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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온 기쁨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2월 23일】 수련하기 전에 나는 성격이 조폭한 편이였다. 무슨일이나 내 생각대로 고집하면서 스스로 옳다고 여겼다. 98년 법을 얻은 초기에 나는 동수들을 따라 다니면서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하면서 시골에도 가서 홍법하였다. 이런 과정에서 나의 일부 좋지 않던 습관들이 많이 개변되기 시작했다. 나는 대법은 다만 심신건강 수련법으로서 개인수련이라고만 여겨왔다.

“7.20” 이후, 당시 법을 깊이 깨닫지 못한 관계로 결국은 속인들의 명리정을 놓지못해 수련을 포기하게 되었다. 사부님의 점오와 동수들의 도움으로 2006년 신정에 나는 또다시 대법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아차! 눈깜박할 사이에 벌써 6년을 스쳐 보냈다. 나는 내가 잃은 것이 무엇인지를 침통하게 느꼈다. 나는 그후로 6년 동안 잃어버린 시간을 미봉하려고 열심히 법공부하고 연공하였으며, 이 몇 년 동안 보지 못한 사부님의 설법과 신경문을 2번이나 보았다. 여기에서 나는 내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는지를 잘 알게 되어 신의 길에서 줄곧 용맹전진하였다.

2006년 3월부터 나는 법을 외우기 시작했는데 오늘까지 3번을 외웠다. 이기간에 사부님이 말씀하신 “법공부 태만하지 않으니 변화가 그중에 있노라” (《홍음2》 ) 는 함의를 진정으로 체득하였다. 허다한 문제는 능히 법에서 법을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무슨일에 부딪치면 먼저 남을 생각하고 안에서 찾게 되며, 안에서 찾게 되니 심성이 올라오면서 점차적으로 명, 리, 정을 담담하게 내려놓게 되었다.

나는 대법을 떠난 6년동안, 완전히 속인들과 똑같이 많은 업을 지었다. 돌아온 후, 이러한 나쁜 물질들이 나의 신체 속의 깊은 공간에 자리잡고 있었다. 법을 외우는 가운데, 이런 물질들을 반드시 폭로해야만 해체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동수들의 도움하에 40여 명의 동수들과의 교류에서, 나의 정에 대한 저애력을 돌파했고, 이러한 나쁜 물질을 철저히 폭로하고 해체하였다. 이후로 나의 몸과 마음은 한결 가벼워졌다.

나는 비록 천목으로 아무것도 보지 못하지만, 사부님의 말씀을 믿고 법공부를 많이 하여 나의 몸에는 일정한 공이 자랐으며 능히 다른 공간의 사악을 더욱 많이 제거할 수 있었다.

본래 발정념에서 먼저 자신을 청리한 후, 10분이면 정념이 끝난다. 후에 사부님의 정념에 유관되는 경문을 본후 발정념의 중요성을 깊이 알게 되었다. 그후부터 전 세계 동일한 시간 4번 하는 발정념 외에, 시간이 되고 환경이 허용하면 기본적으로 매개 정각마다 모두 한다. 아울러 시시각각 정념도 유지하고 있다. 매번 밖에 나가 진상자료를 배포할때 먼저 발정념으로 내가 가려는 지역의 일체 중생들 배후의 공산사령, 흑수 썩은귀신, 일체 사악 생명과 인소를 제거하고 이러한 생명들이 모두 진상을 알고 구도되기를 바란다는 정념을 내보내었다. 진상을 배포할 때도 역시 정념이 충분해야만 많은 중생들로 하여금 이 자료를 보고 구도되게 할 수 있었다. 매번 정념이 부족할 때에는 사부님의 “두려울게 뭐냐”, “위덕”과 사부님의 기타 경문으로 자신의 정념을 가지한다.

한번은, 한 사람이 내가 배포한 자료를 쥐고 나에게 “이것은 당신이 배포한 것인가?” 라고 물었다. 그때 당시 비록 대법에 돌아온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나의 머리속에는 하나의 오직 많은 사람을 구도해야 된다는 염원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그 사람에게 “아저씨, 이 자료의 내용을 보면 알 것입니다. 모두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라고 하고는 계속하여 대법의 아름다음을 말하였다. 상대방은 별다른 말이 없었다. 나는 계속 내가 해야할 일을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는 이미 중생이 구원될 수 있는 더 없이 유일한 희망으로 되었다.”(《정념》) 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9평”을 전하고, “3퇴”를 하기 시작하여서부터 시간을 틀어쥐고 구도중생을 하게 되었다. 나도 동수들과 마찬가지로 먼저 가족, 친구, 동창들로부터 진상하기 시작하여 편벽한 시골까지 발전하였다. 매번 상서롭지 못한 혼인과 동학들의 모임에는 빠지지 않았다. 더 많은 사람을 구도하기 위하여, 전에 연결을 잘하지 않던 사람과도, 잘 다니지 않았던 친척들과도 연결 방식을 찾았다.

우리 가정에서는 수련하는 어머니가 위망이 제일 높다. 나는 어머니와 함께 시골에 있는 친척에게 가서 진상을 하였다. 내가 말하면 어머니가 보충한다. 진상을 들은 사람들은 기본상 모두 “3퇴”를 한다. 두 번 가서 40~50명을 “3퇴”시켰다.

정법의 노정에서 자료점은 널리 전개되어야 한다. 나는 나도 여기에서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후 동수들의 도움으로 우리 집의 자료점은 순리롭게 운행되고 있다. 처음 시작할때 명혜망을 보고는 마음이 조금 두려웠다. 법공부와 발정념을 강화하고 또 명혜망에서 동수들의 정채로운 교류문장, 정채로운 진상자료 제작방법을 보고, 나는 이렇게 좋은 물건을 반드시 많은 사람들이 보게해야 한다는 충격을 받았다. 여기에서 나는 나 스스로 자료를 제작할 생각이 있었다. “수련는 자신이하고, 공은 사부가 준다.” 대법은 나에게 지혜를 주었으며, 나는 인터넷에서 다운받고, 타자 등의 기술을 배웠다.

자료점을 꾸리는 과정 역시 수련과정이다. 수련생이 처음 타자기를 우리 집으로 가져왔을 때, 나의 마음에는 두려움이 좀 생겼다. 타자기가 소리나면 나의 마음도 따라서 쾌속으로 뛰었다. 옆에 있는 수련생을 보았을 때 그 모습이 너무나 상서로왔다. 나는 나의 이런 상태로 능히 좋은 자료를 만들 수 있는지? 능히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정념을 많이 하는 가운데 점차적으로 두려운 마음이 적어졌다. 한장 한장 아름다운 자료가 타자기에서 튕겨 나오는 것을 볼때, 가서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겠다고 생각하니 더이상 타자기 소리가 두렵지 않았다. 반대로 그 소리를 노래삼아 감상하기도 한다.

대법에 돌아온 나날들, 사부님의 법광 아래에서 정진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지금은 매일 일기를 쓰면서, 매일 정념정행으로서 법에 대조하고 있는데, 심성제고가 아주 빠르다. 대법의 요구와 정진하는 동수들과 비기면 내가 한 일은 아직 거리가 아주 멀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자기를 잘 수련할 것이다. 더욱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여 수련의 길에서 정진하고 또 정진할 것이다!

문장완성 : 2008년 4월 2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4/23/177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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