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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 “나”와 “진정한 나”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6월 23일]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말씀하시기를, “이지 정념이 청성(淸醒)하지 못한 사람은 신(神)이 가장 멸시하는 생명이다.” (《각지역설법 5》, ) 나는 이전에 비교적 자아에 집착했으므로 평상시 이 방면의 수련에 주의를 돌렸다. 법공부중에서 내가 깨달은 것은, 자아에 대한 집착이 없어야할 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 “진정한 나”를 말이다.

나는 자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했음을 알고 있다. 어떤 때는 집착을 철처히 제거하지 못하고 사상중에 늘 일부 좋지 못한 염두가 출현한다. 이런 것은 대부분 즉시 틀어잡고 배척하고 정념으로 제거한다. 그러나 어떤 때는 물길따라 흐르듯이 따라가면서도 자신은 모르고 있다. 어떤 때는 배척하는데, 그것은 내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염두를 바꾸어 생각하면, 이런 좋지 못한 염두는 나의 머리에서 생각해낸 것이 아닌가? 내가 생각한 것이 아니면 누가 생각한 것인가? 자아감각에 의해 자신이 자신을 속이는 것 같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점화하시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진정한 내가 생각해낸 것이 아니다. “가짜 나” – 후천 관념을 포괄한 것들과 사상업력, 외래의 교란, 구세력이 안배한 일사일념인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나는 고층공간에서 왔으며, “진(眞), 선(善), 인(忍)” 우주대법이 만든 것이고 그 한 층의 표준에 부합되는 것이다. 인간세상에 온 나의 머리에 형성된 그런 좋지 못한 물건들은 진정한 내가 아니다. 진정한 나는 미시적인 입자로 형성된 것이다. 현재의 나는 후천적인 물건으로 층층이 포위되었는데, 그중에는 후천에 형성된 좋지 못한 염두와 관념이 있는데, 수련중에서 한층 한층씩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이래야만 진정한 내가 나타날 수 있는데, 평시의 그런 명(命), 리(利), 정(情), 색(色), 기(氣), 두려워하는 마음, 환희심, 질투심 등등은 모두 진정한 나 자신이 아니다. 그러나 승인하지 않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즉각적으로 버려야 한다.

내가 체험한 바에 의하면, 평상시 잘하지 못했을 때에는 모두 “가짜 나”가 작용을 일으킨 것이고, 진정한 나는 자기를 주재하지 못한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은 모두 사부님의 법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이 생각해보라! 법공부를 정진하지 않는 것이 당신인가? 게으름을 피우면서 늦잠을 자는 것이 당신인가? 늦잠을 자고 연공시간을 놓치는 것이 당신인가? 밤중에 일어나지 않고 발정념을 하지 않는 것이 당신인가? 진상을 잘 하지 않는 것이 당신인가? …… 등등등등. 그것은 정말로 진정한 내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꼭 청성한 두뇌를 보존하여 진짜와 가짜를 똑똑히 인식하고 발걸음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안배하신 길을 걷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8년 6월 21일
문장발표 : 2008년 6월 23일
문장수정 : 2008년 6월 22일 21:40:05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23/18073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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