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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버리면 박해는 해체된다

글/산둥대법제자

【명혜망2008년6월30일】 나는 98년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 이미 병으로 반년간 휴직하였지만, 법을 얻은 후 출근하였다. 당시 출근한다는 게 너무나 힘들었다. 나 역시 사람이 고생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때 출근하는 외에 바로 법학습을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오직 책을 보면 바로 변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몸이 좋지 않아도 모두 상관하지 않았다. 오직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정화하여 줄 것이라 생각하였다. 연공하고 법공부를 해 나가면서 나의 병은 모두 나았다. 이렇게 줄곧 1999년 7월 20일 사당이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하면서 당시 사악이 어떻게 선전하더라도 나는 오직 대법을 인정하고 수련을 견지하였다.

2006년 6월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을 때, 진상을 모르는 속인의 악의적인 신고로 구치소에 들어간 후 나는 ‘지난번에 제대로 하지 못해 이번에는 마난이 곱절로 왔구나, 반드시 정념으로 뛰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줄곧 사부님께서 나의 신변에 있음을 느꼈다. 바깥의 동수들이 나를 도와 명혜망에 사악을 폭로했고 발정념도 하였다. 나는 시간만 있으면 곧 법을 외웠다. 조금도 사악의 명령에 배합하지 않았다. 금식을 4일간 했는데 배고픈 감각이 전혀 없었다. 구치소에서 보는 사람마다 바로 진상을 하였다. 회사의 상급자들이 경찰에게 불려 나를 교육하러 왔다. 나는 평소 그들을 찾아가서 진상하기 겸연쩍었는데 지금이야말로 진상할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진상하기 시작하니 상사들은 나를 보고 웃기만 했다.

이곳 사람들 중 10명은 이미 “3퇴”를 했다. 그들은 내가 전화될 것 같지 않으니 나를 지난(济南) 노교소에 보내려 했다. 그래서 나는 당신들이 결정지을 수 있는 게 아니라 나의 사부님께서 결정 내릴 수 있다고만 생각하면서, 사부님께 도와 줄 것을 요청했다. 결과 신체검사에서 전신이 모두 병 투성이라 보낼 수 없게 되었다. 수련인 모두 이는 바로 사부님께서 보호하신 거라고 알고 있다. 속인들의 형식으로 나타나게 한 것으로 그들은 나의 남편에게 나를 데려가라고 알렸다. 후에 알게 되었는바 이들은 남편에게 돈 1만2천원을 협박하여 가로채 갔다.

집으로 온 후 나는 두 번의 박해 경험을 냉정히 사고해 보았더니, 나에게 빠뜨림이 있어 사악이 공간을 뚫고 들어와 박해한 것이다. 나의 주변 사람들은 법공부하고, 진상을 하고, 중생구도 하는 게 바로 사람들에게 반면적인 영향을 조성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예전에 나는 늘 나의 문화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고는 직면에서 진상을 잘하지 못하였다. 일종 비굴감을 느끼면서 마음으로는 역시 아주 조급하였다. 동수들의 고무격려를 통하여, 나는 법공부에 중시하면서 속인의 마음을 버리고 정념을 강화하고, 오직 법에서 제고하여야만 ‘’안전이 보장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출근 후, 회사에서 나를 교육하는 하나의 소조를 만들었다. 매일 사람이 와서 나를 교육하면, 나는 바로 그들에게 진상을 하여 그들로 하여금 모두 “3퇴”를 하게 하였다. 마지막에 그들은 자연스럽게 나를 상관하지 않았다. 아울러 오후에 나를 불러서 출근하라고 하였다. 당시 마침 다른 회사의 많은 사람이 우리 회사에 물건을 가지고 왔기에, 그들 또한 꼭 인연 있는 사람들로 여기고 바로 진상을 하면서 진상 자료까지 주었다. 그들의 친척, 친우들에게도 자료를 보게 하여 많은 사람들을 도와 “3퇴”를 하도록 했다. 나는 이 모두 사부님의 법신이 인연 있는 사람들을 나의 앞에 나타나게 하여 진상을 듣게 하였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한 번은 딸과 함께 거리에서 진상 자료 배포를 빠른 속도로 하고 있는데, 한 젊은이가 오토바이를 몰고 근처에 왔다. 당시 내가 진상자료를 그에게 주려고 하자, 그는 파출소에서 왔다고 하여 우리는 파출소로 가게 되었다. 경찰은 우리들의 상황을 물었다. 나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들은 나의 딸을 놀라게 하여 울렸다. 나는 딸에게 “울지 마! 우리는 나쁜 일을 하지 않았으며, 우리는 사람을 구하고 있다.” 고 하였다. 그들은 우리가 대답하지 않으니, 나에게 진상 자료의 내용을 읽으라고 하였다. 나는 큰 소리로 그들이 듣게끔 진상내용을 읽었고 조그마한 두려움도 없었다. 그들은 방법이 없이 우리를 내 놓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나는 사부님의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을 와서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이 무너지리(홍음2 두려울 것 뭐냐)” 라는 어구가 생각났다. 바로 나의 정념이 강하니,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신 것이다.

또 한 번은, 내가 시장에서 야채를 사면서 돈을 주려고 할 때 늘 가지고 다니던 진상 자료를 옆에서 채소를 파는 사람에게 주었다. 그러자 내 돈을 받던 사람이 “당신은 내 채소를 사고, 자료는 다른 사람에게 주는데 나에게도 주라,”고 하였다. 당시 나는 ‘진정 세인들이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구나’ 하면서 감동했다.

며칠 전, 우리 가족이 함께 야외에 나갔다. 배타고 떠나는 시각, 지니고 있던 진상 자료를 배를 모는 할아버지한테 주었다. 남편이 내 모습을 보고는 바로 가서 진상자료를 도로 가져왔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상관없으니 여기에 놓아라, 내가 보련다.”고 하였다. 기실 중생들은 모두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 나는 매일 평온하게 3가지 일을 하고 있다. 시간이 있으면 ‘진상을 하여 중생구도를 하는 게 너무 힘든 것은 아니구나’하고 생각한다. 어떤 때에는 몇 마디로 속인들이 “3퇴”를 하게 한다.

이 마지막 단계에 나는 용맹정진으로, 사부님의 정법 노정에 따라, 사전의 사부님과의 약속을 완성하고,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여, 원만하면 사부님의 품으로 돌아갈 것이다.

문장완성:2008년 6월30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30/18119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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