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친앤
【명혜망 2008년4월1일】지금 천상의 변화에 따라 각성한 세인들이 부단히 일어나 중공을 버리고 있는 것은 이미 갈수록 명확한 추세이다. 예를 들면, “인권성화” 가 해외에서 광범위하게 알려지면서 진일보 중국 대륙으로 들어왔다. “대형극”의 진상을 알고 있는 대법제자는 속인 사회의 이런 변화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 이에 대한 나의 인식을 국내 대법제자들과 교류함으로써 돌을 던져 옥이 나오는 작용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대법제자들이 박해받고 있는 진상과 대법을 그에게 알려주었다면, 그럼 다른 것은 주요하지 않은 것이 된다.《로스앤젤레스법회설법》)
정법홍세의 부단한 변화와 대법제자가 지속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을 하면서 중공 사영은 이미 소멸되어 한점의 흔적밖에 남지 않았다. 더구나 많은 세인은 중공의 사악을 똑똑히 알고 중공을 버리는 행렬에 흔쾌히 가입한다. 이는 천상이 인간에 가져다 준 현상이다.
대법제자로 놓고 말하면 정법은 대형 극의 주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대법제자의 첫 번째 임무는 중공의 박해를 폭로하고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세인들의 정념을 불러일으켜 최종적으로 그들을 구도하는 것이다. 속인 사회 속에 출현한 인권수호, “인권성화” 등의 활동은 세상 사람들이 일어나서 인간의 정의를 수호하고 중공 사악을 적발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세인을 구도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대법제자들의 보조 작용을 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로스앤젤레스법회설법》에서 말씀하시기를 “인권 수호 운동은 속인의 것이며 파룬궁(法輪功)은 절대로 정치 단체가 아니다. 당신들은 한 가지를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 무릇 중국대륙에서 나와 정상을 되찾은[反正] 사람이든, 또 일어나서 파룬궁(法輪功)을 위해 말하는 사람이든, 이는 모두 대법제자들을 협력하도록 신이 그들을 배치한 것이지 대법제자들이 그들에게 협력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어떻게 주요한 것과 부차적인 것을 똑똑히 분간할 수 있을 것인가?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는 줄거리를 잡으면서 우리는 시종일관 청성해야 한다. 어떤 경우 속인사회 매체를 향해 무엇을 보도했을 때 대법제자의 마음이 동하는 감촉이 있다. 그러나 매체는 여러 종류의 독자들을 상대로 하고 가장 주요하게는 세인을 상대로 하는 것이기에 그들에게 진실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매체 보도는 수련생간의 체험 교류가 아니다. 이 점은 여러분들이 응당 마음을 바로잡고 대법제자들이 하는 일의 줄거리를 전이하여 넣지 말아야 한다.
사당은 줄곧 9년 동안 파룬따파 제자를 악독하게 박해하고 있는데, 우리 대법제자들은 끊임없이 말하고, 깊이 있는 동시에 진상을 계속 말해야 한다. 박해를 폭로하는 동시에 우리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더구나 동수들은 최근에 부동한 정도에서 사당이 말일 전에 또 바람을 일구고 파도를 치려고 각종 구실을 대고 박해를 가중하는 것을 체험하고 있다. 그럴수록 우리는 더욱 충분하게 진상을 알리는 계기로 삼고 정념 정행하여 응당 해야 할 일을 잘해 나가야 한다. 우리가 응당 해야 할 일을 잘하면 속인 사회 또한 당연하게 변화가 발생할 것이며, 사람들은 갈수록 각성할 것이다.
속인활동은 매체의 떠들썩한 효력을 중시한다. 일부 동수들 역시 “기세 높은” 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온 도시에다 천백개의 표어를 발라야 좋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할 경우 대면적으로 단시간 내에 진감시키는 효과는 당연히 좋을 수 있다. 그러나 내 생각으로는, 대법제자(특히 대륙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견인불발하여 완고한 돌조차 머리를 숙일만큼 해야 한다. 대량의 중국인들은 중공의 거짓 독해를 깊이 받아 대법에 대한 많은 의문과 적의를 품고 있으므로, 우리가 전단지를 나눠주면서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고, 고상한 정신으로 주변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해야 직접 인심을 개변하고 환경을 개변한다. 이는 표면적으로 보기에는 마치 거대한 파도가 없는 것 같지만 그러나 천천만만의 샘물로 사람들의 심령을 씻는 것이고 사람들의 내심에서부터 본질의 변화가 생긴다. 다른 공간에서 대법의 진상은 예리한 화살같이 사악을 쓸어버리는 거대한 위력이 있는 것이다. 이렇듯 진정으로 인심을 개변하는 역량은 우리가 착실하게 수련한 것이고 하나씩 한 점씩 해낸 것이다.
부당한 점에 대해서는 동수들이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완성:2008年03月31日
문장발표:2008年04月01日
문장수개:2008年04月01日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4/1/17559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