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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향해 찾은 체험문

문장/ 강소대법제자 매

비바람치는 수련의 길을 지금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한번 또 한번 부축해주셨기 때문이다. 최근 명혜망에서 동수들의 교류문장을 나 자신과 비교해보면 정말이지 차이가 너무 큰 것은 진정으로 법공부를 잘하지 못했고 사람마음이 너무 중했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올 3월 어느 날 제고할 기회를 배치해주셨다.

사실은 이러하다. 우리 마을에 사는 한 부녀자가 절을 짓는다고 마을 사람들에게 몇 십원씩 내라고 했다. 그 여인이 동수의 집에 돈을 받으러 갔을 때 그 수련생은 나에게 물어본 뒤 바치겠다고 했다면서 나에게 한 마디 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들은 당시 견디기 어려웠고, 수련생을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었다. 왜 수련생이 그렇게 말했을까? 악당이 우리에게 조직이 있다고 모함할 게 아닌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오해할 것이 아닌가? 나는 그녀에게 “나는 연공하는 사람이다. 이 일을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지하지도 않는다. 그녀가 내고 싶으면 내고 그렇지 않으면 그녀에게 강요하지 말라”고 했다.

그 일 후 나는 안을 향해 찾기 시작했다. 갑자기 우리 집에 와서 이 말을 하는 것은 나의 어떤 마음을 향해 온 것이 아닌가? 반나절을 찾은 후 갑자기 알게 되었다. 뿌리는 나한테 있었다. 그것은 우리 지역의 수련생이 매우 적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두 문화가 없다. 함께 법공부할 때 내가 한 구절 읽으면 그들은 따라서 한 구절 읽는다. 어떤 때엔 그들이 법리상에서 빨리 인식하도록 대법을 마음대로 해석했다. 잠재의식 중에는 사람마음이 섞여있었다. 환희심, 과시심, 다른 수련생보다 잘한다고 느끼는 마음이다. 눈은 언제나 동수의 부족점을 주시하고는 나 자신은 한 떨기 꽃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부족점을 찾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수련생은 나를 속인의 영도처럼 숭배한다. 법을 배우지 않고 사람을 배운 것이다. 사부님께서는《정진요지》〈어떻게 보도 할 것인가 如何辅导〉 중,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보도사업을 잘 할 것인가? 우선 자신을 수련생 중에 놓고 수련생 위에 있다는 마음을 두지 말아야 한다.” 내가 깨달은 후 정말로 “당신은 정말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柳暗花明又一村” 이였다. 수련생은 법공부하고 교류하면서 모두 알게 되었다. 일이 있으면 함께 토론하고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겼다. 법을 배우며 사람을 배우지 말아야 한다. “법을 스승으로 모시다.”는 법리이다. 안을 향해 찾으며 정말로 나쁜 일은 좋은 일로 되었다. 우리는 상호 법리상에서 인식한 후 모두 제고하였다. 이번 일을 통하여 안을 향해 찾으면서 숨겨져 있는 매우 많은 집착심을 찾아냈다. 두려운 마음, 질투심, 쟁투심, 환희심, 과시심, 불만의 마음, 조급한 마음, 근심하는 마음 등등이 있다. 이런 나쁜 마음은 모두 자신을 보호하려는 “사심”을 둘러 싼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홍음》〈사람과 각자의 구별〉중에서 명백하게 말씀하셨다. “무엇이 사람인고? 온 몸에 정욕이로다. 무엇이 신인고? 사람의 마음이 전혀 없노라”。 나는 이렇게 여러 해 수련하였지만 안을 향해 닦지 않았으며 이지적이고 청성하지 못하였다. 줄곧 자신이 괜찮게 한다고 생각했다.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아 매우 위험하였으며 다른 공간에서의 사악한 요소는 줄곧 호시탐탐하게 우리의 일사일념을 주시하였다. 우리가 무엇을 집착하면 그것은 사람마음을 향해 오며 당신의 집착을 확대시키며 그 틈을 타서 당신을 박해한다. 근 일년간 나의 신체 각 방면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마음을 기울여 법공부하지 않았으며 앞에서 보면 뒤에서 잊어버리고 어떤 때엔 졸음이 온다. 기억력이 감퇴되었다. 발정념하거나 연공하면 모두 조용히 하지 못한다. 신체에는 병업상태가 나타났으며 마음속으로 매우 고통스러움을 느꼈다. 그러나 언제나 돌파하지 못했다. 누락이 어디에 있는지도 찾지 못했다. 어떤 사람들 앞에서든 모두 드러내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이 대법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도록 영향을 줄까봐 두려웠으며 진상을 이야기하는데 영향을 줄까봐 두려웠다. 이것을 두려워하고 저것을 두려워하였다. 자신은 줄곧 묵묵하게 소극적으로 감당하여 다른 공간의 낡은 세력에게 틈을 타게 하여 끊임없이 나를 교란하게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몇 번이나 점화하였지만 자신은 아직 깨닫지 못하고 인위적으로 사악을 키웠다. 이것은 얼마나 큰 누락이며 또 얼마나 위험한가.

이번에 글을 써서 투고하는 것을 계기로 안을 향해 찾고, 이런 나쁜 마음을 제거하여 낡은 세력의 일체 교란을 부정하여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을 걷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대법 중에서 귀정해야 하며 동수들과 잘 협조하고 수련의 최후의 길을 바르게 걸어야 한다.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정법노정에 따라가야 한다.

이번 교류에서 나와 비슷한 유형의 동수에게 일깨워주고 싶다.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여 곧 결속하게 된 오늘날 우리는 정말로 청성해야 한다. 어떤 일에 부딪쳐도 무조건적으로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 낡은 세력으로 하여금 그 어떤 틈을 타지 않게 하려면 유독 한 가지 방법은 법공부를 잘하는 것이며 견정하게 정념을 보존하는 것이다. 오직 신사신법(信师信法)해야 정법노정에 바짝 따라갈 수 있으며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수 있다!

이상은 내가 현단계에서 안을 향해 찾는 한 가지 인식이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동수들이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작성:2008년05월18일
원고발표:2008년05월21일
원고교정:2008년05월21일 04:08:07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5/21/17875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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