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북 농촌대법제자
【명혜망2008년5월1일】나는 98년에 법을 얻었고, 박해 이후 북경에 가서 대법의 억울함을 호소하다 악당에게 일년 노동교양을 당하였다. 나는 수련을 견지하며 사부님을 따라 넘어지고 부딪치면서 오늘까지 걸어왔다.
올해 정월, 시어머니가 앓았던 병이 재발하여 심각해 졌다. 나는 시어머니의 병업을 제거하는 발정념을 했는데, 하루는 갑자기 나의 몸이 불편해 졌다. 오른쪽 등에서 오른쪽 가슴까지 빨간 여드름이 많이 돋아 아파서 견디기 어려웠다. (어떤 사람은 병독성 피부병이라고 하였다.) 온 몸이 불편하고 잇달아 열이 올라 연공과 진상을 알리는데 방해를 받았다. 나는 자신에게 누락이 있어서 마에게 틈을 타게 한 것을 인식하고 즉시 안을 향해 찾아봤더니 자신의 마음속 깊이 있는 “정”을 발견하였다.
시어머니는 본래 속인이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생로병사는 속인 사회에서 바로 그렇게 존재 하는 것이다.”
“生老病死,在常人就是这样存在的。” (《전법륜》〈제1강의〉)
어떻게 초상적인 수단으로 속인의 이치를 교란한단 말인가? 우리가 발정념하는 것은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그런 마를 해체하려는 것이지 속인이 생활속에서 당하는 병의 고통을 해결해 주려는 것이 아니다. 나는 법리에 어긋나게 행동했음을 인식했고, 수련은 지극히 엄숙하며 추호도 소홀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리하여 시간을 다그쳐서 법공부를 하였다.
하지만 낡은 세력은 나에 대한 박해를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며칠동안 현저하게 낫지 않아 먹지도 못하고 마시지 못하는 정도로 발전하여 딸과 사위(속인)가 와서 “병원에 가봅시다.”고 하면서 나를 고험하였다.
병의 고통을 더는 참기 어려워 나는 한 수련생을 찾아가서 토론하였다. 수련생은 괜찮을 것이라며 낡은 세력의 교란이라고 했다. 후에 우리 지역에 사는 몇 명의 수련생이 선후로 낡은 세력이 병업형식으로 가한 박해에 당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동수들은 나를 도와 발정념을 했고, 점심 때 나는 밥을 먹을 수 있었다. 수련생은 나에게 법공부 소조에 와서 단체법공부에 참가하라고 했다. 그때부터 나는 소조에서 법공부하는 것을 견지하였다. 소조에 있는 동수도 나를 위해 발정념을 해 다른 공간의 낡은 세력의 일체 배치를 제거하고 사악을 철저히 해체시키고 즉시 박해를 결속짓게 했다. 동수들의 협조하에서 나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하면서 세 가지 일을 하는데 노력하면서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이야기하고 “삼퇴”를 권하고 중생을 구도했다.
그렇게 하기 시작한지 5,6일간 후에 몸의 여드름이 모두 없어졌으며 왼쪽 어깨에 파룬이 도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자의 신체를 청리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법의 최후단계에서 우리는 손잡고 함께 고무하면서 사부님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수련형식을 견지하면서 끊임없이 정진하기 바란다.
문장작성: 2008년04월30일
원고발표:2008년05월01일
문장갱신:2008년04월30일 21:23:16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5/1/17758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