공간에서는 한숨을 쉬고 있다. 그녀의 손은 완전히 꺾어졌다. 앞가슴에 입장 했지만 손가락이 모두 넘어 갔다. 이때 다른 공간의 사령들은 득의양양하면서 그녀의 손을 마구 짓밟았다. (이쪽과 다른 공간의 손). 그렇게 기뻐 날뛰고 설치대니까 마침내 그녀의 손은 완전히 다리에 놓여졌다. 흑수와 썩은 귀신과 공산 사령 들은 승리를 환호하며 그녀 세계의 중생들을 모욕했다.

내가 정념을 보내 그녀를 도와주려고 했을 때 그녀 세계의 중생들 모두 이미 대성통곡하고 있었다. 그들의 가슴은 갈기갈기 찢어지는 듯 했다. 그들은 울음소리가 내 귀에 들렸고, 그들의 슬픔이 내 마음에 전해졌다. 나는 그들의 비통함과 무기력함을 느끼면서 그 슬픔은 말로서 표현 할 수 없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중생들의 울음소리 하나하나, 마음이 찢어지는 듯한 모양을 보고 나는 이미 눈물이 범벅되면서 마음이 아팠다. 나는 눈물을 머금고 내가 본 것과 감수한 것을 최선을 다해 동수에게 들려주었을 때도 귓가에는 여전히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그들의 애원하는 소리로 인해 나는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수련하고 있는 동수들의 정념은 갈수록 강해져야 한다. 위덕도 갈수록 강대하다. 중생들의 기탁과 왕의 희망은 갈수록 심후(深厚)하다. 다른 공간의 사악도 갈수록 적어 졌다. 이러한 때 청성하게 발정념을 하면 사악은 마치 가마 속의 개미 마냥 쉽게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발정념을 할 때 잠을 자거나 정신이 흐리멍덩해 지는 것은, 마치 대문을 활짝 열어 놓고 사악에게 틈을 주는 게 아닌가? 이것은 당신 자신이 늑대를 방으로 끌어들인 것이다. 그것들은 그 틈을 타 당신의 중생들을 괴롭힐 게 아닌가? 사악을 자양해 어떤 후과를 초래하겠는가. 내가 더 잔소리 하지 않겠다!

이런 것을 보고 층차의 한도를 느껴 원래는 쓰지 않으려 했지만, 한 동수분이 발정념 할 때 흐리멍덩한 것을 보았기 때문에 쓰게 된 것이다. 발정념은 바로 불법 신통으로 사존께서 대법 제자에게 선사한 불법 신통이다. 정말로 위력이 무궁한 것이다. 모든 것이 다 있다고 생각하고, 당신이 어떻게 깨달아 수련함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천만의 말씀이다. 당신이 느끼지 못하고 볼 수 없다하여 대충하지 말아야 한다. 다른 공간에서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다. 발정념을 할 때 정념이 강한가 강하지 못한가 하는 것은 주의식이 청성한가 하지 않은가에 있다. 현재 사악은 틈만 있으면 파고든다. 그러나 대법 제자들의 정념만 강하면 그것들을 소멸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속인이 보기에는 동물이 어떠어떠하게 대단하여 사람을 쉽게 좌우지할 수 있다고 한다. 내가 말한다면 사실 대단하지 않으며, 진정한 수련자 앞에서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당신은 그것이 천 년이나 8백 년을 수련했다고만 보지 말라. 아직 새끼손가락 하나로 비빌 나위도 없다”. 《전법륜》

발정념, 법학습, 진상, 세 가지를 잘하여 실제로 수련원만 해야 법정인간 시기가 닥쳐 올 때 사부님께 미안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중생과 진정한 본인에게도 미안하지 않을 것이다.

법은 일체를 가늠하는 표준입니다. 층차의 제한으로 인식이 부족한 부분은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표달해 낸 것은 10분의 1도 안됩니다. 동수님들이 발정념과 정념으로써 질을 보장하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2008年06月29日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8/6/29/1810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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