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3월 31일】 지금, 두려운 마음과 다른 집착심으로 인해 아직도 집에서만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예전 동수들에게는 대부분 아래와 같은 문제가 존재한다.
첫째, 1999년 이후 사부님의 새로운 설법이 기본적으로 없거나 완전하지 못하다.
둘째, 『전법륜』을 기본적으로 수개하지 않았거나 수개했어도 전면적으로 고치지 않았다.
셋째, 이런 사람들은 두려운 마음이나 혹은 법리가 분명하지 못한 탓으로 어떤 사람에 대해서든 심지어 대법제자에 대해서도 역시 말끝마다 법공부도 연공도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 법공부도 연공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버릇이 되어 누가 물어도 모두 이렇게 말하는데 아주 엄숙하지 못하다. 특히 사악에게 “법공부도 연공도 하지 않겠다”고 승낙하고서도 엄정성명을 발표하지 않는다.
넷째, 이들 대부분은 3퇴를 하지 않았다(탈당, 탈단, 탈대)
사부님께서는 어느 한 대법제자도 빠뜨리려 하지 않으신다. 때문에 대법제자는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 집에서만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있는 예전 동수들이 다그쳐 걸어 나오도록 재촉하는데 주의를 돌려야 한다. 사부님의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을 그들에게 보여 주고, 그들로 하여금 이는 마지막 기회임을 분명히 알려야 한다. 빨리 두려운 마음을 버리고, 최후의 시각에 다그쳐 걸어 나와야 한다!
문장발표 : 2008년 3월 3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3/31/1754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