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2월 23일】 신당인 전세계 화인만회를 보는 동수들마다 의젓하고 화려한 의복과 황금빛과 푸른빛의 휘황찬란한 무대장면을 통해 적지 않은 대법제자들의 경제적인 곤란을 연상하게 된다. 이 방면에서 나의 체험을 말하고자 한다.
이 몇 년 간 법을 실증하는 문장들 중 경제적인 방면에서 법을 실증하고 반박해한 경험에 관한 문장은 비교적 적다. 하지만 경제적인 면에서 우리는 항상 좋지 않았다. 사악은 곧 “명예상 더럽히고 경제상 절단하고 육체상 소멸한다.”라고 하는 이 세 개 방면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고 있다.
세인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대법수련의 좋은 점을 말할 때 내용이 비교적 많은 것은 병을 제거하고 건강하게 된 방면이다. 하지만 나는 대법은 세인에게 열린 것인데, 대법의 복은 병을 제거하는 한 방면이 있을 뿐만 아니라, 동일하게 물질 재부의 부유한 면에서와 사회지위의 승화에서도 있다고 본다. 이런 모든 것은 대법의 복이 세인의 이 층차에서 표현되는 일부분이다. 이 방면은 곧 세인들이 매우 집착하는 것이다. 대법이 인류에게 준 복들 중에는 세인들이 매우 집착하는 명리정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수련을 잘한 대법제자 역시 각 방면에서 사람들이 존경하는 성공적인 인사들이다. 재물로 놓고 세인의 말을 빈다면 재산(財産)이 많으면 기세(氣勢)가 당당하다. 재산은 사실 역시 일종의 아주 강대한 물질 역량이다. 세인들에게 대한 영향력은 비교적 큰 것이다. 사악은 곧 이점을 이용하여 대법제자의 경제상의 내원을 절단하여 대법을 박해한다. 표현되는 것은 공직에서 제명되고 직급을 내리게 하고 집을 들추어 벌금을 내게 하는 등등이다. 이렇게 많은 대법제자들의 생활은 고행하는 스님과 같다. 세인들로 하여금 대법이 경제적으로 대법제자에게 준 복분을 보지 못하게 하여 세인들이 대법을 인식하는데 있어서 커다란 장애를 조성한 것이다.
나의 체험은 대법수련은 예전 수련과 같이 고행 중에서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법수련 중에 물질재부의 충족한 상황 하에서 수련인이 그에 대한 집착을 제거할뿐만 아니라 또 대법이 수련인에게 준 더 큰 복분 – 풍요로운 물질 생활을 세인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은 세인들처럼 물질 생활상의 향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세인의 물질 이익에 대한 집착에 영합하는 것도 아니다. 대신에 이것은 인간세상에서 물질로서 대법수련의 복분을 실증하는 것이다. 이런 복분이 세간에서 표현되는 것은 곧 돈이 있고 집이 있고 차가 있고 신분이 있고 지위가 있으며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것이다.
나의 인식으로는 우리가 경제상에서 곤란한 것은 사악의 박해 외에 곧 우리 자신들의 여러 방면의 마음에서 형성된 것이다. 이 몇 년 간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말하는 중에서 우리는 경제상에서 법을 실증하는 것을 홀시한 것이다. 내가 접촉하는 동수중에서 경제적인 방면에서 법을 실증하려는 수련생은 거의 없다. 여러 동수들의 재물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 구(舊)우주의 개인수련 단계에 있는 것이다. 한 방면에는 돈이 수요되는데, 다른 한 방면에는 “돈은 쓸만큼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 되어 박해를 받아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아주 곤란한 국면에 처하게 되었다.
아래에 이 2년 동안 나 자신이 경제적인 방면에서 박해를 돌파한 일부 체험을 말하고자 한다.
2004년 내가 감옥에서 나오자 집은 빈곤에 시달려 정말로 큰 재정 곤란에 빠졌다. 큰 조카는 중학교를 다니는데 7백 원의 학비가 수요되어 형수를 눈물흘리게 하였으며 아이로 하여금 학교를 그만두게 하려고 했다. 이렇게 사악이 경제 방면에서 나의 집을 이런 정도로 박해한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말하면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으며, 그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말은 “당신의 집이 어떤 상황인가? 당신은 그런 상황에서 우리에게 이런 것을 말하는가?”였다.
이런 말을 듣고 나의 마음속에는 정념이 올라왔는데, ‘나는 대법제자이다! 내가 앞으로 한 발자국 나가면 당신 속인들은 몇 년을 뛰어야 한다.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은 복이 있는 것이다. 어떻게 가난할 수가 있단 말인가? 속인이 대법에 대하여 정념이 있으면 모두 크나큰 복이 있는 것인데, 대법을 진수하는 제자가 어떻게 복이 없단 말인가? 만약 내가 경제적으로 빈곤하면 가능하게 이는 구우주의 수련의 법리에서 헤매고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경제가 제일 곤난할 시기에 나는 돈이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언제나 돈이 많아 다 쓰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나는 월급이 만원인 일자리를 찾았다. 재빨리 경제상의 곤경에서 벗어나 집을 샀을 뿐만 아니라 동생의 혼사도 해결하게 되었다. 큰 조카도 대법의 진상을 알고 대학에 붙었으며 작은 조카도 성적이 올라가면서 대법책을 보기 시작했다. 늙은 부친은 80여 세인데, 수련후 신체가 매우 좋아졌으며 2년 동안 병도 없었다. (집을 사고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병원에 가서 병을 보게 하는 것은 농민들의 가장 큰 경제적인 부담이다.) 2년 전에 친척과 이웃집들이 아주 해결하기 힘들어한 실제적인 곤란을 나는 2년도 안 되는 시간에 전부 해결하였다.
농촌 사람들은 이런 변화를 보고 의논이 분분하였으며 생각지도 못했다고 하였다. 이 기회를 타서 나는 친척과 이웃들에게, “대법을 수련하면 복이 있다. 신체가 좋아질 뿐만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커다란 복이 있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해 주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로 인하여 대법에 대한 태도를 개변하였고 주동적으로 대법을 알려고 했다. 목전에 대법수련에 들어온 사람들이 10여 명이 되었으며 《전법륜》을 보기 원하는 사람들도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작년 10월에 내가 봉급을 2만 원으로 올려 달라고 요구하니 회사에서는 만 3천원을 주겠다고 했다. 나는 당연히 만족해하지 않고 회사의 경리에게 말하기를, “나의 업무 성과로 인해 회사의 실적이 올라간 것을 보라. 내가 그렇게 가치가 없단 말인가?”라고 했다. 나중에 회사에서는 만 8천 원까지 올려 주었다. 나는 이 돈으로 고향에 자료점을 건립하는데 사용하여 많은 경제적인 곤란을 해결하였다. 이러했지만 나는 돈이 모자라는 것을 느꼈고 손에 여유있는 돈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우리는 정말로 너무나 돈이 수요되는 것이다. 어떤 수련생이 나의 봉급을 알고 “그렇게도 많은가?”라고 하길래 나는 “무엇이 많은가? 대법제자란 네 글자 만으로도 10만 8만이 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당연한 것은 나는 여기에서 과시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으며, 곧 대법제자의 정념의 차이점은 부동한 결과가 있다는 것이다. 돈이 조금만 있어도 곧 만족해 하면 무형중에서 자신을 봉쇄해버려 자신에게 흐르는 자금을 막아놓게 되는 것이다! 나의 관점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괜찮은 것이고 손에 돈이 없어도 아직 다 쓰지 못한 돈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응당 천금을 흩어놓아 새롭게 돌아오게 하는 정념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나의 체험은 우리가 발정념을 할때 정념으로 사악의 경제상 대법을 절단하려는 음모를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금을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항목으로 돌리게 하는 것이다. 일체는 모두 정해 놓은 숫자가 있는 것이다. 자금이 사악에게 들어가지 않으면 곧 대법제자 쪽으로 흐르는 것이다.
현재 많은 속인 회사의 사무실의 설비는 모두 아주 좋은 것들이다. 어떤 회사는 다기능 기계만 해도 몇 개가 있다. 그들의 양면 인쇄기는 1분에 10~20여 장을 인쇄한다. 이러한 법을 위하여 온 선진 설비들이 경제조건의 제약으로 인해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는데 이용되지 못하는 것은 정말로 안타까운 것이다. 사람을 구원하는 대법도는 이 시대의 풍류인물들이며 각개각층의 뛰어난 인물들이다. 각 방면에서 응당 가장 아름다운 것을 가져야 하고 응당 제일 좋고 제일 빠른 선진 설비를 사용해야 한다. 응당 더욱 빨리 잘해야 하고 곧, 응당 다 쓰지 못한 돈이 있어야 한다.
대법은 나에게 아주 많은 것을 주었다. 처음으로 체험을 쓰니 부족한 점이 많을 것이다. 마치 목구멍에 무엇이 걸린 것처럼 빼내지 않으면 불쾌한 그런 심정이다. 틀린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동시에 경제방면에서 인식이 좋은 동수들이 체험을 써내어 여러분들과 교류하기를 희망한다. 우리 정체는 구세력의 경제상 대법에 대한 제약을 돌파해야 하며, 우리에게 돈이 있으면 우리는 곧 더욱 법을 더욱 잘 실증할 수 있는 것이다.
문장완성 : 2008년 2월 22일
문장발표 : 2008년 2월 23일
문장수정 : 2008년 2월 23일 01:46:06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2/23/17297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