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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박해를 해체하고 현지 사악을 폭로하다

[명혜망 2008년 6월 23일] 나는 대법중에서 수련한 일부 체험과 경험을 써내어 동수 여러분들과 교류하는 동시에 일부 깨달은 이치를 동수들과 교류하고, 다른 분들의 고귀한 의견을 듣고자 한다.

1. 정념으로 박해를 해체한다

2006년 12월, 우리 지역 십여 명의 대법제자가 납치당하는 악성사건이 발생하였다. 나도 그중 한 명이다. 이것은 내가 일 년 동안 네 번째로 납치당한 것이었다. 앞의 세 번은 모두 정념으로 뛰쳐나왔다. 그 중 세 번째 납치당했을 때에는 불법(不法)으로 노동교양을 당하였다. 노동교양소로 끌려가는 길에 나는 “파룬따파 하오!”를 다섯 시간 동안 높이 외쳤다. 끝내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가 있었기에, 악인들은 박해의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였다. 당시 나에게는 일념(一念)이 있었다. “노동교양소에 도착하게 된다면 이는 바로 나더러 진상하게 한 것이다.”

사악의 박해를 해체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법의 기점에 서서 반드시 해야할 것이다. 속인사회 중에서만이 우리는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끝내는 신체검사에 불합격되어 노동교양소에 머물지 않게 되었다.

이미 세 번의 경력이 있었기에 매번 나는 납치당하면 모두 경찰에게 진상하고 탈당을 권고하였다. 사악의 그 어떠한 행위에도 협조하지 않았다. 구류소에서도 큰 소리로 “파룬따파 하오!”를 외쳤으며 단식(물도 단식)하면서 정념정행하여 5일을 초과하지 않고 뛰쳐나왔다. 네 번째로 납치당하였을 때 악경은 나에게 매우 예의있게 대하였다. 그들도 모두 진상을 들었던 것이다. 그는 우리 수련인의 선량과 대인(大忍)의 일면을 보았던 것이다. 그날 밤에 나를 집으로 돌아가게 하였다.

이 가운데 한 단락의 이야기가 있다. 낮에 잠시 구류소 안에 사람이 없었다. 경찰은 모두 나간 상태였다. 내가 지갑을 꺼내보니 아직 5~6장의 호신부가 있었다. 몇 개를 사무실 책상 서랍안에 밀어넣었다. 어떤 경찰이 돌아와서 서랍을 열고는 호신부를 발견하였다. 꺼내어 보더니 나에게 넣었느냐고 물었다. 나는 얼굴에 미소를 담고 그를 보면서 말하였다. “당신들은 모두 운전하기에 갖고 다니면 무사할 것이다.” 그는 묵묵히 서랍에 다시 넣고 더 말하지 않았다. 비록 그도 나를 납치하는 행동에 참여하였지만, 이때 그의 명백한 일면의 이지적인 행위야말로 그의 진정한 본성의 표현인 것이다. 정말로 모든 중생은 모두 우리 대법제자가 구도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도 같다. 두려움이 없다면 아무리 악렬한 환경일지라도 모두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장소가 된다.

이튿날 나는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박해에 참여한 관련 부문의 사람 및 그 전화번호를 인터넷에 폭로하였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기타 감금된 수련생을 구출하는데 참여하여 신속하게 이번의 중대한 박해사건의 경위를 똑똑히 조사하게 한 후 전단지를 제작하여 대량으로 배포하고 붙여서 박해에 참여한 현지 주요인물들의 사악한 행위를 전면적으로 철저하게 폭로하여 유력하게 사악을 진섭(振攝)하도록 하였다.

동시에 구류소에 감금된 5명의 수련생은 단체단식을 행하여 “파룬따파 하오!”를 외치고 함께 정념으로 뛰쳐나왔다. 이러한 결과는 여러분이 생각지 못한 것이다. 교류중에서 동수들도 모두 인식하였다. 사악이 최후에 두려워하는 것은 여전히 폭로당하는 것이다. 일 년 이래(2006년) 현지 사악을 폭로하는 것을 통하여 유력하게 사악을 질식하게 하였으며 좋은 기초를 닦았다. 우리는 사악을 폭로하는 것이 박해를 제지하는 유력한 방법이라는 것을 보았다. 또 한 가지 도리를 알게 되었다. 어디에서 사악이 물러서지 않으면 바로 그곳의 사악을 잘 폭로하지 못한 것이다. 사악에 대한 폭로가 유력하게 다른 공간의 사악의 요소를 제거하였다면, 박해에 참여한 악인의 행위도 크게 약화될 것이다.

2. 철저히 구세력을 부정하다

2006년 연말에 나와 함께 납치당한 수련생은 구류소에서 뛰쳐나온 후 어느 날, 몇 명이 단체로 공안국에 가서 빼앗긴 컴퓨터의 하드웨어를 달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곳 경찰들은 하드웨어를 뽑아내고는 가져가지 못하게 하였다. 나는 그만두려고 생각하였다. 집에 돌아온 후 하드웨어를 안장하면 된다. 몇 번 납치당한 후 모두 이렇게 하였다. 나는 이미 두 장의 하드웨어를 샀다. 이것은 이미 그들 이곳의 규칙을 형성하였다. 동수 장씨 언니는 가지려 하지 않았다. 당신들이 내 컴퓨터 안의 물건들을 다 뜯어갔는데 컴퓨터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 고장나지 않았는가? 그들은 잘못한 점이 있기에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당신은 먼저 돌아가라.

돌아오는 길에 장씨 언니는 말하였다. “그들이 뜯었으면 그들더러 죄를 범하게 하라. 하드웨어는 모두 우리 대법제자의 법기이다. 그들이 가져갔으면 범죄가 아닌가?”

나는 단번에 깨달았다. “사악을 제지하는 것은 선(善)이다.” 한번 또 한번 사악에게 납치당하면 언제나 못이기는체 하며 악인을 따라 가고 어디로 가라고 하면 어디로 간다. 언제나 자신의 선량한 일면을 덮어감추고 그런 당신을 박해하는 악인에게 하나의 좋은 인상을 준다 – 그러면서 좋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사부님은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일개 대법제자로서 무엇 때문에 박해를 감당할 때 사악한 자를 두려워하는가? 관건은 집착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소극적으로 감당하지 말고 언제나[時刻] 정념(正念)으로 악인(惡人)을 정시(正視)하라. 어떤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사악의 요구, 명령과 시킴에 다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처럼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 (《정진요지2》 )

사악에게 순종하는 것은, 그러한 경찰들로 하여금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대법을 박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에게 순종하면 그더러 죄를 범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자신더러 더욱 가중되게 박해받는 처지에 처하게 하는 것이다. 다음에는 구류소, 노동교양소, 감옥일지도 모른다. 그에게 협조하지 않으면 이 한 점에서 그를 구했을 뿐만 아니라 그에게 다음번에는 진상을 알 수 있도록 그 기초를 닦아준 것이다.

나는 일체 박해의 근원은 바로 자신이 잘하지 못한 원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악에게 순종하면 근본적으로 그것을 해체하지 못하였기에 그것이 대법제자를 박해할 수 있으며 자신이 사악에게 박해당하는 것을 허용한 것이다. 사악을 제지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그것의 발생을 허용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3. 현지 사악을 폭로하다

동수와 교류하는 중에 현지 사악을 폭로하면 더욱 많은 현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몇 년 동안 현지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는 것을 잘하지 못하여, 사악의 박해는 종래로 중지된 적이 없다. 매년 모두 몇 번의 박해사건이 발생한다. 동수와의 협조중에, 우리는 현지 사악을 폭로하는 첫 번째 진상소책자를 만들어 현지의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 및 전형적인 사건들을 폭로하여 사악의 행위르 폭로하기로 하였다.

소책자를 제작하는 과정중에 우리 모두는 씬씽(心性) 고험에 직면하였으며 일부 교란에 부딪쳤다. 그러나 최후에는 모두 극복하였다. 문제에 부딪치면 모두 안을 향해 찾을 수 있었으며, 하나의 중생을 구도하는 마음을 갖고 함께 협조하여 심성을 제고시켜 끝내 이를 완성하였다. 그리고 명혜망에 발표하여, 여러 사람들을 고무격려하여 그들로 하여금 사악을 폭로하게 하는데 있어서 부족함을 인식하였는데, 우리는 계속 해나가야 한다. 한 권 한 권씩 해내야 한다. 사이트에서 보니, 잘한 지방은 현지 소책자를 십 몇 기까지 하였다. 잘 만든 지역은 매우 긴 시간 동안 박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우리는 현지의 사악을 폭로한 소책자가 목전에 중생을 구도하는데 매우 좋은 작용을 일으킨다고 생각한다. 그중에 연루되는 사람과 일은 모두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 참여한 사람도 모두 여러분이 알고 있거나 혹은 들었던 적이 있으며 그에게 심각한 인상을 조성하였다. 그로 하여금 더욱 쉽게 선과 악,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똑똑히 분별하게 하였다.

현재 우리도 어떻게 할지 알았다. 오직 사악이 법을 박해하는 그 어떤 현상이 발생하기만 하면 그것을 즉시 폭로해내어 그것을 제지한다. 실천중에서 우리는 효과를 보았다. 정말로 매우 좋다.

비록 소책자를 활용한 진상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함께 인쇄하고 배포하는데 참여한 수련생은 그다지 많지 않다. 원인은 우리 여기에서 아직 하나의 진정으로 법을 실증하는 정체를 형성하지 못해 마치 한 판의 모래와 같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 현지의 현상이다. 우리는 앞으로 더욱 잘할 것이다.

4. 세 가지 일을 잘하다

나는 컴퓨터 기술이 있기 때문에 동수의 컴퓨터나 프린터에 무슨 문제가 생기면 인내심있게 도와 해결하며 적극적으로 수련생을 도와 자료점을 건립한다. 동수와 동반하여 함께 시내에 가서 설비를 사기도 한다. 오직 내가 가야할 곳이라면 나는 주동적으로 가서 한다. 수련생을 위하여 생각하며 곤란이 있으면 가서 해결한다.

나는 퇴근할 때에 채소시장을 지나간다. 매번 내가 채소를 사러 갈 때에 기회만 있으면 진상하고 탈당을 권고한다. 진상을 쓴 “탈당화폐”를 사용하면 더욱더 순리롭다. 첫 시작에는 진상할 때 탈당화폐로 채소를 살 필요가 없다. 탈당화폐를 사용할 때에는 진상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채소를 살 때 입만 열면 묻는다. “당신은 탈당하여 평안을 보존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들은 언제나 이렇게 대답한다. “돈에 씌여있는 것을 보세요.” 나는 그의 사상에 따라 진상하면 왕왕 쉽게 알게 된다. 내가 권고하여 탈퇴한 사람도 더욱더 많아지고 있다. 사람들이 정말로 청성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 “하늘이 중공을 멸(滅)하려 한다.”는 이미 깊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갔다.

발정념하는 방면에 있어서는, 어떤 때엔 밤 12시 발정념을 하지 못하고 잠든다. 나는 자신에게 새로운 목표를 정하며 매일 12시에 발정념한 후에야 잠을 자기로 하였다. 아침 3시 50분에는 단체연공에 참여한다. 이렇게 매일 네 번의 전 세계 대법제자의 발정념을 지체하지 않고 연공도 지체하지 않으면 신체는 가장 좋은 상태를 보존하게 되며, 더욱 잘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이것은 내가 지금부터 노력해서 해야할 것이며 또 반드시 해낼 것이다.

문장발표 : 2008년 6월 2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6/23/1807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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