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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최신경문 <<문안>> 학습심득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2월 11일] 정월 초하루, 명혜망에서 사부님의 신경문 《문안》을 보고 아주 큰 진동을 느꼈다. 경문 《문안》은 우주에 울려 퍼진 봄 우레로써 전반 대궁이 모두 진동되었고 억만 대법제자에게 무궁한 힘을 주어 대법제자가 세 가지 일을 더욱 잘하고 더욱 정진하도록 격려해 주었다. 동시에 구세력과 사당(邪黨)으로 하여금 전에 없던 비할 바 없는 당혹감을 느끼게 하였다. 형신전멸의 종말이 이미 그들의 머리 위에 내려 왔다.

내가 은사의 《문안》 신경문을 첫 번째로 읽었을 때 뜨거운 피가 온 몸에 끓어 번졌고 내심으로 은사님에 대한 말할 수 없는 감격의 정이 북받쳐 올랐다. 그래서 나는 즉시 이를 베껴 나의 자녀(모두 동수)들과 함께 공부하고 교류하였다. 밤새 암송하여 다음날엔 《문안》을 유창하게 암송할 수 있었다. 나는 은사의 제남설법을 경청한 노제자라고 말할 수 있고 아울러 우리집의 자녀들 모두는 동수인데, 그러나 나는 그들보다 정진하지 못하였다. 십여 년 동안 나는 귀중한 수련시간을 낭비하였고 어기적거리며 겨우 오늘까지 걸어왔으므로, 나는 나에 대한 은사의 가르침과 은덕을 저버렸다고 해야 한다.

《문안》을 읽으면서 마음속으로 말할 수 없는 부끄러움과 후회를 느꼈다. “정법은 반드시 성공하며 대법제자는 반드시 원만할 것이다”는 주불께서 전 인류에게 하신 선고이다. 이는 파룬따파가 사람을 구도한 이번 인류에 대한 최종의 결말이다. 또한 억만 파룬따파 제자들더러 오직 진수(眞修), 실수(實修)하기만 하면 최후에는 공덕(功德)원만하는 희과(喜果)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였다. 더욱이 나처럼 이렇게 정진하지 않은 제자에 대하여 말한다면 《문안》은 그야말로 방망이로 머리를 한 대 때린 격이다. 정법은 “이미 모두 마무리하고 있는” 단계에 이르렀으므로 빨리 깨어나길 수요하고 있다. 나는 자책하면서 동시에 제한된 시간을 바싹 틀어쥐고 세 가지 일을 잘하기에 힘쓰며 끊임없이 “위덕”을 쌓아 사전의 홍원을 완수하고 사전의 서약을 실현하여 사부님을 따라 원만하여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나와 자녀들은 《문안》 체험을 교류하면서 모두 일치하게 《문안》을 본 대법제자들은 비할 바 없는 흥분과 희열을 느꼈으며 내심으로부터 환호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당과 망나니, 그들도 명혜망에 아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문안》을 본 그들은 내심으로부터 진정 간담이 서늘해졌을 것이라는 것을 가히 짐작할 수 있다. 99년 “7.20”으로부터 시작하여 그것들이 파룬궁을 박해한지 이제 9년이 되어 간다. 그들은 인간지옥을 만들면서 무수한 선량한 수련인들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인류역사에서 종래로 있어본 적 없었던 잔혹한 박해를 감행하였다. 인간의 그 몇몇 망나니들은, 그것들이 장악한 여론 도구와 경찰, 무장경찰로 진압하면 파룬궁을 소멸하는 추악한 목적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고 여겼지만 하늘의 뜻은 어길 수 없는 것이다. “지하의 몇몇 악당들이 다 무엇이란 말인가?” 그것들의 이같은 하늘의 뜻을 거스린 행위의 결과란 바로 “돌을 들어 자기 발을 치는” 것이다. 그것들이 파룬궁을 박해하면서 지은 죄업이 참으로 너무도 크기 때문에 그야말로 “죄악이 하늘에 사무친다”고 말할 수 있다. “죄악이 극히 크다”, “온갖 나쁜 짓은 다 했다”, “죄상이 많아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다” 등의 어떤 말로 형용해도 과분하지 않다. 선(善)에는 선의 보답이 있고, 악(惡)에는 악의 보답이 있다. 이는 중화 민족 5천 년 동안 사람으로서 존경하고 신봉해야 할 신조이다. 구세력과 사당 망나니들은 나쁜 일이란 죄다 하고 끝까지 하였는데, 나중에 얻을 것은 철저한 멸망으로써 바로 형신전멸이다. 이는 하늘의 뜻이고, 또한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필연적인 결과이다.

《문안》은 여전히 깨어나지 못하고 아직도 계속하여 파룬궁 수련인을 박해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선의가 가득 찬 경고이다. 사당의 여러 해에 걸친 무신론의 주입과 이른바 배양, 교육으로 인하여 잘못을 고집하면서 깨닫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달갑게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흉수가 되고 있다. 이 가운데에는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전문 기구인 “610”, “국안”, “악한 경찰”, “무장경찰” 등이 있다. 그들은 인성을 멸절하는 수단으로 파룬궁 수련인에 대한 박해를 진행하고 있다. 그들의 죄악도 사당의 망나니 우두머리에 못지 않다. 《문안》에서 말씀하신 “하늘이 변하려 하는데 누가 가로막을 수 있는가!”는 이미 조금도 틀림없이 이런 사람들에게, 오늘부터 너희들은 즉각 손을 멈추고 파룬궁 수련인에 대한 박해를 정지하라고 경고를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너희들이 오직 회개하려는 마음이 있고 파룬궁 수련인을 선하게 대해 준다면 너희들에게는 여전히 공을 세워 속죄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 만약 너희들이 계속하여 나쁜 짓을 한다면 “신과 사람이 기다리던 것, 걱정한 것들이 모두 왔다.” 그 때가 되면 너희들은 후회해도 늦을 것이다! 징벌을 받고 지옥에 떨어져 고난을 겪는 것만은 피할 길 없는 일이다. 《문안》은 구세력과 사당 망나니들의 해체와 멸망이 가까워졌음을 알리는 것이다.

“우주정법과 건곤을 다시 만드는 것을 모두 마무리하고 있다. 대궁(大穹)을 새로 만들며 전력으로 매진하고 있다.” 아직도 깨어나지 않고 있는 세인들이여, 즉각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당과 경계를 분명히 긋고, 사당, 사단, 사대에서 즉각 탈퇴하며 성심성의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읽으면 신(神), 불(佛)은 당신을 보호해줄 것이다. 당신은 미래의 매우 놀라운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이며 자신이 정확한 길을 선택한 것으로 인하여 기뻐하게 될 것이다.

문장발표 : 2008년 2월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2/11/1722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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