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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량어: 박해에 대해 논해보자

글/허베이(河北)대법제자

【명혜망2008년 6월 12일】

(1) 목전 인류 재난에 대한 인식

이 짧은 기간에, 중국의 대 지진으로 많은 중생들이 생명을 잃었다. 수련인으로 볼 때 우리는 아주 안타깝다. 우리는 우리의 많은 중생들을 구하지 못했다. 이번 재난 중에서 우리의 매 대법제자들은 어떤 마음이 움직였는지? 어떤 생각을 하였는지? 나는 이런 큰 난이 곧 오리라고 인식했다. 하나 또 하나, 이 난을 아직 처리하지도 못했는데 또다른 난이 또 닥쳐온다. 사부님은《전법륜의해》(베이징 파룬따파 보도원 회의에서의 건의)에서 모두 “여러분은 이 난을 알고 있는데, 예전에 정한 하나하나 잇따른 난, 부동한 층차에서 정한 난은 모두 지나갔다. 혜성은 목성에 부딪쳤고 지구에 부딪치지 않았다. 그 물은 이미 지나갔다. 작년에 그 물은 굉장히 컸고 그것은 세계적이었는데 이미 아주 작아졌고 그 정도로 작아진 것마저 지나가 버렸다. 많은 일은 모두 지나갔다. 즉 그것은 이미 이러한 난이 존재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존재하는 것이라면, 우리도 무슨 숨길 것이 없는 것으로, 유일하게 존재하는 것이라면, 장래에 한 무리 사람들을 도태시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이 단락의 법은 나의 인식을 개변하였다. 현재의 재난은 구세력이 안배한 것이다. 우리는 예언을 너무 중시한다. 많은 것은 구세력이 안배한 것인데 모두 좋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였다. 정법을 교란하고 구도 중생을 교란하고 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은 사당의 재난 구제에 대해 감격하고 있다. 우리는 마땅히 정념으로 구세력의 안배를 제지하고 부정해야 한다. 우리는 사부님의 구도중생에 대한 것을 인식할 따름이다. 이 우주는 완전히 정법의 수요로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의 일사일념은 모두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것이다.

(2)사악이 올림픽을 이용하여 대법 제자를 박해하는데 대하여

사악 생명들이 올림픽을 이용해 대법 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가중하고 있다. 우리는 마땅히 정념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정념은 보이는 것이 아니고, 쟁투하는 것도 아니고, 바로 사람의 마음이다. 우리들이 관념을 개변하고 사람의 인식을 버리고 사당의 사악한 것에 따르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우주의 진리로 우리들이 정리하고 비교하면서 일하고 있다. 우리는 대법제자이다. 불법을 수련한다. 속인들과 관계가 없다. 또 사악들이 대법 책과 진상 자료를 증거로 우리를 박해한다고 인식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반드시 대법에 관한 책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사람을 구도하는데 반드시 진상자료가 있어야 한다. 이것은 정확한 것이다.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 것은 우주의 진리로 일체를 제약하고 있다. 일은 왕왕 우리들이 사람의 도리로 인식하기 때문에 법리가 분명하지 못하고, 이것을 사람이 사람을 박해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이 신에게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만약 외래적인 요소가 없다면 사람이 감히 신에게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정법 중에서 정념을 갖고 사람의 마음을 갖지 말라》라고 하셨다. 기실 다른 공간의 사악 인소는 아주 많다. 우리들은 표면의 가상에 미혹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 역시 자신을 속인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들이 수련된 부분은 신이다. 사람이 신을 관할할 수 없다. 우리가 법의 요구에 따라 한다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모든 일을 처리한다. 누구도 우리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다. 마음을 끝까지 놓을 때까지

문장완성: 2008년 6월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12/18011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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