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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또 설법하셨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5월 31일] “사부님께서 또 설법하셨다!” 동수들은 모두 아주 격동되고 흥분되어 도처에 전한다. 나는 도리어 마음이 무거웠다. 여러분 알다시피 사부님의 매번 설법은 모두 하실 말씀이 있기 때문인데, 바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자신은 확실히 아직 인식하지 못하고 마땅히 정진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이럴때면 사부님께서는 몸소 근심하신다. 우리는 기뻐하는 동시에 자신이 태만하지 않았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세 가지 일을 잘 하지 못하지 않았는지? 최대한의 노력으로 사람을 구했는지? 정법진행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우리는 이것은 바로 우리에 대한 사부님의 또 한 차례의 “방할(棒喝)”이 아닌지 생각해보았는가?

정진하고, 세 가지 일을 잘 하며, 구세력에게서 사람을 빼앗아오고 빨리 사람을 구하자!!

문장발표 : 2008년 5월 3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5/31/1794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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