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4월 11일] 2008년 전 세계 화인신년 만회는 위대하신 사존께서 뭇 제자들을 거느리고 심혈을 기울여 만드신, 초상적으로 강대한 에너지를 지닌 만회이다. 화면은 정미하면서도 시원하게 넓으며, 의상은 우아하면서도 화려하다. 무용은 강함과 부드러움이 조화되었고, 음악은 맑고 순수하여 듣기에 좋았다. 자비가 듬뿍 배인 노래는 흉금을 덜어주면서 눈물이 흐르게 하였다. 사존님께서 직접 작사하신 것과 안무하신 것들은 끝없는 내포와 끝없는 법력을 지녔으며, 이는 정법진행이 쾌속도로 전진하는 또 하나의 표현이다. 그의 순(纯), 정(正), 미(美), 정(净), 아(雅)는 사람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중생구도에 대해 말한다면 범위가 더욱 크고 효율이 더욱 높다. 국외의 평가가 조수와 같아 표 사기도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대륙에서 본 사람들도 역시 흙먼지를 쓸어 버려 기분이 상쾌해지면서 정기가 곱절로 늘었다. 이는 사람의 언어로 표현 할 수 있는 일부분일 뿐, 신운이 다른 공간에서 표현되는 에너지는 사악을 제거하고 사람을 구하는 법력으로서 사람의 언어로는 묘사할 방법이 없다. 만왕지왕이 뭇 신을 거느리고 “사람”에게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준 만회이다. 이는 만고 이래 있어본 적이 없는 장거로서 이 시대에 태어 난 사람은 얼마나 행운인가!
vcd 화면으로 봐도 올해의 만회는 특별히 똑똑하여 여늬 해보다 훨씬 좋았다. 나는 이것이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가지 해 주시는 거라고 깨달았다. (물어 보면서 조사하였는데 도시와 농촌 마을에는 지금 dvd가 있는 집이 여전히 소수이고, 다수는 vcd만 있을 뿐이다)
대륙 동수들, 조사정법하는 대법도로서의 우리는 정법의 수요로부터 출발하여 시간을 다그쳐 신운을 널리 전하여 신운 만회가 신주 대지의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게 하자 !
한 가지 더 제출하려 한다. 어떤 수련생은 vcd 뒤면에 내용이 아무것도 없는 게 너무도 아쉽다고 여긴다. 이는 사람의 생각이다. 비록 사람을 구하려는 생각이긴 하지만 사부님 정법의 각도로부터 문제를 보지 않았다. 신운 만회의 프로그램 안배를 다른 공간에서 보면 각종 전기(真机)를 안배한 것인데 하나의 완정한 “신기”(神器)이다 (미안하지만 적당한 어휘가 없다). 제자로서의 우리는 마땅히 개인의 염원과 이해를 안에다 한데 뒤섞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사부님의 “정법”과 제자가 수련하는 “법 실증” 이 두 가지 일을 혼동할 수 없다.
개인의 깨달음이므로 부당한 곳은 동수께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4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