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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TV를 이용해 지진 진상을 이야기하면 효과가 좋다

【명혜망 2008년 6월 17일】

지진이 발생했을 때 남편은 매우 관심을 가졌다. 매일 밤 7시 뉴스는 반드시 보며 3,4일 동안 남편이 tv를 볼 때 나는 동태망에서 본 진상을 이야기했다. 그는 매우 엄숙하게 말했다. “이번에는 아무 소리도 하지 마. 당신이 보라고 이번에는 ××당이 재해를 구하고 있다고.” 그의 이런 말은 나로 하여금 부족한 느낌이 들게했다. 그는 이미 오랫동안 사당의 채널을 보지 않았었다. 이제 며칠도 안 되어 또 주입당한 것이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당과 상의해보세요. 전선에 나가 이재민을 돕고 ××당더러 뒤에서 휴식하게 하면 그것이 하라고 하겠어요. 그것은 당신이 권력을 빼앗을까 두려워할 거에요.” 남편은 멍해졌다. 나는 이어서 말했다. “그것은 전국 인민들이 납세한 세금을 쥐고 있어요. 그것이 무엇 때문에 이재민을 구하지 않겠어요?” 내 말은 남편의 사색을 일으켰고 나로 하여금 집에서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게 했다.

나중에 나는 그가 tv 뉴스를 보기만 하면 틈을 타고 들어가 그와 이야기했다.

온가보(원자바오)와 호금도(후진타오)는 재해지역에서 쇼를 할 때 나는 말했다. “이게 무슨 위문인가요. 바로 소란이에요! 왜 인력과 물력을 구원하는데 쓰지 않을까요 비행기로 전문가를 보내고 노동력을 보내는 것이 그것만 못할 텐데요.”

호금도가 처음 폐허에 서서 “고향사람들이여. 지진이 당신들의 집을 파괴시켰다……”라고 말할 때 나는 말했다. “당신도 보았지요. 그는 근본적으로 중국 백성들을 친인으로 보지 않아요. 그리고 거짓 수작을 부리고 있어요. 오직 자신의 체면을 살리는 것만 고려하고 백성의 생명을 지체했어요.”

이튿날, 호금도가 또 다시 폐허에 서서 “고향 사람들이여, 지진이 우리의 집을 파괴했다……”라고 말하자 나는 말했다. “당신은 그가 말을 바꾸었다고 보지 마세요. 그의 마음은 이미 폭로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입으로는 사람을 구하는데 분초를 다툰다고 하지만 오히려 저렇게 서서 반나절동안 이야기하면서 사람을 구하는 시간을 지체하고 있어요. 그의 가족이 아래에 묻혔다면 그는 먼저 꺼낸 후에 연설했을 겁니다. 자기 가족이 묻혀있지 않기 때문에 저렇게 서서 아무렇지도 않게 이재민의 목숨으로 자신의 자본을 만들려고 하는 거라구요…….”

호금도가 완전히 무너진 학교 앞에서 말할 때 그 앞에는 한 기숙사가 우뚝 서 있었다. 나는 이 장면을 보고 말했다. “그가 탐오와 부패를 이끌어 위험한 아파트를 지어 이렇게 많은 아이들을 살해했지만 학부모들더러 ××당에 감사하고 모 서기가 이재민을 구한 것을 감사하게 했어요. 조금도 자신의 착오를 검토하지 않는데, 바보라 해도 학교가 무너진 것은 품질이 너무 나빠서 그렇게 된 것임을 알고 있어요. 그는 여전히 얼굴에 금칠을 하고 백성을 기만하며 ××당이 위대하고 광명하며 정확하다고 해요.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가 그를 믿겠어요?”

이후 며칠 동안 나는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다. “‘재난으로 나라를 흥하게 한다’는 이 말은 호금도가 한 말이다. 아들이 이 말을 듣고는 마치 남의 재앙을 보고 기뻐하는 것 같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그래, 만약 호금도의 집에 불이 나서 집을 몽땅 태우고 없는데 내가 그에게 ‘재난이 집안을 흥하게 한다’라고 말한다면 그가 어떻게 생각하겠니……”

또 며칠이 지난 후 내가 남편더러 tv를 보라고 하자 그는 보지 않았다.

사실 우리 집 유선 tv는 이미 일년 넘게 중지되었다. 단지 실내 안테나로 제한된 몇 개 채널을 볼 수 있을 뿐이다. 내가 잘하지 못하여 남편은 감히 신당인을 설치하지 않았다. 나는 잘해야 하며 하루빨리 신당인을 설치해야 한다.

이 문장을 쓰는 목적은 동수들과 교류하여 집에서뿐만 아니라 낯선 사람들에게도 사당 tv의 화면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자는 것이다. 어떤 속인은 자신이 본 것에 대해 매우 집착한다. 또 ‘장자석’과 결부시켜 삼퇴를 권하는 것이 비교적 쉽다.

약간의 체험이므로 부족한 점이 있다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6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17/18045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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