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광둥링난(广东岭南)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5월 19일] 대법제자의 씬씽(心性)상에서의 누락은 다른 공간에서 볼 때 모두 하나 하나가 검은 굴로서 우리들을 교란하는 그런 사악들은 늘 그 굴속에 숨어 있다. 우리들이 마난에 부딪쳤을 때 만약 발정념만 하고 안을 향해 찾지 않거나 안을 향해 찾음이 부족하다면 흔히 사령(邪靈)을 깨끗하게 청리할 수 없게 되는데, 이것이 곧 무엇 때문에 때로는 발정념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는가 하는 원인이며 이것이 곧 마(魔)가 한 차례 또 한 차례 나타나는 원인인 것이다.
“자신에게 누락이 있다 하더라도 사악의 박해를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이 말은 결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며 또한 사상의식에만 정지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하게는 실제적이고 실제적으로 부단히 씬씽(心性)에서 자신을 규정하며 마음을 써서 세 가지 일을 잘 해야만 비로소 근본상 박해를 부정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상은 나 개인의 현 단계에서의 인식인데, 이를 이야기하여 정체제고에 대하여 유익함이 있기를 희망한다.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동수들이 함께 보충하고 원용하여 주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 : 2008년 5월 18일
문장발표 : 2008년 5월 19일
문장수정 : 2008년 5월 18일 20:52:19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5/19/1787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