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3월 12일] 목전 명혜망의 뉴스 원고는 다수가 중공악당이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것을 폭로하는 문장들이다. 그렇다면 원고를 쓰는 동수들은 될수 있는한 시간, 인물, 사건, 인증, 물증 등을 상세히 써야 한다. 이렇게 하면 박해를 폭로하는데 유리할 뿐만 아니라 해외 동수들이 전화를 하거나 기타 방식을 취하여 사악을 제지하고 동수들의 구원하는데 있어서 편리하다.
예를 들면 비교적 엄중한 박해가 발생하여 악인을 폭로하려고 할 때 만약 악인의 이름을 모르면 악인의 성별, 대략적인 연령, 회사, 생긴 모양, 신장, 복장, 말하는 어조 등을 묘사하는 것도 필요하다. 예를 들면 어느 한번 한 악경이 나에게 혹형을 가할 때 나는 그 악경의 이름을 몰랐다. 내가 그곳에서 뛰쳐나올 때 폭로문장을 쓰게 되었는데, 나는 그 악인의 특징을 묘사하였다. 다른 수련생이 이 문장을 보고 자신도 그 악인에게 박해를 받은 일이 있었는데, 그 수련생은 그 악인의 이름을 알고 있었기에 서로 맞출 수가 있었다. 사건을 쓸 때 뉴스의 기본 요소는 상세하면 상세할수록 좋으며, 시간, 지점, 인물, 사건, 주요한 시작과 후과가 반드시 객관적인 사실(주관적인 논단이 아니다)을 똑똑히 유지해야 한다. 가장 좋기는 뒷부분에 전화번호를 추가하는 것이다. 때로는 이전에 이미 게재된 전화번호라고 인정하고 쓰지 않으면 안 된다.
박해를 받는 대법제자를 기록할 때에는 될수있는 한, 동수의 이름, 연령, 남녀 여부, 직업, 주소, 살고 있는 곳 등을 쓰며 필요시에는 법을 얻은 시간과 법을 얻은 후의 변화를 써야 한다. 어떤 동수들이 이전에 박해를 받았다면, 그 박해 정황을 개괄로 말하며 사악한 자들이 모두 어떠한 방식을 취하여 그를 박해하였는가를 기록해야 한다. 왜냐하면 독자들은 일반적으로 모 사람에 대하여 썩 잘 알지 못하며 일반적으로 이전의 유관된 문장들을 다시 찾지 않기 때문이다. 때로 만약 집안 식구들에게 진상을 알릴 것이 필요하다면 박해를 받은 동수의 가족 및 친구들의 전화번호도 추가할 수 있다.
박해 사실에 대해서는 되도록 추적 조사하여 보도하여야 한다.
총적으로 말하면, 되도록 유관된 정보를 많이 제공하여 뉴스원고로 하여금 더욱 상세하고 사실적이 되게 하여 해외 동수들의 진일보 조사활동에 효과적으로 사용되도록 해야 한다.
문장완성 : 2008년 3월 11일
문장발표 : 2008년 3월 12일
문장수정 : 2008년 3월 12일 02:35:40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3/12/1741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