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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으로 진상하다

문장/ 대륙대법제자

[명혜망2008년6월11일]사천 대지진은 세계를 놀라게 했고, 세계인들은 지금도 여전히 사천에 눈길을 주고 있다. 특히 악당은 지진재해를 빌미로 죄를 대법에 덮어씌우고 있어 사람들은 더욱더 이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정과 사의 긴급한 대결에 직면해 대법제자는 반드시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진상해야 한다. 사람 마음은 모두 버려야 하며 진정으로 중생구도의 각도에서 이야기해야지, 속인에게 자신이 수련 중에서 깨달은 높은 이치를 말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진상하는 효과가 크게 떨어져 심지어 중생이 구도될 기회에 악영향을 미쳐 기연을 잃게 한다.

대법제자로서 지진을 진상할 때 잘 이용하면 매우 좋은 효과에 도달할 수 있고, 심지어 세인과의 소통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지진을 이용해 진상한 체험과 방식 및 감수를 동수와 교류해보니, 일부는 속인이 접수할 능력을 초월해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게 진상하거나 불손하면 무의식중에 죄업을 쌓게 된다는 걸 알았다. 멘천 지진에 대한 진상을 할 때 자신이 본 보도, 만화, 교류문장 등을 보고 주요하게 세 가지 점이 있다.

첫째, 사악한 당은 이번 사천 대지진의 형세를 알면서 보도하지 않았으며 백성들을 우롱하고 뻔뻔하게 “지진예측 소식을 유언비어라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하였다. 우리는 이 중대한 사실을 광범위하게 중국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그들은 반드시 더는 우롱당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백성들이 재난 후의 정확한 고통은 외면하는 사악한 당의 선전은 국민 모두를 속이기 위해 가장한 것이다. “우리 당은 일관적으로 영예롭고 위대하며 정확하다”고 선전하는데 사실 재해정황을 속이고 태명성세를 부르는 게 아닌가? 이것은 그들의 일관적인 수단이다.

이상 두 가지 자료는 세인을 도와 사악의 위선적인 거짓을 명백히 보게 하며 사악한 당의 진실한 면모를 명백히 알려 악당의 독해에서 깨어나게 할 수 있다. 이 과정을 각성시킨다고 할 수 있다.

셋째, 세인에게 사천지진에서 평안하게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정황은 두 가지 있다고 알려주라.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 진상을 알고 악당조직에서 탈퇴한 사람들이다. 이 두 가지 정황의 모든 사람들은 대지진 중에 모두 평안하고 걱정이 없다. 대법의 신기함과 초상을 펼쳐 큰 재난 빈번한 오늘 날 세인들을 구도하려면 오직 진상을 요해하고 중공을 탈퇴하여야만 시시각각 일마다 평안하다. 이 과정을 구한다고 말할 수 있다.

기타 일부 문제는 진상하는 대상의 접수능력과 실제정황에 근거해 사정을 고려해서 하면 된다. 진상과정에서 자신의 말에만 정신을 팔고 하지 말며 반드시 상대방의 반응을 보면서 즉시 조절해야 한다. 그리하여 상대방에 적합하게 해야 하며 매듭을 정확하게 찾아 뿌리를 뽑아야 한다. 마치 이빨을 뽑는 것처럼 될수록 서양의학의 방법으로 사용하지 말고 한의방식을 많이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진상할 때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으며, 속력을 내도 도달하지 못하는 정황이 나타나 서로 어색하고 난처한 입장이 되어 오히려 원래 의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오직 세 가지 점을 잘 장악하면 많은 세인들을 충분히 구도할 수 있다.

문장완성:2008년6월9일
문장발표:2008년6월11일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6/11/1800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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