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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 구별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6월 6일] 명혜망에서 연공시간을 수정발표한 때로부터 동수들은 이 방면에 관한 교류를 많이 하기 시작했는데, 논쟁의 초점은 자신의 연공시간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며칠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이 문제를 토론하고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한 토론시간이 필요 이상으로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여기에 그 무슨 토론하고 연구할 것이 있는가? 이것은 곧 경지의 문제가 아닌가? 당신이 아직 그런 경지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 그럼 우선 생각한 것이라면 긍정적으로 “그래, 난 연공시간을 늘려야겠구나” 하는 것이지 “그래, 난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해야겠구나” 하는 반영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경지의 차이는 바로 근본적인 구별로써, 바로 자아와 남을 위하는 구별이다.

문장발표 : 2008년 6월 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6/6/1797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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