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채련(彩莲)
【명혜망 2008년4월28일】사부님은 ≪청성≫이란 경문 중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수련생으로서, 당신이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간단한 일이 아니다. 구세력은 모든 대법제자에 대하여 그것들의 것을 한 세트 배치하였는데, 만약 대법제자가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바로 틀림없이 구세력의 배치에 따라 하고 있는 것이다. 구세력은 실질상에서 바로 정법 중에서 대법제자가 능히 걸어나올 수 있는지에 대해서와 시시각각 당신들을 동반하는 거대한 관(關), 거대한 난(難)을 겨냥한 것이다.”
나는 한 젊은 수련생을 알고 있다. 여러 해 동안 그녀의 남편은 밖에서 여색에 눈이 어두워서 그녀에게 거대한 정신적 고통을 가져다주었다. 그녀는 할 수 없이 감당해야 했으며 어떻게 돌파해야 할지 몰랐다. 그녀가 나에게 이 일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구세력이 그녀의 남편을 이용하여 그녀가 중생을 구도하는데 교란하려고 하며 동시에 그녀의 남편을 훼멸시키려는 목적이었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곤혹스럽게 말했다. “그 구세력은 어떻게 이토록 나쁠 수가 있어. 그것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일까?”
동수와의 교류 중에서 나는 자주 그녀와 같은 이런 사람을 보았다. 어떤 이는 마난 중에 있으면서 근본 상 구세력의 교란이란 것을 인식하지 못하였고, 어떤 사람은 분명히 구세력이 배치한 길이란 것을 알면서 어떻게 빠져나올지 모르며 마난 중에서 고통스럽게 허덕이고 있었다. 어떤 사람은 안일하고 편안한 생활을 바라면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이것도 구세력의 다른 한 가지 배치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기에 오히려 “고통”을 낙으로 삼는다.
어떤 대법제자들은 줄곧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지만 입으로 말만 해서는 안 된다. 비유하자면 당신이 구세력의 배를 탔을 때 한쪽으로는 앞으로 타고 가면서 한쪽으로는 말한다. “나는 당신의 배를 타지 않는다! 나는 당신의 배를 타지 않는다!” 그러나 당신은 바로 그것의 배에 있다. 언제쯤에야 당신은 두 눈을 뜨고 앞에 직면한 위험하고 놀라운 광경에서 돌아와 진정으로 그것에게 조종당하지 않고 다시 사부님의 법선을 탈 것인가!
대법제자는 근본적인 집착에 대해서 그리고 개인수련과 정법수련의 관계를 바르게 놓는 문제, 사부님이 배치한 길을 바르게 걸어야 할 등등의 문제에 대해서 청성하고 이지적으로 정법수련의 기점에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비록 줄곧 세 가지 일을 하지만 법리상에서 똑똑히 이해하지 못하여 자신을 위험한 경지에 몰아넣으며 동시에 정체적 환경에 손실을 갖다 주었다.
그렇다면 구세력은 도대체 무엇을 배치하였는가? 나는 자신의 층차에서 천박한 인식을 이야기하려 한다. 목적은 동수들이 모두 참고하여 공동으로 제고하기 바라며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라는 것이다.
사부님은《정진요지2》≪최후의 집착을 제거하자≫중에서 명확히 우리들에게 알려주셨다. “수련생 자신의 업력(業力), 法에 대한 인식 부족과 난(難) 속에서 아직 내려놓지 못하는 집착, 고통스럽게 고비를 넘는 중에 正念으로 대하지 못하는 등등은 모두 사악에 의해 박해가 가중된 주요 원인이자 또한 사악이 진정하게 法을 파괴하는 근본적인 구실이었다.”
나는 구세력이 대법제자에 대한 교란과 박해도 이런 방면에 손을 댄다고 깨달았다.
대법제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 중에서 구세력은, 사전(史前)에 중생구도와 사부님과 서약을 맺고 온 대법제자를 불법으로 감금하고 혹형에 시달리게 하고, 심지어 생체장기적출하고 대법제자의 정념의 일면을 갈라놓고, 대법제자가 아직 채 수련하여 제거하지 못한 집착과 사람마음, 엄중한 압력하에서 “회개서”를 쓰게 하며, 이로 하여 대법제자의 정념과 의지를 무너뜨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구세력은 이전에 대법제자가 기편당했을 때와 그것들과 계약을 체결하게 하여 먼저 한 두명 먼저 떠나가게 한다. 구실이라면 대법제자가 대법을 배우면 보험에 든 것 같은 사람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대법제자로 하여금 엄중한 병업이 나타나게 하는 것은 주위의 사람들을 고험하여 다른 사람들이 수련하는지 여부를 본다. 특무를 배치하는 것은 대법제자가 내부에서 교란하고 파괴작용을 일으켜 이것으로 대법제자를 고험하여 진수하지 않은 자를 도태시키려는 것이다.
구세력은 사령악당을 배치하여 일억이 넘는 사람의 바른 신앙을 탄압하였고 인류의 가장 악독하고 가장 망나니이며 가장 추하고 최고봉에 이른 사악한 박해로 사부님이 정법하는 것을 교란하여 대법과 제자를 박해하였으며 “천안문 분실자살사건”을 꾸몄으며 파룬궁수련생들로부터 생체장기적출을 하여 폭리를 얻는 등, 전대미문의 참상이 되도록 박해를 가하여 반우주적이고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며 사람과 싸우는 사령악당의 당문화 등등 만들어냈다.
구세력은 각종 사람마음, 관념, 집착 중에 숨어있으며 어떤 때엔 지극히 은폐성이 강하고 어떤 때엔 지극히 사악하며 어떤 때엔 또 위선적인 면이 나타나며 대법제자의 수련의 길에 많은 막다른 길과 거대한 난을 설치하였다. 오직 법을 스승으로 삼아야만 그것들의 천변만화되는 수작을 돌파하고 “위사위아”에서 걸어 나와야만 자신의 집착하고 보유해나가려는 사람마음을 내려놓아야만 진정으로 구세력의 배치에서 진정으로 걸어 나올 수 있으며 낡은 우주 속에서 탈태하여 나올 수 있다.
1. 구세력은 대법제자의 일사일념을 배치하였다.
사부님은 《미국 플로리다법회설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법 이 일은 먼저 번 지구에서 이미 잘 배치해 놓은 것으로 이미 다 한번 실험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말해서 이 일은 이처럼 오랜 연대(年代)를 거쳐 모두 계통적으로 배치한 것이다. 그럼 여러분 생각해 보라. 인류의 사회, 우리들이 능히 볼 수 있는 이 일체는 우연히 존재하는 것인가? 현재 매 대법제자의 일거일동, 일언일행, 심지어 당신이 사색하는 하나의 문제마저 모두 간단한 것이 아니다. 장래에 당신들이 본다면 모두 상당히 세밀하게 배치된 것으로 내가 배치한 것이 아니며 이는 이러한 구세력이 배치한 것이다.”
구세력이 배치한 일들은 우리 수련의 환경 속에 뚜렷하게 반영되고 있다. 마음을 조용히 가라앉히고 살펴보면 그것들은 마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음침한 귀퉁이에서 구체적이면서 쉽게 느끼지 못하게 하지만 그것들이 하려는 것을 하고 있다. 구세력을 부정하려면 시시각각 자신의 일사일념을 수련해야하며, 어느 것이 사부님이 제자가 세속에서 정상적으로 생활하게 하는 사상이고 어느 것이 사람을 구도하는데 영향 주는 관념이며 사람마음과 사악의 교란인가를 잘 구분해야한다. 후자에 대해서는 견정하게 배척하고 부정하며 제거하고 정념으로 사상관을 잘 넘겨야만 구세력의 배치 속에서 뛰쳐나올 수 있다.
2. 법에 대한 대법제자의 인식이 부족함을 이용하여 박해를 진행한다.
우리가 거대한 난을 넘기 매우 어려울 때, 아마 구세력이 수련인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손을 쓰는 것 같다. 앞에서 말한 그 수련생은 바로 아름다운 인생과 애정에 대한 근본집착이 있었고 구세력의 박해에 대해 인식이 부족하여 그녀의 남편에게서 무리한 상처를 받아 거대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울었으며 자신이 쟁투심을 제거하지 못하여 울었지만, 생각밖에 이 “울음”자체도 구세력이 배치한 것이며 목적은 수련인의 의지를 무너뜨리려 하는 것이다. 사람에 대한 집착을 빨리 내려놓는 것이야말로 구세력의 배치를 타파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는 것이다.
사부님은 대법수련은 과거의 그 어떤 수련형식과 모두 다르다고 말씀하셨다. 바로 이런 유혹으로 충만된 현실사회 속에서 수련하고 대도무형의 길을 걷는 것이 바로 더욱 광범하게 사회를 접촉하고 모든 중생을 구도할 수 있으며, 만약 개인이 득도하여 원만하려는 사심을 갖고 있다면, 이것이 바로 낡은 우주의 사적인 근본 속성에 부합되며 구세력이 약점을 잡게 된다. 병업이 나타나거나, 남녀관계상에서 죄를 범하거나, 사악의 검은 굴속에 감금당하여 잔혹하게 박해당하지 않으면 사람들더러 세 가지 일을 못하게 하거나, 심지어 생명을 빼앗는다. 대법제자로 하여금 법리에서 깨닫지 못하게 하고 길을 잘못 걸어서 수련의 기연을 잃어버리게 하며 동시에 정법에 지극히 험악한 형세를 조성하며 사악하기 그지없다!
3. 대법제자 자신의 업력을 이용한다.
나는 한 가지 꿈을 꾼 적이 있다. 고대 어느 일세에 나는 속된 여자였다. 나쁜 일을 많이 하여 다른 사람에게 많은 정신고통을 가져다주었다. 족장이 많은 사람을 데리고 와서 나를 사형에 처하려 할 때 나는 임신하여 죽을 죄를 면하였다. 현재 나의 사상업력의 교란은 바로 구세력이 이 틈을 탄 것이다. 이것도 현재 나의 수련상태에 엄중한 교란을 하고 있다. 이런 대법제자의 정념을 교란하는 사악의 배치는 반드시 철저히 부정해야 한다. 그것은 대법제자의 박해는 바로 법에 대한 박해이기 때문에 대법제자가 역사상 얼마나 많은 착오와 죄를 지어도 모두 정법수련 중에서 바로 잡히게 될 것이며 교란하고 있는 일체 사악은 가장 근본으로부터 반드시 존재하지 말았어야 한다! 구세력의 출현으로부터 그것들 자체의 마난의 표현과 그것들이 최후 발악하는 것까지의 표현을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
4. 대법제자의 집착과 두려운 마음을 이용한다.
이전에 현지에 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아들에 대한 정이 매우 중하였다. 진상을 하는 도중에 또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그녀의 아들은 다른 공간의 나쁜 물질이 조종하고 있었다. 층집에서 뛰어내려서 하지가 분쇄성골절이 되고 정신이상이 되었다. 수련생은 정력을 모두 아이에게 쏟았고, 붙잡혀서 하마터면 붕괴될 뻔하였다. 아이를 조종하고 있는 사악은 날뛰면서 동수에게 소리쳤다. “너는 끝장났다. 너는 끝장났어!” 이런 사악의 배치는 수련생이 세 가지 일을 하는 일을 엄중하게 교란했으며 또 그녀의 아이를 망쳤다. 이것은 구세력이 도달하려는 “하나의 화살로 두 마리의 독수리를 잡는” 목적이다.
수련생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당신의 세 가지 일을 교란하는 것은 모두 당신이 수련하는 중에서 가장 큰 마의 장애이다. 수련이 마지막 단계까지 왔다. 우리는 정말 냉정하게 자신이 100퍼센트로 법의 요구대로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전심으로 하였는가 생각해보아야 한다. 중생을 구도하는데 영향 주는 일체 관념과 집착이 바로 제거해야 할 것이며 반드시 참답고 엄숙하게 대해야 하며 자신에 대한 느슨함은 중생에게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며 사악이 감히 박해할 수 있는 구실인 것이다.
위의 표현은 쉽게 식별할 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마난은 더욱 쉽게 사람들로 하여금 간과하게 한다.
내가 알고 있는 한 수련생은 손자를 돌보고 있다. 그 애는 근기가 아주 좋아 두 살 때 대법책을 손에서 놓기 아쉬워하며 그녀의 할머니가 법을 배울 때 그녀는 작은 손으로 할머니의 입에서 나오는 파룬을 손으로 잡는다. 그러나 수련생이 이 아이에게 매달려 정진하지 못하였다. 매일 아침 6시가 되면 아이가 깨어나 그녀로 하여금 발정념을 놓치게 한다. 낮에는 잠깐 시간을 짜내에 법을 배우고 세 가지 일도 드물게 하였다. 그러나 수련생은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속인의 상태에 부합하여 계속 이렇게 소침하게 해나갔다.
그러나 구세력은 쉽게 손을 놓으려 하지 않는다. 그녀가 인식하지 못하면 계속 그녀에게 난을 가하였다. 후에 아들과 며느리는 집을 팔고 이사하여 들어와서 살았다. 수련생은 더욱 시간을 짜내어 법공부하고 연공하면서 진상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수련생은 구세력이 배치한 역을 이토록 참답게 연기하였다. 그러나 그것들의 목적이 바로 당신이 “가정의 즐거움”을 향수할 때에 바로 당신을 훼멸시키려는 것이 아닌가? 그 아이는 원래는 법을 얻으러 왔다. 하지만 당신의 집착으로 인해 대법제자를 끌어내렸다. 그녀가 얼마나 큰 죄를 졌는가?
구세력이 어떠하든지 간에 온갖 수단을 다 써서 얼마나 세밀하게 배치하였는가. 목적은 오직 하나이다. 중생을 훼멸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정법 중에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개인수련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이런 사악의 일체 배치는 사부님이 승인하지 않는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모두 싫으며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하여 처리해 줄 것이다.”(≪2003년 정월대보름법회설법≫)일념을 견정하게 해야 한다. 나는 사부님이 배치한 길만 걸으며 세 가지 일을 잘하며 다른 것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으며 행동으로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할 것이다.
수련 중에서 어떤 문제가 나타나든지 구체적인 모순 속에 빠지지 말고 표면의 가상을 벗어나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정법수련의 높은 각도에서 구세력이 도달하려는 목적이 무엇인가 보아야 한다. 구세력의 “지상”은 높지 않다. 박해의 구실만 잡았을 뿐이다. 바로 대법제자의 “누락”인 것이다. 오직 대법의 법리를 더욱 잘 분석하면 그것들이 무엇을 하려는지 식별할 수 없다. 정법의 기점에서 또 자신의 집착을 찾아내고 그것을 제거하여 구세력이 정체에 간격을 만들어내도록 음모계책를 꾸리지 못하게 하면 아주 쉽게 된다.
최후일수록 대법제자에 대한 고험은 더욱더 준엄하고 더욱 관건적이다. 수련 중에서 나타난 각종 교란과 박해를 어떻게 청성하고 이지적으로 대할 것이며 어떻게 시시각각 신의 염두로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할 것인가 하는 것은 바로 수련인이 반드시 직면해야 할 고험이다. 동수들이 만고의 기연을 절대로 잃지 말고 더욱더 성숙되고 견정하며 전반적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위대한 원만으로 나아가기 바란다!
문장작성:2008년04월 27일
문장발표:2008년04월 28일
문장수정:2008년04월 28일 04:00:59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4/28/17737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