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1999년 7.20 이후부터 사악은 대법수련생의 집을 함부로 수색하였다. 수련생의 재물을 가져갔으며(영수증도 주지 않는다) 벌금이거나 혹은 돈으로 노동교양소, 간수소, 감옥에서 저당을 도로 찾는 등의 형식으로 불법횡령하면서 무상으로 대법수련생의 재물을 점유하였는데, 이는 이미 중공 입법부문의 법률상으로도 합법적이지 못한 것이다. 사건이 발생한 당시 수련생의 심성과 법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 부동한 층차의 오해가 있었다.
이것은 대인(大忍)이며 크게 버려 무형중에서 덕을 얻는 것으로서 자연스러움에 따르게 하는 것이라고 잘못 인식하면서 묵묵하게 하는 수없이 여태껏 참았다. 최근에 또 어떤 대법제자가 납치당하였으며 재물을 강제로 빼앗기고 벌금형을 당하는 일이 발생하여 우리는 더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되었다.
정법은 이미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으며 우리도 몇 년 동안의 정법수련중에서 부단히 법리상 인식을 제고하였다. 소리없이 의심하지 않고 참는 것은 사악을 방임하는 것이며 사악한 마(魔)를 자양한 것이며 그것들로 하여금 줄곧 정법을 교란하게 하고, 수련생들이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게 하였다. 우리는 인식하였다. 사악은 신체상, 정신상, 경제상으로만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수련생의 지갑을 통해, 그것들이 박해하는 검은 금고를 만들어 박해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특수한 군중의 중생(경찰)을 해쳤으며 그들로 하여금 박해의 죄업을 크게 하였다. 물론 이 사람들중에는 응당 구도받아야 할 연분있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그들을 홀시할 수 없다.
사존은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수련인은 적[敵人]이 없는 것이다. 당신들은 오로지 사람을 구원하는 몫이 있을 뿐, 사람의 수단과 사람의 이치로 사람을 징벌하고 사람을 판결(判決)할 몫은 없다. 이것은 근본적인 문제인 것이다.” (《각지역 설법》) 나는 그들에게 명확하게 알려주려고 한다. 그 어떤 한 생명도 모두 대법을 박해할 자격이 없으며 대법제자의 돈을 방탕하게 쓸 자격이 없다. 대법제자의 이익을 침범하는 이런 행위는 죄가 산처럼 크며 하늘과도 같다. 때문에 정확한 태도로 대해야 한다.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으며 푸른 하늘은 눈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정산할 날도 있다. 대법제자를 박해한 장부는 누구도 피하지 못한다. 사람은 자신의 명(命)으로 내기를 걸 수 없으며 자신의 가족과 미래로 내기를 걸 수 없다. 얼마나 많은 악보실례의 교훈이 있는데, 아직도 부족하단 말인가? 왜 하필이면 직접 체험하려 하는가? 이런 도리를 이야기하고 명백히 이야기해야만 진정으로 그들을 구할 수 있다.
대법제자가 정념정행중에서 감히 사악을 폭로시킬 수 있는, 이것이 정념으로 사악이 악을 행하는 것을 제지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동시에 다른 공간에 있는 대량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시켜 그것들에게 조종당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적게 범하게 하며 동시에 그들에게 인식하고 속죄할 기회를 주었다. 우리는 진일보로 부동한 방식으로 진상을 이야기하여 그들로 하여금 이해(利害)관계를 알게 하며 더이상 악인을 도와 나쁜 짓을 하지 말게 해야 한다. 그러면 사악은 박해를 유지해나가지 못하며 사악이 수혈하려 해도 못하는데 그것들이 얼마동안 버틸 수 있겠는가?
동수들이여, 우리들은 사람을 구하는 기점에서 가지고 있는 일체로 진상을 이야기하고 사람을 구도해야 하며, 사존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중생들의 우리들에 대한 바램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문장완성 : 2008년 5월 27일
문장발표 : 2008년 5월 29일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5/29/1792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