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2008년6월3일】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살아서는 곧 사고(思考)하게 마련이다. 사람이 속인 중에 미혹됨으로써 때때로 사상 중에 일종 명(名)∙이(利)∙색(色)∙기(氣) 등을 위해 내보내는 의념(意念)이 생기는데, 오래오래 되면 곧 일종 강대한 사상업력을 형성할 것이다. 왜냐하면 다른 공간의 일체는 모두 생명이 있는 것으로 업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정법을 수련하고자 할 때는 곧 소업(消業)해야 한다. 소업은 바로 업을 소멸∙전화하는 것이다. 당연히 업력은 말을 듣지 않아 사람에게는 곧 난이 있고, 장애가 있을 것이다.”
나는 어제 새로운 감수가 있었습니다, 많은 동수분들은 일찍 깨달았겠지만, 이 문제 중에 있는 동수분들과 함깨 글을 써서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얼마전 계속 주위사람 혹은 친구들, 특별히 남자 친구에 대한 불평이 끊임없이 올라 왔습니다. “진 선 인”을 완전히 반하여 속인 만큼의 아량도 없었습니다. 마치 무슨 목소리가 나에게 그들이 나쁘다고 알려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 본인은 얼마나 억울 한가. 이런 념두가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나와 없애버릴 수 없었습니다. 나는 매우 고통 스러웠습니다!
갑자기 저는 제 자신의 근본적인 집착을 아직 제거하지 못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속인 사회의 행복, 원만한 가정에 대한 갈망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사상 중에 계속 그런 것이 떠올랐으며 강열한 사상업을 조성 하였습니다. 허영심, 명리심, 정욕심, 쟁투심, 전에는 이런 념두를 따라 저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갈수록 악념을 강화 되어 빠져 나올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더러운 것이라고 의식하고 내려 놓으려 할 때 그것들은 두려워 안간힘을 다하여 교란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의식 했으며 자신의 일사일념을 엄격하게 요구 합니다. 구호가 아니라 진정으로 시시각각 청성하고 이지적으로 어떤 일념이 나왔어도 법으로 가늠하여 부합되지 않으면 본인이 아니기에 즉시 정념으로 제거 합니다. 또 근본을 찾아 즉시 바로 잡으며 사악에게 어떠한 틈도 주지 않습니다.
모순이 많이 발생했을 때 자신이 사부님의 말씀을 잊었다는것을 발견 했습니다. 어떻게 다른 사람과 거래를 하는가에 대해서 법 중에서 명확히 말씀하셨습니다. “매번 문제와 마주칠 때마다 이 일을 다른 사람이 감당해 낼 수 있는가 없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가 안 되는가를 우선 생각한다면,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전법륜” 반드시 어떤 사심을 위하는 악념을 잡아 제일 좋은 상태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이 과정 중에서 또 더러운 것을 발견 했습니다 – 대법을 이용하려는 마음. 법을 배웠으니 행복한 가정이 있을 것이고, 질병과 재난은 두려워 하지 않으며, 직장과 생활은 모두 사부님깨서 안배를 해준다. 얼마나 자유로운가. 사실 아주 아주 더러운 념두가 아주 깊은곳에 은폐되어 있다는 걸 의식 한 후 깜짝 놀랐습니다. 동수님들도 근본을 찾아보시기를 건의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순정 해야 합니다!
타당하지 않은곳이 있으면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완성:2008년6월2일
문장발표:2008년6월3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3/1796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