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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장이 악당문서를 선독한 후

문장/ 대륙대법제자 순정

“당신들은 이 한 점을 반드시 기억하라! 일단 어디에 문제가 생기면 당신들이 진상을 알릴 필요가 있는 것이다. 당신들은 그것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의 표현이 아무리 사악하더라도 말이다.” 이것은 사부님의 “대(大)뉴욕지역법회 설법” 중의 한 단락이다.

지난 목요일, 내가 출근하는 학교에서 오후에 회의를 하였다. 전체 교직원이 반드시 참가하도록 요구하였다. 나는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위치에 앉아서 예전처럼 동료들이 함께 모여있는 기회를 이용해 발정념하기 시작하였다. 부교장은 교육위원에서 배포한 문서를 읽기 시작하였다. 원래 이 문건은 악당이 파룬궁을 모함한 것이다. 악당사령은 부교장을 조종하여 큰 소리로 대법을 비방하는 자료를 선독하였다. 주위에 입체소리 스피커가 둘러져 있는데 회의실에 사악한 소리의 에너지를 확산시켰다. 동료들의 표정도 좀 긴장하고 엄숙하였다. 나는 먼저 놀라면서 즉시 생각났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내가 진상을 심도 있게 알리고 이곳의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사부님의 첫 단락의 그 법은 나의 머리 속에 들어왔다. 바로 전날에 동수들과 교류할 때 반영한 것도 나의 마음속에 반영되었다. 우리는 전 우주의 가장 위대한 생명으로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부님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사령은 곧 도태된다. 가장 낮고 가장 무능한 생명을 누가 누구를 두려워한단 말인가?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의 정념은 단번에 일어났다. 마음속에는 조금도 파동이 없었다. 나는 몸을 바르게 앉아서 가슴을 내밀고 머리를 들고 부교장을 직접 보면서 견정하게 정념을 발하였다.

정념이 부단히 발함에 따라 부교장의 읽는 소리도 점차적으로 강한데로부터 약해졌다. 우쭐하던데로부터 풀이 죽었다. 후에 그가 이 한 대목을 읽었다: 파룬궁의 신당인 티비를 보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명혜 방송과 명혜 사이트에 오르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아이들더러 외국의 명혜학교에 보내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구평공산당》을 전하는 것을 보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삼퇴”하고 파룬궁진상이 찍혀있는 화페 등 내용을 듣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는 마치 파룬궁을 대신해서 광고를 하는 것 같아 총망하게 결속지었다. 정교장은 또 총결하는 말을 몇 마디 하고 회의는 끝났다.

나는 사람들 무리를 따라 회의실에서 나왔다. 평소에 함께 친하게 지내던 동료들은 이때 모두 묵묵하게 말이 없었다. 나는 약간 좀 어색한 감을 느꼈다. 바로 전에 나는 이미 30여명의 동료에게 삼퇴와 대도태의 소식을 말하였으며 10여명이 이미 탈퇴하였다. 더욱 많은 동료에게 나는 아직 기회가 없어서 말하지 못했다. 나는 이것은 더욱 광범하게 진상을 이야기하는 기회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줄곧 어떻게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더욱 광범하고 전면적으로 진상을 명백하게 이야기하고 이곳의 중생을 구도할 것이며 나쁜 일을 한 가지 좋은 일로 변하게 하겠는가 생각하였다. 이때 아들이 나를 일깨워주었다. 아들은 말하였다. “어머니, 어머니는 장기를 둘 때 어떻게 하면 이겼는지 알고 있는가? 상대방의 ‘장수’를 먹으면 그는 죽었다. 차. 말, 포 모두 장수를 보호하는 것이다. 그것들까지도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이 공격도 하고 자신도 보호할 줄 알아야 한다.” 이런 말을 듣고 나는 점차적으로 일부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먼저 정교장에게 한통의 선을 권고하는 편지를 썼다. 저녁 9시에야 다 썼다. 나는 아이를 데리고 교장 집에 가서 직접 그에게 건네주려고 하였지만 그의 집에는 사람이 없었다. 혹은 내가 문을 잘못 두드렸는지 아무튼 편지를 전달하지 못했다. 뒷날 아침에 수련생은 우리 교장에게 비슷한 내용을 써서 보냈다. 이렇게 되어 사부님은 절묘하게 제자들을 협조하여 행동하도록 원용시켰다.

후에 나는 집에 돌아온 후 사부님의 몇 단락의 경문을 학습하였다. 사부님은 나에게 지혜와 정념을 주셨다. 나는 반드시 악당사령이 배포한 사악한 설을 동료들에게 명백하게 깨우쳐주어야 하며 대법의 장에 중생으로 충만되는 공간으로 되게 할 것이다. 그래서 당시 나의 마음은 세 마디 말을 준비하였다. 이튿날 출근하자마자 매 사무실에 가서 동수에게 말하였다.

이튿날, 출근할 때 나는 먼저 한 동수에게 전화하여 기타 동수에 전달하여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하도록 알려주었다. 나는 또 직장 동료를 위해 발정념을 하였다. 나는 동료들은 명백한 일면은 모두 앞에 데려놓고 자비롭게 그들에게 이야기할 결심을 하면서

“우리는 모두 대법에 동화하여 천담을 무릅쓰고 내려왔다. 오늘날 나는 먼저 대법을 얻었다. 그러나 사령은 오히려 당신들은 독해하였다. 나는 반드시 당신들을 가서 구해야 한다. 당신들의 명백한 일면은 반드시 협조하여야 하며 사악한 물건을 교란당하지 말아야 한다.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단위에 도착하자 정념이 매우 충족함을 느꼈다. 나는 4층에서부터 일층까지 순서대로 매 사무실마다 노크하여 진상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여러 동료들이어. 폐를 끼치겠습니다. 나는 세 마디 말을 여러분에게 말한다. 첫마디는 여러 동료들이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나에게 베푼 관심과 이해에 대해 매우 감사를 드린다. 당신들이 선량하게 대함이 없다면 나는 용기가 있을 수 없으며 매일 출근할 심정은 더욱이 없을 것이다. 두 번째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나의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마음을 유쾌하게 하며 가정을 화목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이것도 내가 오늘날까지 견지해온 원인이다. 세 번째는 우리들은 수련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정치와 정권에 대한 구함이 없다. 우리는 올림픽을 반대하지 않는다. 우리는 단지 여러분에게 9년간 박해받은 진상과 여러분에게 평안을 보호하게 하는 소식을 전달하였다. 믿는지 믿지 않을지는 여러분에게 달렸다. 굽은 길인지 곧은길인지는 역사는 우리에게 하나의 공정한 평가가 있을 것이다.”

이런 말을 할 때 나의 눈에는 눈물이 충만되었으며 목소리도 좀 목이 메였다. 동료들이 진심으로 동정하고 선량한 눈길로 나를 바라볼 때 나는 이런 중생이 구도될 희망을 보았다. 몇 명의 동료를 나를 끌어당기며 나보고 가지 말라고 하였다. 그들이 볼 때 내가 당시 매우 격동되었으며 매우 이지적이지 못하여 가면 꼭 손해 본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그녀들이 나를 권고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계속 진상을 알려서 그녀들이 파룬궁에 대한 일체 오해와 편면적인 인식을 제거하였다.

오후에 나는 사전에 학교를 떠나서 수련생을 찾아가서 교류하였다. 몸에 핸드폰을 지니지 않았다. 밤에 집에 돌아온 후 핸드폰을 보니 여러 개의 받지 않은 전화가 있었다. 부교장께서 걸어온 전화였다. 그날 저녁 나는 법공부를 통하여 법리를 더욱 청성하게 하여 이튿날에 부교장에게 가서 진상을 알리려 준비하였다. 이튿날 아침, 단위에 방금 도착하자 부교장은 나를 불러갔다. 그 문서를 읽는 것은 나를 견준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면서 방법이 없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나 개인의 업무와 인품에 대해 충분히 긍정을 한다고 하였다. 아무튼 완곡하게 미안함을 표시하였다. 나는 생각하였다. 이번에 반드시 당신더러 진상을 명백하게 알도록 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한다. 그래서 나는 평온하고 자비롭게 이지적으로 그와 신이 전한 문화를 이야기하였으며 예언을 담론하고 대법제자의 반박해를 담론하였으며 내가 그에 대한 관심과 근심을 담론하였으며 수련인의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에 대해 담론하였다. 우리는 매우 많은 것을 담론하였다. 나는 그를 부교장으로 여기지 않고 중생으로 여겼으며 그가 진상을 알게 되자 이후에 이런 상급이 내려주는 임무를 그렇게 적극적으로 완성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마지막에 나는 그에게 경의의 뜻을 표달하고 떠났다.

이 며칠간 동료들은 나에 대해 특별히 선하게 대했다. 평소에 그다지 익숙하지 못한 동료도 만나면 생글생글 웃었다. 나는 중생의 명백한 일면의 그런 생명의 감동과 감격을 느꼈다. 정법형세가 용맹하게 나아감에 따라 더욱더 표면공간을 돌파한다. 사천 지진의 소식을 듣고 나는 시간의 긴박성을 강렬하게 감수하였다. 우리의 자신의 수련이든 아니면 중생구도든지 막론하고 모두 추호의 속인의 마음이 있으면 안 된다. 모든 동수들이 최후의 이 오랜 우주에 다시는 영원히 있을 수 없는 비할바없는 진귀한 시간내에 가장 강하고 가장 바른 신념(神念)으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사명을 잘 완성기 바란다. 모든 중생들이 모두 구도되기 바란다!

문장발표:2008년6월22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6/22/1807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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