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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법공부 회복은 구세력을 부정하는 중요한 일보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4월 16일】우리 진(鎭)은 99년 7.20이후 단체 법공부와 연공환경이 파괴된 후 매 동수들이 각기 다른 정도로 박해를 받았다. 어떤 사람들은 떨어져나갔고 어떤 사람들은 수련하지 않았으며 어떤 동수들은 병이 다시 재발해 세상을 떠났고 어떤 동수들은 판결을 받았고 또 어떤 동수들은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니게 되어 정체가 사라졌다. 일부 동수들은 매우 조급해 하면서 몇 번이나 법공부 팀을 건립했으나 모두 오래가지 못했다. 매우 많은 동수들은 ‘왜 법공부 팀을 견지해 나갈 수 없을까? 모모는 매우 잘 수련했고 모모는 매우 정진하여 법공부팀을 잘 이끌 수 있는데 왜 아직까지 이런 상태인가?’하면서 이해하지 못했다.

사존께서는 『뿌리를 캐다』 경문에서 말씀하셨다.
“관건적일 때 내가 당신들더러 사람과 결별(决裂)하라고 할 때 당신들은 오히려 나를 따라 가지 않는다. 매 한 번 기회가 더 있을 수 없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격차가 벌어진 것이 더욱더 크다. 수련 중에 사람의 어떠한 것을 섞든지 모두 극히 위험하다.”

안을 향해 찾으면서 나는 마음을 고요히 하고 자신을 찾고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너는 주동적으로 법공부를 조직했는가? 아니다. 너는 적극적으로 참가했는가? 아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이 가지 않을 때 너는 갔는가? 아니다. 너는 가정을 대하고 사업을 대하듯이 법공부에 마음을 썼는가? 분명 아니었다.’

첫째, 나는 그냥 자신은 조직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늘 다른 사람이 와서 나를 협조하고 조직해 주기를 바라면서 밖을 향해 찾고 남에게 의지하려 하면서 자신을 정체 밖에 내 놓았다.

둘째, 나는 자신이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지 않고 집에서 공부하면 더 많이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발정념도 적지 않게 하고 자료도 적지 않게 배포하며 3퇴 역시 적지 않게 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안으로 찾고 나서 나는 깜짝 놀랐다. 나의 이런 기점은 모두 ‘사(私)’를 앞세웠고 ‘나’ 개인의 득실이 정체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셋째, 좀 더 깊이 파보니 걸어 나오면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깊이 숨어 있었다. 명확하게 말하면 곧 ‘두려움’이었고 가짜 ‘나’라는 사람 껍질에 감싸여 있었다.

사존께서는 『법학습을 잘하면 사람 마음을 제거하기 어렵지 않다』라는 경문에서 말씀하셨다. “사실 걸어 나오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은 이런 구실 아니면 저런 구실을 대던지 간에 모두 두려운 마음을 덮어 감추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두려운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수련자가 사람과 신으로 구별되는 증거이자 수련자와 속인의 구별이며 또한 수련자가 제거해야 할 최대의 사람 마음(人心)이다.”

나는 자신이 두려워하는 마음의 근원을 분석해 보았다.

1. 다른 사람이 이해하지 못할까 두렵고 억지로 감정을 상하게 할까 두려웠다.
2. 일, 사업, 이익에 손실을 볼까 두려웠다.
3. ‘두려움’은 악당이 유사 이래 변이된 문화의 주입과 매 차례 운동이 빚어낸 공포살해로 인해 생겨난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역대 운동에서 직접 박해 실상을 보았기 때문이다.
4. ‘두려움’은 자신이 대응하는 천체 중생들의 변이된 반영과 자신이 후천적인 염색독에서 오염된 ‘위사위아(爲私爲我)’의 변이된 관념과 사상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가짜 ‘나’를 보호 하려는 것이다.
5. ‘두려움’은 다른 공간의 구세력의 흑수, 썩은 귀신, 사령이 틈을 타고 기어 들어와 교란 하면서 반영된 두려움에서 생긴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정법이 어떻게 되거나 중생이 어찌되든 대수롭지 않으며 오직 ‘나’만 안전하면 된다는 것이다. 어떻게 생겼던지 막론하고 모두 가짜 ‘나’의 사람껍질이다. 나는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사대(四大)는 이미 풍화되었고 낡은 법은 해체 되고 있노라”(『홍음2』)라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낡은 우주 어디에 아직도 안전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누가 나의 안전을 보호해 줄 수 있는가? 집에서 몰래 법공부를 하면 안전하단 말인가? 사람의 모든 관념, 그 어떤 하나의 생각이든 모두 쓰레기 더미에 떨어져 오염된 것이다. 게다가 악당의 문화와 외계인의 문화, 또 다른 공간의 흑수, 썩은 귀신 등의 조종과 통제까지 더해져 하나의 변이된 ‘나’를 형성했는데 이런 가짜 ‘나’를 끌어안고 놓지 않는 것은 곧 훼멸 중에서 발버둥치는 것으로 다음 단계는 곧 위험에 처하게 된다.

여기까지 찾고 나서 나는 몹시 놀랐다. 내가 단체 법공부에 감히 참가하지 못하는 것은 곧 바로 각종 사악한 요소의 통제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들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그래 피동적으로 그것에 협력하는 것이 아니란 말인가?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러나 되도록 그들을 권고 하여 단체 법공부에 참가 하도록 하라. 왜냐하면 단체 법공부 이 환경은 여러 동수들을 방조하여 제고하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며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당시 내가 무엇 때문에 여러 사람들로 하여금 이렇게 하게 했는가? 왜냐하면 이 법의 수련 형식 역시 반드시 이렇게 하게끔 결정하였기 때문이다.”

사존의 점화하에 우리 몇몇 동수들은 즉시 걸어나와 함께 법에서 교류했고 모두들 지금에 와서 단체 법공부를 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정법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정체적으로 제고하고 정체적으로 구세력을 전면 부정하는 것은 보다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동수들은 각자 주동적으로 자신의 집에서 단체 법공부를 하자고 제기했다. 이렇게 하여 여러 개의 법공부 팀이 즉시 성립되었다. 정말이지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님께 달렸다”(『전법륜』) 였다. 지금까지 걸어 나오지 않았던 일부 동수들도 단체 법공부에 참가 했으며 신(新)수련생들도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다. 다음으로 나는 주동적으로 내가 알고 있는 이전 동수들을 더 많이 찾아올 계획이다.

다시 7.20 이전 우리 이곳의 단체 법공부와 연공을 참조해 보면 그때 동수들의 씬씽은 매일 제고되었고 신체도 매일 변화했으며 몸이 허약하거나 병이 오래된 환자들도 매우 빨리 건강이 회복되었고 신수련생도 갑절로 늘어났다. 심한 폭염이나 비바람도 가로막지 못했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7.20 이후에는 즉시 그렇게 하지 못했는가? 정체적인 수련제고의 환경이 파괴되어 조성된 것이 아닌가? 만약 단체 환경이 존재했다면 그것이 박해할 수 있었겠는가?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단체 법공부를 회복하는 것은 바로 구세력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어가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그것들은 왜 이렇게 하는가? 그것은 곧 구세력의 “다른 사람만 개변하려 할뿐 자신은 개변하려 하지 않는” 사상을 갖고 우주 중에서 자신들이 도태시키려는 부패한 각종 생명들을 통제한 것으로 악당과 악인을 통제해 대법제자의 수련 환경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들을 각각 분할시킨 후 하나씩 박해하여 대법제자를 훼멸하려는 시도이다. 동시에 중생들로 하여금 정법에 대해 죄를 짓게 만들어 중생을 도태시키려는 것이다. 그것이 정체를 파괴했기 때문에 개인이 집에서 아무리 많이 학습해도 여전히 구세력의 박해 중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들이 모두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는 것은 전면적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는 것이다.

동시에 나는 또 인식하게 되었다. 단체 법공부는 정체적으로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정체 제고, 승화, 정체적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을 바르게 가는 것이고 정체적으로 낡은 우주의 ‘’위사위아(爲私爲我)‘한 괴멸(壞滅)의 최후 환경 중에서 탈태해 나와 신(新)우주의 진정으로 순정하고 무사(無私)하며 위타(爲他)한 생명으로 전변하는 것으로, 수련 과정 중에서 반드시 도달해야 할 경지이다. 법에 용해되면 영원히 안전하다.

나는 이 자리에서 건의한다. 아직도 단체 법공부를 하지 않는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안전을 보증하는 기초에서 정법의 기점에 서서 법공부 지점을 건립하고, 전면적으로 구세력을 부정하는 기점에서 법공부 지점을 건립해야 한다. 사람마다 자신이 하기 시작하고 주동적으로 건립하고 주동적으로 참가한다면 신속히 정체 제고, 정체 승화, 정체 협조에 도달할 수 있어 보다 많은 과거 동수들을 찾아올 수 있고 정체의 법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중생을 긴급히 구원할 수 있으며, 사전(史前) 서약을 지킬 수 있고 사전의 홍원(洪願)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구세력의 일체 사악한 안배를 부정할 수 있고 구세력으로 하여금 박해 할 구실이 없게 하며 그것들을 역사의 무대에서 물러나 무생지문(無生之門)에 들어가게 할 수 있고, 정체적으로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정법수련, 원만의 길을 따라 바르게 걸어갈 수 있으며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게 할 수 있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부족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원용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4월 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4/16/1765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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