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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사당 혈기를 제거한 경력과 느낌

글 / 요녕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2월 24일] 이 일은 나의 몸에서 발생한 것으로서 대법제자의 정념이 일으킨 작용을 친히 보았으며 그로부터 사부님과 법에 대한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되었다.

나의 집은 번화한 도시 중심에 있는데 아래로는 몇 층의 직장이 있고 위로는 몇 층이나 되는 주택이 있으며, 안쪽에는 2미터가 넘는 건조대에 다락방이 있다. 우리 건물의 아래 1층 건조대 변두리 주위 담장에는 5미터 간격으로 색기를 꽂는 꽂개가 있고, 내가 살고 있는 주택 창문을 마주한 곳에는 5미터 높이에 한 치 반 정도 되는 전문적으로 사당의 혈기를 꽂는데 사용되는 강관 깃대가 세워져 있었다. 매번 “10.1”과 음력설이면 직장마다 모두 사당의 혈기를 반드시 달았다.

금년 2월 20일 오후 한 시가 좀 넘자 한 수련생이 토론할 일이 있어 나에게로 왔다가 창문밖에서 휘날리는 사당의 혈기를 발견하고는 놀라워 하면서 나에게 물었다. 바깥에 어찌하여 혈기가 날리고 있는가? 나는 직장에서 설을 쇤다고 하여 건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그럼 당신은 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하지 않는가? 나는 제거하긴 했지만 견지하지 못했고 어떤 때는 제거하고 어떤 때는 제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끊이지 말고 계속 계속 제거하라고 말하였다. 나는 그러겠노라고 대답하였다. 수련생은 바빠서 더 많은 말을 하지 못하고 총망히 가버렸다.

그가 떠난 후에 바로 정각 발정념 시간이 되었다. 정념을 발하기 전에 나는 여전히 수련생이 금방 놀라면서 자신이 정념으로 창밖에 날리는 사당의 혈기를 제거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던 일을 생각하였다. 생각할수록 이는 우연한 일이 아니라고 느꼈다. 왜냐하면 “대법제자 수련중에 나타난 일체 상황은 모두 당신과 관계되며 그래서 당신은 수련할 수 있는 것이다.” (《북미 제1회 법회에서의 설법》)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은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동수에게 일이 있어 토론해야 할 기회를 빌어 내가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함이 부족했다는 것을 점화하셨다는 것을 단번에 알게 되었다.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것을 중시하지 않았다는 이것은 책임을 다하지 않았을 뿐더러 자신의 수련중에 누락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무엇 때문에 정념을 확고히 할 수 없는가? 그것이 바로 사부님에 대하여, 법에 대하여 확고한 믿음이 부족한 것이다. 그리하여 정각 발정념 시간이 되자 나는 먼저 확고한 신사신법에 대한 정념을 발한 다음, 사당 혈기를 확정하고 강대한 정념으로 다른 공간의 공산사령의 요소를 제거하였으며 아울러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여 혈기가 감겨서 더이상 날리지 못하게 해달라고 하였다.

15분 동안 조용히 발정념을 다 한 후에 나는 더이상 이 일을 생각하지 않았고 아주 정상적으로 홀가분히 내가할 일을 하러 갔다. 일을 다 하고 돌아온 나는 무식중에 창밖의 사당 혈기가 언제부터였는지 마치 사람의 손으로 위에서 아래로 훑어내린 듯 혈기 아래 4/1 정도 되는 곳이 칭칭감긴 채 더는 날리지 못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번에 나는 “진념을 움직일 때면 모두 위력이 강대한 것이다.”(《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를 친히 체험하였으며 아울러 감상도 있게 되었다.

1. 신사신법이 부족한 사람마음을 찾아내었고, 아울러 철저히 청리해 버렸다. 이것은 제1위이다. 왜냐하면 사부님을 확고히 믿고 법을 확고히 믿는 이것은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가장 강대한 정념이기 때문이다.
2. 발정념할 때 약간의 어떠한 사람 마음이라도 지녀서는 안 된다. 다시 말해서 집착을 지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어떠한 조그마한 집착심이든 모두 사악을 제거하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게 한다. 때문에 발정념을 할 때 심리 상태는 평온해야 하며 “무위”여야 하며, 염(念)은 확고해야 하고, “구함이 없어야 스스로 얻을 수 있다”.
3. 동수의 고무격려와 원용은 자신이 정념으로 제거하는데 신심이 충만되게 하였다.

문장발표 : 2008년 2월 24일
문장위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2/24/173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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