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2008년4월10일] 단체 법공부는 사존께서 우리들에게 남겨주신 법공부하는 일종 형식이다. “7.20”이후 우리 지역에도 법공부팀이 점차 만들어졌다. 특히 최근 3ㅡ4년 동안 걸어 나온 동수들 모두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법공부에 참가하는 동수들은 아직도 유의해야할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이를 특별히 제기하여 동수들과 공동제고하려 한다.
1), 시간을 준수하지 않는다.
2), 법공부할 때 말하거나 들락날락 한다.
3), 법을 읽을 때 글자를 더하거나 글자를 빠뜨린다.
4), 돌아가면서 법을 읽을 때 어떤 동수들은 목소리가 너무 커서 법을 읽는 동수의 목소리를 압도한다.
5), 너무 빨리 읽어 임무를 완성하듯(完成任务之嫌)한다.
6), 침을 묻혀 책에 번지게 한다.
7), 책을 아무 데나 둔다.
8), 법공부에 참가할 때 다른 사람의 감수를 고려하지 않으며 행동거지가 분명하지 않다.
법을 더 잘 학습하고 세 가지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법공부 환경을 양호하게 조성하는 것은 법공부에 참여하는 매 동수들의 책임이다. 사부님께서는 “가슴에는 큰 뜻을 품고 사소한 일도 신경 써야 한다.”고 말씀하시어 우리들이 함께 잘 하며 더욱 정진 할 것을 기대 하셨다.
문장완성 :2008년4월9일
문장발표 :2008년4월10일
문장갱신 :2008년4월9일 17:30:11
문장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4/10/1761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