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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에서 진상했던 이야기

글 / 토론토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6월 5일] 2008년 5월 31일 저녁 무렵, 내가 플러싱도서관 앞에서 수련생을 찾고 있는데, 열 몇명의 화인들이 마침 거기에서 파룬궁 문제에 대하여 열심히 담론하고 있었다. 나는 그들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들으려고 생각하였다.

중공선전의 영향과 자신의 파룬궁 진상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화인들은 매우 많은 좋지 않은 말들을 하고 있었다. 그중 키가 작은 한사람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발표하는 것처럼 말하였다. 만약 주위의 사람들이 모두 자기편의 사람이고 환경이 또 비교적 안전하면, 그는 기회를 봐서 파룬궁수련생을 주먹으로 몇 번 때리겠다고 했고, 매우 많은 화인들은 모두 이에 맞장구를 쳤다.

나는 당시 사악의 장에 의한 압력을 느꼈으며, 걸어나와서 이 몇 사람들에게 몇 마디 말하려 했으나 적합한 말을 찾지 못하여 마음속에만 한 갈래의 긴장과 분노가 있었다. 나중에 나는 국내 대법제자가 천안문에 걸어나와 법을 실증하는 것은 정말로 비할바 없이 위대한 장거라고 생각되었으며 나아가 대법의 비할바 없는 위대한 위덕이라고 생각하였다.

기회를 잡아 근거리발정념을 하려고 생각하였다. 천천히 이런 사람들의 의논도 그다지 “열렬”하지 않았다. 이때 그 키작은 남자가 나에게 파룬궁 문제를 물었다. “당신은 어떤 관점인가?”

그와 주변의 화인들은 확실히 내가 파룬궁수련생이라고 밝힐 것을 생각하지 못했는데, 많은 사람들은 나를 둘러싸고 물었다. “당신은 정말로 파룬궁수련생인가?” 나는 “맞다.”고 대답하였다. 이때 나는 두려운 마음이 없었으며 더욱이 공격당한다는 개념도 없었다. 나는 정말로 더욱 많은 화인들이 둘러싸고 나와 함께 교류하기를 바랬으며 대법제자의 풍모를 보여주면서 그들의 사상중에 있는 악념을 제거하였다.

그 키작은 남자는 매우 어색해하면서 나에게 그는 단지 말했을 뿐이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은 너도나도 나에게 문제를 물었다. 그들은 번갈아가면서 나에게 파룬궁수련생이 하는 일에 대한 감수를 말하였다. 그 열렬한 정도는 나로 하여금 말할 기회가 없도록 하였다. 나는 단지 미소를 지으면서 서있었다. 나는 참답게 그들의 마음의 매듭을 들으면서 발정념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키작은 남자가 나를 부르면서 그에게 오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의 친구와 함께 내앞에 섰으며 다른 화인들과 격리시켰다. 그는 이런 화인들 중의 이지적이 못한 사람이 손을 댈 수 있는 우려가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하면 그와 그의 친구가 나를 보호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이때 나는 정말로 사존의 보호와 대법의 무상한 위엄을 느꼈다.

이 기간에 어떤 사람이 나를 가리키면서 말하였다. “네놈은 담도 참 크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감히 그들을 세뇌시키려 하는군.” 나는 근본적으로 그들을 거들떠보지 않았다. 그들은 매우 재미없었는지 스스로 떠나갔다. 마지막에 나와 현지의 일부 화인들은 줄곧 12시 반까지 이야기하였다. 그들은 나와 함께 계속하여 이야기하고자 했으며, 만약 우리 단체의 수련생과 교류할 일이 없었다면 나는 그들과 함께 계속 이야기했을 것이다.

주의해야 할 것은 중공특무와 그것들이 통제하는 매체는 줄곧 플러싱에서 현지 화인들과 파룬궁수련생들이 서로 충돌하게끔 하여 국내의 민중들로 하여금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지게 만든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면 안 된다. 그 어떤 한 가지 일처리라도 바로 개인의 정황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다. 플러싱에 사는 화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나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중공의 속임수에 의해 영향을 받았으며 또 파룬궁 진상을 알지 못하여 일부 좋지 않은 언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이 파룬궁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우리가 깊이 있게 진상하는데 있어서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나는 정말로 일대일로 진상을 “이야기하는” 것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

그외에, 해외에서 이런 사악이 집결한 정황은 많지 않다. 이것은 바로 우리가 대규모로 발정념하여 다른 공간에서 속인을 조종하는 사악요소를 없애는 좋은 기회이다. 나는 원래 공능을 사용하는 것에 중시가 부족하였다. 6월 1일 오전, 두 명의 키 큰 화인들이 거리에서 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을 욕하고 있었다. 그리고 진상현수막을 가리키면서 이는 조작해낸 것이라고 말하였다. 나는 그들의 뒤를 따라가면서 발정념하였다. 그들이 다른 한폭의 현수막 앞에간 것을 보고 또 업을 지을 것을 우려하면서, 나는 마음속으로 “말하지 말라!” 하고 외쳤다. 그 두 사람은 손으로 현수막을 가리키면서 몇 번이나 숨을 내쉬더니 한 마디도 하지 못하고 떠났다.

개인의 이해인데 대법제자는 사악에 의해 더러운 언어로 사존에 대한 고험, 대법에 대한 견정함을 고험받을 필요가 없다. 만약 또 이런 정황에 부딪치면 그자리에서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바로 그자리에서 하늘의 이치로 징벌을 받게할 수 있다. 이런 현세현보의 정황이 출현하면 현지의 모든 사악으로 하여금 거대한 두려움을 일으키게 하고 이를 제거할 수 있으며 국내외의 중생을 구도하는데 유리하다.

다시한번 사존의 자비롭고 고생스러운 구도에 감사를 드린다!

문장작성 : 2008년 6월 4일
원고발표 : 2008년 6월 5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5/17974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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