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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을 가강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5월 6일] 명혜망에 근래 한 시기에 대륙 수련생들이 박해받는 숫자가 계속 증가되고 있다는 보도를 보고 난 후 마음이 매우 아팠다. 한 노(老) 수련생으로서 10여 년간 수련하면서 나는 수련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에서 약간의 것을 깨달았는데, 여러분께 이야기하려 하니 동수들의 자비한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나도 이전에는 밖에서 경적 소리가 울리기만 하면 전신이 긴장되곤 하였다. 사부님의 설법을 보아도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였다. 나중에 전화번호를 수집하고 진상편지를 배포하는 등 법을 실증하는 일들을 하면서 다시 사부님의 설법을 보니 약간의 것을 깨달을 수 있었으며 자신의 정념도 강해졌다.

나는 샐러리맨으로 여유시간이 매우 적다. 나는 출퇴근 길에, 외출하여 일을 처리하는 길에 늘 발정념을 하였다 : ‘다른 공간의 사령 썩은 귀신을 소멸하고 모든 선량한 사람들,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모두 대법의 진상을 들을 기회가 있게 하며 ‘9평’을 보게 하며, 모든 악인, 구할 수 없는 사람들은 응당 받아야 할 보응을 받게 한다.’ 이렇게 한 시기 하고 나니 나는 나의 사상이 청정하여졌고 더이상 속인의 일을 생각하지 않게 되었고 나의 정념도 강해졌다. 자신으로 하여금 이처럼 유혹으로 충만되고 사람들의 본성을 잃은 세상에서 청성한 두뇌를 유지하게 되었고, 자신은 수련인이라는 것과 신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임을 항상 기억하게 되었다.

자신이 무슨 일 혹은 무슨 소식을 들어도 자신의 움직이는 첫 일념이 더이상 속인의 사유방식과 속인의 방법이 아니라 한 수련인의 사유방식에 따라 처리할 수 있었다. 때로는 문제에 부딪히게 되는데, 그 당시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지만 일념을 발할 줄 알았다. ‘낡은 세력의 안배를 승인하지 않는다. 나에게 무슨 좋은 점이 있다 하더라도 나는 모두 요구하지 않고 다만 사부님의 말씀만 듣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만 걷겠다.’ 그러면 일은 사부님이 안배하신 길에 따라 진행되게 된다. 그러므로 나는 수련인의 일념이 매우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예를 하나 들겠다.

나는 출근할 때면 늘 지역 사무소를 지나게 된다. 나는 매번 그 사무소에 가서 발정념을 했다. 결과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사무소가 이사해버렸다. 다른 공간의 나쁜 것들이 수련자의 정념이 두려워 감히 있을 수 없었던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속인이 속인의 일을 상관함은 관계가 없는 것으로 그는 속인의 이치로 가늠한다. 당신은 초상(超常)적인 이치로 가늠해야 한다.”(《전법륜》) 라고 하셨다. 우리들이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때 자신을 신으로 여겨 법력이 있게 되어 중생을 구하겠는가? 아니면 자신을 평범한 연공인으로 간주하여 아무 생각 없이 전단지만 배포하며 대법일을 하는가? 자신의 사유가 신의 경지인가 아니면 사람의 경지인가? 악인은 오직 감히 사람을 붙잡지 신을 감히 붙잡지 못하며 그것들은 신에게 와 닿지 못한다. 나쁜 사람들이 무슨 나쁜 일을 하려고 하고 우리들의 정상적인 생활과 수련을 교란하려고 할 때 당신은, 자신은 하나의 대법 수련자로서 가장 신성하고 가장 좋은 일을 하며 파룬(法輪)이 있고 사부님의 보호가 있기에 나쁜 사람은 어쨌든 나의 가까이에 오지 못한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나는 파룬궁 수련생인데 내가 전단지를 만드는 등 기타 일을 할 때 나쁜 사람이 오면 어떻게 하겠는가 하고 생각하면서 마음속으로 두려워하는가이다. 사부님께서는 “좋고 나쁜 것은 일념에서 나오는데 이 일념의 차이로 부동한 후과를 가져올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다. (《전법륜》)

나는 자료점 동수들에게, 협조인들에게 약간의 건의를 하고자 한다. 우리들이 무슨 일을 할 때 반드시 자신의 몸 뒤에는 많은 수련생이 수련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하며 자신으로 하여금 자신의 심태를 조정하고 법공부를 가강하고 정념을 가강해야 하며 자신의 부주의로 다른 사람의 수련을 지체시키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손오공 마냥 수련의 길에서 모든 것을 꿰뚫어볼 수 있는 안목을 수련해야 하며 당승과 같이 일편단심 수련해야 하며 절대로 저팔계처럼 수련의 길에서 약간의 바람만 불어도 마음이 움직이는 상태여서는 안 된다.

지금 천재인화가 끝없고 세상 사람들은 목숨을 아끼며 자신의 신체를 중히 여긴다. 내가 생각하건대 해외 동수들이 대륙에 진상 팩스를 보낼 때, 수련하고 “3퇴” 후 병이 나았다, 재난을 피했다는 등등의 이러한 유형의 내용 편폭을 더 증가시키면 그들로 하여금 감성 상에서 인식을 더 깊게 할 수 있고 “3퇴”를 하는데 더욱 쉬울 수 있다.

문장완성 : 2008년 5월 5일
문장발표 : 2008년 5월 6일
문장수정 : 2008년 5월 9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5/6/1779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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