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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문화(黨文化) 해체는 자신부터 시작해야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2월 17일】 사부님께서는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에서 해답하실 때 ‘9평’과 ‘해체당문화’에 대해 여전히 해야 하며 또 아주 중요하다고 하셨다. 이 일을 우리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해야 한다. 특히 중국대륙 대법제자들은 우리 역시 당문화의 피해자이다. 나를 예로 들면 수십 년 동안 줄곧 사악한 당의 당과 대중 부문에서 일해 왔다. 사악한 당을 위해 공덕을 찬양했으니 해악이 자못 깊었고 사당의 문화는 내 머릿속에 아주 깊이 뿌리 내렸다. 아마 나와 같은 이런 대법수련생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설사 문화가 없고 사업이 없는 동수라도 수십 년 동안 사악한 당의 텔레비전, 라디오, 영화 등 매체의 선전 하에서 역시 부동한 정도로 독해를 받았다. 우리의 행동거지와 언행 중에도 모두 자신도 모르게 표현되어 나올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사회에 대한 당문화의 영향을 제거하는 동시에 또한 자신에 대한 당문화의 영향을 제거할 수 있는가? 자신이 몇 년 동안 진상을 알린 실천 경험에 근거해 내 생각을 말해보고자 한다.

1. 동수들이 발정념할 때 “중공 사당과 사당(邪黨)문화의 유독(流毒)을 깨끗이 제거하자”란 일념을 더할 것을 건의한다.

2. 문화가 있는 수련생은 우선 진지하게 ‘해체당문화’ 책을 읽어 당문화가 무엇이며 어느 방면에서 표현되어 나오는지 똑똑히 알아야 한다. 문화가 없는 수련생은 법학습 팀에서 동수들과 교류하고 토론해 진일보로 당문화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야 한다. 가령 “안정이 일체를 압도한다”, “중국 내정간섭”, “정치를 한다”, “밥은 당이 준 것이다”, “중국의 일은 누가 올라가도 잘하지 못한다”는 등의 사당의 거짓말을 들 수 있다.

3.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중생들에게 당문화를 분명하게 알려야 하며 제대로 알려야 한다. 알리는 과정 중에 곧 자신의 당문화에 대한 인식과 판별능력이 제고될 것이다. 동시에 상대방이 원래 자신이 아주 오랫동안 악당에게 기만당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면 ‘3퇴’를 권하는 것도 아주 쉬워진다.

4. 자료점 수련생은 ‘해체당문화’ 소책자와 통속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한 장짜리 자료를 만들어 세인들에게 무엇이 당문화이고 어떤 해로움이 있는지 알릴 것을 건의한다.

5. 과거에 혹은 현재 사당 부문에서 일하는 동수들은 사당관련 자료들을 철저히 제거해야 하는데 가령 유 튜브나 컴퓨터 파일 내용도 검사해 사당이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공간을 남겨두지 말아야 한다.

이 방면에서 잘한 동수들이 보다 좋은 경험을 제공해주기 바란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 2008년 2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2/17/17260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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