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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나를 감시할 권리가 없고, 오로지 내가 사람을 구해야 할 몫만 있다

[명혜망 2008년 6월 10일] 6월 4일 오전, 현지의 사악한 당정부는 소위 “횃불을 순조롭게 전달”하고자 파룬따파 수련생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였다. 그들은 현지 구역사회 2명, 단위의 5명으로 하여금 나를 24시간 감시하고 추종하게 하였다. 그들은 먼저 나의 딸이 경영하는 매장에 가서 소란을 피운 후, 딸의 집에 가서 나를 찾았다. 당시 나는 발정념하여 그들로 하여금 문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오후에 나는 단체법공부를 가려고 길을 돌아서 걸었다. 얼마 걷지 않아 갑자기 뒤에 누군가 미행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연분 있는 사람이라면 나는 그들을 구해야 한다.’ 그래서 걸음을 멈추고 멀리 바라보았다. 이때 그들이 어색한 목소리로 나에게 인사하는 소리게 들렸다. 나는 웃으면서 속으로 알면서 모른척하면서 물었다. “당신들은 왜 나를 미행하고 있는가?” 그들은 어색하게 말하였다. “우리는 명령을 받고 있기 때문에 방법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앉았다. 평소와 같은 태도로 나는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당신들이 나를 찾아오지 않아도 내가 당신들을 찾아야 한다. 그 이유는 첫째, 나의 남편은 박해받아 세상을 떠났다. 당신들은 그림자도 하나 보지 못했다. 둘째, 교원이 다시 돌아와서 일하려 하는데, 왜 파룬궁을 수련하면 안 되는가? 팽모모는 왜 압제하면서 일을 처리해주지 않는가? 이유는 내가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당신들이 나에게 수속을 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들은 전달해주기 바란다. 그는 나에게 빚을 졌을 뿐만아니라 파룬궁수련생들의 빚을 졌다. 오늘 악당이 또 한 번 나의 권리를 빼앗았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당신들의 권리도 빼앗았다. 만약 내가 정말로 무엇을 하려 한다면 당신들은 그 누구도 나를 간섭하지 못한다. 당신들은 절대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일을 하지 마라.”

그들이 가려고 하는 것을 보고 나는 “무엇이 파룬궁인가”, “천안문분실자살사건”, “강택민은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가”에 대하여 모두 이야기해 주었다. 그들 중의 한 사람이 말했다. “신앙은 자유이다. 당신이 집에서 수련하면 누구도 당신들을 상관하지 않는다. 가서 일을 번거롭게 하지 말라.” 나는 웃으면서 말하였다. “오늘 당신들은 나를 미행했다. 내가 일을 번거롭게 했는가? 나의 신앙은 자유로운가?” 그들은 모두 대답할 수 없었다. 나는 깨달은 법리로, 또 의미심장하게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과거에 수련한 사람은 자신만 수련한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만 수련해야 할 뿐만 아니라, 우리는 여전히 사람을 구해야 한다. 예를 들면 우리는 모두 올해는 하나의 큰 ‘재난의 해’임을 알고 있다. 이번 쓰촨지진에도 허다한 이런 예가 있다…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믿어라. 몸에 대법호신부를 지니고 있어도 무사하다… 우리는 사람을 구해야 한다. 악당(惡黨)은 우리더러 구하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올림픽성화’를 전달한다는 구실로 대법제자를 불법으로 감금하고 24시간 감시하고 미행하고 있다. 사람과 신이 함께 노하지 않겠는가? 당신은 현재 사람마다 모두 공산당의 부패와 일관된 거짓, 악과 투쟁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당신들은 굳이 그것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박해하고 있다…”

한번 이야기를 시작하자 두 시간이 지났다. 마지막에 나는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것은 다가왔다. 탈당, 탈단, 탈대하여 목숨을 보존하라!”

이튿날 아침 8시가 안 되어 손자를 유치원에 데려다 준 후 쌀국수집에서 아침을 먹었다. 갑자기 맞은편 자전거를 수리하는 가게 밖에서 몸을 움츠리고 부단히 담배를 피우는 남자를 한 명 보았다.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었지만 또 정확하지 않았다. 어제 그렇게 진상을 하였는데, 그들이 여전히 나에게 죄를 범한단 말인가? 그래서 가까이 가서 큰소리로 말하였다. “오늘 당신은 왜 이렇게 일찍 여기에 있는가?” 그 사람임을 확인한 후 절반은 농담, 절반은 진담으로 말하였다. “당신이 도둑처럼 여기에 앉아있는 것을 보라. 가자. 가자. 우리 집에 가자. 또 누가 있는가?” 그는 말하였다. “또…”

그리하여 나는 또 다른 한 마작관 안에서 그들의 사람을 불러내어 내 집으로 가자고 견지하여 말하였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tv를 켜고 한 장의 “2008년 전 세계 화인신년만회” vcd를 그들에게 보여주고 말하였다. 이것은 당신들이 매우 드물게 보았을 것이다. 나는 열정적으로 그들을 대하였으며 그들과 함께 보았으며 한 번씩 해설해주었다.

그들더러 무엇이 파룬궁인가를 명백히 알게 하였다. 단지 그들이 한쪽으로 보면서 한쪽으로 감탄하는 목소리만 들렸다. “와, 이것은 정말로 천상의 인간세상이다. 배경은 이렇게 아름답구나. 와. 배경이 시시각각으로 바뀌면서 시시각각 움직인다……”

관귀민(关贵敏)은 대법제자라는 말을 나로부터 들었을 때, 그들은 계속해서 보고자 하였다. 그리고 또 말했다. “관귀민은 왜 노래를 한 곡만 하느냐?”

나는 그들더러 집에서 밥을 먹고 가라고 하였다. 그들은 기어코 가려고 하였다. 그리고 연속으로 말하였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나는 그 기회를 잡고 말하였다. 나는 당신들을 위해 삼퇴를 시켜주겠다. 그들은 모두 말하였다. “탈퇴해야겠습니다. 탈퇴해주세요.” 나는 그들이 구도 되어서 그토록 기쁘게 웃었다. 나는 사부님은 얼마나 자비로우신가 생각하였다.

문장완성 : 2008년 6월 9일
문장발표 : 2008년 6월 10일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6/10/1799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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