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산둥 타이안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3월 24일] 근래 정법 홍세가 점점 표면으로 다가옴에 따라 사람을 구하는 것도 점점 긴박해졌음을 느낄 수 있다. 많은 동수들은 세 가지 일을 더욱 잘하기 위해 모두 자신의 구체적인 정황에 근거하여 시간을 합리적으로 안배하고 있는데, 잘 짜여졌고 적당했으며 최대한도로 중생을 구도하는 가장 좋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전 세계 매일 동시 발정념을 나는 일반 정황에서는 놓치지 않는다. 몇 년 동안 밤 12시 발정념도 별로 놓치지 않았다. 대다수는 모두 발정념의 요령과 요구에 따라 진지하게 발정념을 하고 있다. 며칠전 어느 날 저녁, 일이 바쁘고 힘들어서 연공도 또 제때에 따라가지 못하는 정황에서, 잠에 취해 전 세계 동시 발정념 시간을 놓치게 되었다. 마음속으로는 매우 후회스러웠다. 그리하여 재빨리 일어나 앉아 발정념하면서 보충하였다.
이에 몇 가지 체험이 생각나서 동수들과 함께 교류하고자 한다.
1. 내심으로 진정하게 전 세계 대법제자 동시 발정념의 작용을 중시해야 한다
매일 4번 정각의 전 세계 동시 발정념 시간은 전 세계 대법제자가 힘을 합쳐 사악 요소를 제거하는 집중된 행위이며, 이에는 신성한 법의 내포와 위력이 있다. 전 세계 발정념 이 문제에 있어서 진정하게 정체 정념의 작용을 강화하는가 아니면 정법의 뒷다리를 잡아당기는 작용을 하는가 하는 것은 그중에서 절충(折衷)하고 취사(取舍)하는 것이 없다. 왜냐하면 일단 통일 발정념 시간을 놓치게 되면 이로 인해 정체 정념의 위력을 침식하거나 효력이 없게 되며, 게다가 틈만 있으면 파고 드는 사악들도 자신의 공간마당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이것은 사악에게 피난장소를 제공해주는 것과 같으며 무형중에서 사악에게 용인과 비호하는 작용을 일으켰고 그것으로 하여금 남은 목숨을 겨우 부지해나가게 하는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동시에 또 자신의 공간마당에 너무 많은 사악한 요소가 가득차게 됨에 따라 법을 실증하는 여러 가지 장애를 가져오게 된다. 이것을 감안하여 보면, 어떤 수련생이 이런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고 심지어 인위적으로 사악을 자양하는 행위는 엄중하게 “동곽선생과 이리의 이야기”로 비유해도 된다. 처음에 들었을 때에는 비록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았지만 자세히 깊게 생각해보면 절대로 무리한 농담이 아니다. 우리는 늘 한 번 또 한 번 자신에게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유감과 교훈을 남기지 말자!
2.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해이해지지 말아야 한다
법공부, 발정념, 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존(师尊)께서 대법제자에게 요구하신 것으로,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온 힘을 다해 심혈을 기울여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은 중생구도 중에서 서로 원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발정념은 그중에서 반드시 없어서는 안 되는 하나의 중요한 항목이다. 우리는 알고 있는 바, 다른 공간 중의 많은 신들은 우리의 모든 생각과 우리가 한 일체를 보고 있고 다른 공간의 구세력(舊势力)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들도 똑같이 호시탐탐 우리 수련중의 누락과 제거하지 못한 집착을 보고 있으며 기회를 엿보아 나쁜 수단으로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한다. 이것을 보았을 때 우리는 발정념에 대해 마땅히 내심으로 충분한 중시를 가지고 언제나 변함없이 절대로 해이해지지 말아야만 비로소 끊임없이 자신의 공간 마당을 청리하고 순정케 하며 비로소 정념으로 사악의 파괴와 교란 요소를 제거하면서 우리로 하여금 법을 실증하는 길을 걸어 가는데 있어서 더욱 안정되고 더욱 바르게 할 수 있다.
3. 요령을 잘 장악하고 주동적으로 발정념에 참여하자
전 세계 동시 발정념의 거대한 위력은 한정할 수 없으며 그러므로 우리는 늘 법에서 잘해야 한다. 교류중에서 어떤 동수들은 사업 조건이 특수하거나 혹은 잠시 기타 사무에 바빠서 아마 일시적으로 가부좌 및 입장하고 발정념을 하기에 불편할 수 있다. 사실, 만약 이런 상황에 부딪힌다면 우리는 발정념 할때 “길을 갈 때나 밥을 먹을 때나 출근할 때나 할 것 없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모두 발정념을 할 수 있다. 가부좌하지 않아도 되며 눈을 감거나 감지 않아도 다 된다. 또 반드시 입장(立掌)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사상은 집중해야 하며 사상은 집중되고 순정(純淨)하며 평온(平穩)함을 유지해야 한다.”(명혜편집부)에 따라 할 수 있다. 이는 똑같이 강대한 힘,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전 세계 대법제자 동시 발정념에 참여한 것이다.
오늘 정법의 특수한 시기에 사존(师尊)께서는 일찍이 자비하게 대법제자에게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불법신통을 부여하셨는데, 이것은 우리의 무상한 영광이고 정법중에서는 위엄하고 신성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존(师尊)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하며, 발정념을 임무를 완성하는 관념으로 대하지 말아야 하며 늘 법에서 이지적으로 청성하게 발정념을 우리 정법 사명의 자각행위로 보아야 하며 진정하게 발정념의 요령을 장악하고 주동적으로 대법 정체를 원용하고 함께 정진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면 우리의 수련의 길은 걸어가면 걸어갈수록 더욱 넓어지고 점점 더 밝아질 것이다.
4. 반드시 매 번 발정념의 역사 기연을 소중히 여기자
사존(师尊)께서는 이전 설법에서 “나는 하루가 과거의 일초라고 말한 적이 있다. 나중에 나는 또 당신들에게 말한 적이 있다. 나는 현재의 일년은 과거의 일분이라고 말했다” 《2005년 맨해튼국제법회 설법》라고 말씀하셨다. 현재 정법 홍세는 아주 빠른 속도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중에서 우리는 우주를 지키고 중생구도하는 역사적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 우리가 한 모든 일체, 일언일행, 일사일념, 사소한 것 마저도 모두 우주중에서 뚜렷이 분별할 수 있는 역사 기록으로 남기게 되고 장래에 모두 눈앞에 뚜렷하게 나타나게 될 것이다. 오늘 전 세계 동시 발정념 시간을 일단 놓쳤다면 홍대한 우주 정법중에서 영원히 이 번 사악을 제거하고 정법하는 기회를 잃게되고, 매 번 이런 기회는 다시는 있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정법의 최후 단계에 우리는 또 어떠한 이유로 지금의 매 하루, 매 번, 매 일념을 굳게 장악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개인적인 인식이니 동수들의 많은 지적을 바란다.
문장완성 : 2008년 3월 2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3/24/1750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