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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화이양현 공안국 국안대대에 납취된 후

[명혜망 2008년 2월 7일] 2007년 음력 5월 17일 밤, 약 12시 경에 나는 주지(朱集)향 양짜이(扬寨) 서북쪽 십자거리에서 화이양(淮阳)현 악경들에게 걸려들었다. 당시 나와 두 파룬궁 수련생이 자전거를 타고 남쪽으로 돌려고 할 때, 북쪽으로부터 검은색 차량 두 대가 앞길을 가로 막으며 나를 남쪽 길목 도랑 부근에 막아 놓았다. 악경은 즉시 차에서 내리면서 “거기 서라! 우리는 공안 국에서 왔다.”라고 하면서 우리로 하여금 변명도 하지 못하게 한 채로 자전거를 빼앗아 갔으며 우리들에게 웅크리고 앉으라 했다.

우리는 그에게 “당신네들은 도리가 없어요. 우리는 법을 범하지 않았는데 왜 우리를 가지 못하게 하는가요?”라고 하니 악경은 “너희들이 한밤중에 돌아다니는데 무슨 활동이 있는 것이냐?”라고 소리쳤다. 우리는 각기 자신이 갈 곳을 말했다. 한 파룬궁 수련생이 자신의 자전거를 끌고 가려고 하니 악경이 그를 다시 잡아와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차서 온몸은 흙투성이가 되고 옷도 찢어졌다. 우리는 그들에게 사람을 치는 것은 법에 어긋난 행동이라고 하자 그들은 사악하게 “사람을 치고 잡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다.”라고 악설했다. 한참 다투고 있는데 뒤에서 또 두 파룬궁 수련생이 왔다. 이렇게 우리 다섯 명은 악경에게 끌려 차에 올랐다. 당시 악경은 우리 다섯 명을 주지향 파출소로 보냈다. 악경은 나와 다른 한 파룬궁 수련생을 끈으로 묶었고, 다른 노수련생은 수갑으로 잠그고, 또다른 두 수련생은 다른 칸에 가두고 윽박지르며 추궁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면서 “대법을 선하게 대하라. 선악에는 보응이 있으며 이것은 천리(天理)이다.”라고 했다. 한 악경은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나의 얼굴을 두 번치고 여러 번 차고 하더니 “너희들을 죽게 연마하고 죽게 말하게 할 것이다.[狠练狠讲]”라고 지껄였다. 기타 파룬궁 수련생들도 악경이 물을 때 배합하지 않아 악경에게 욕과 매를 맞았다.

이튿날 4시가 되자 악경은 또 나의 집에 가서 자료와 대법책을 수색해 냈으며 나의 딸을 협박하면서 그들에게 다른 파룬궁 수련생의 집을 알려 달라고 했다. 나의 딸은 비록 수련은 하지 않고 있었지만 대법을 지지했다. 그는 악경에게 “우리는 잘못한 것도 없고 다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당신들은 우리 어머니를 어디로 끌고 갔는가요? 또 집의 물건을 다 수색하고 위층 아래층을 다 수색하고 하니 나의 심정이 어떤지 아는가? 너희들이 누구의 집을 찾는지 나는 모르겠다.”라고 말하자 악경들은 곧 슬금슬금 가버렸다. 악경은 잡아들인 수련생들의 집을 다 수색한 다음 오전 11시가 넘어 우리 네 명의 대법제자를 화이양현 공안국 국안 대대로 보냈다. 악인은 또 강박으로 사진을 찍고 손도장을 찍게 했다. 나는 완전히 부인하고 발정념하여 그들의 대법제자에 대한 일체 악행을 제지하면서 견결이 배합하지 않으므로 우리 네 사람은 간수소에 압송되었다.

당시 나와 량화라고 하는 한 대법수련생과 또 그전에 납치된 파룬궁 수련생이 함께 있었다. 우리 셋은 서로 토론하고 연구하면서 정체 배합하여 절대 악경에게 아무것도 승인할 수 없다고 서로 다짐했다. 평시 자신이 수련 중에서 정진함이 부족하고 어떤 방면에 빠트림이 있었으므로 저도 모르게 사악에게 빈틈을 타게 하여 대법에 손실을 조성했다고 생각하니 뼈저리게 후회스럽게 느껴졌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꼭 여기에서 진상을 잘하고 정념정행하며 법을 잘 외우고 시시로 정념하여 화이양현을 좌우지하여 대법제자에게 피해를 준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청리하여 공산사령(邪靈)에게 독해를 받은 중생을 구도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리하여 2호감방의 모든 사람들은 공산사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동시에 또 4~5명 신수련생이 수련의 행렬에 들어서 매일 연공을 견지하고 우리가 법을 외우는 것을 듣게 되었으며, 그들은 이후 사부님의 법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매일 밖의 동수들과 함께 하나의 무너뜨릴 수 없는 정체가 되어 자신 수련의 매 한 발자국을 걸었다.

세번 째 날에 악경 장루강이 나를 불러 내어 매우 많은 문제를 제출했으나 나는 견결히 배합하지 않고 그에게 진상을 말하면서, 우리는 진선인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며 언제나 다른 사람을 위한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아직 몇 마디 말도 하지 않았는데 그는 반감을 가지고 듣지 않으며 사악하게 말하기를 “내가 너에게 묻는 것이냐 아니면 네가 나를 심문하는 것이냐? 네가 사실을 말하지 않아도 두렵지 않다. 너희들을 꼭 몇 년 판결받게 하고야 말 것이다.”라고 했다. 나는 발정념 하여 그가 사악하게 윽박질러 추궁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며 그가 무엇을 물어보았는지 생각나지 못하게 했다. 그랬더니 악경은 머리를 긁으면서 무엇을 말했는지 생각하지 못해 나를 호실로 돌려 보냈다.

4일 째 되는 날 악경은 한 가지 방법이 안 되자 또 다른 방법 하나를 내놓았다. 집사람이 구치소에 가서 사람을 내놓으라는 기회를 이용하여 나의 70여 세 되는 아버지를 내 앞에 불러 놓았으며 마지막에는 나의 딸과 남편 아버지 마저 나에게 연마하지 않겠다고 말하라고 했다. 나는 엄하고 바르게 악인에게 “내가 닦는 것은 곧 진선인이다.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맞받아 욕하지 않으며 거짓말을 하지 않고 신변의 모든 사람들을 선하게 대하는 것이다. 당신들 공산당의 사람은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흑백을 전도시키며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수많은 범죄인들을 당신들은 관계하지 않으며 할일 없이 전문적으로 좋은 사람만 잡아들인다. 우리는 잘못한 것이 없다. 잘못하고 있는 것은 공산당이다.”라고 하니 악인은, 내가 그들과 배합하지 않으니 우리 집 사람들과 당신들은 돌아가라고 했다. 결국 악경은 또 달성하지 못했다. 감방으로 돌아와 나는 자신의 부족점을 찾았다. 마음속으로 ‘내가 내려놓지 못한 어떠한 사람 마음이 있지 않은가? 무엇 때문에 사악은 한 번 또 한 번 집안 사람들을 이용해 나를 권고하여 회개서를 써라. 연마하지 않겠다고 말하라고 하는가? 집에서는 그들이 대법을 매우 지지했으며 나의 딸은 종래로 대법에 대하여 나쁜 말을 하지 않았는데 왜 이번에는 나에게 수련하지 말라고 하는가? 가능하게는 내가 정이 너무도 심한 것 같다. 그날 밤 꿈속에서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나로 하여금 나의 집 차 바구니에 똥이 가득 찬 것을 보게 했다. 그것은 담긴지 오래된 것이었는데 계속 놔두고 버리지 않았던 것이었다. 꿈에서 깨어난 후 나는 사부님께서 내가 아주 많은 좋지 않은 물건들을 버리지 못했다는 것을 점화하여 주었음을 깨달았다. 나는 무엇을 하러 왔는가? 사부님께서 배치한 수련의 길에서 중생을 구도하는 것으로써 일사일념은 꼭 법에 있어야 하며 명리정에 뒤엉켜서는 안 되며 정념정행 해야 한다.’고 생각 했다. 기왕 여기에 왔으면 대법제자의 작용을 발휘하여 정념으로 사악을 청리하고 기타 대법제자와 하나의 견고하고 무너뜨릴 수 없는 정체를 형성해야 하는 것이다. 항상 사부의 《홍음2》 을 외웠다. 이렇게 대법에 대한 견고한 믿음으로 일체를 사부님께 맡겼다.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밖의 동수들과 함께 정체를 이루어 자신의 수련의 길에서 매 걸음마다 잘 걸어갈 것이다. 구치소에서 한 달 3일이 되는 날, 악인은 나를 내놓았다.

집에 돌아온 후에야 집사람들이 나를 내오기 위하여 만 7천 위안을 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남편은 질책과 욕설을 퍼부었다. 친척과 이웃 속인은 이해하지 못했다. 속인이 어떻게 말하든지 나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에서 영원히 변함 없는 마음으로 잘 걸어갈 것이다.

(부) 화이양현 공안국 국안대대의 사악 정쌘방이 우리 집 현금을 4천 위안 받았으며 장루강은 담배 술 현금을 받았고 돈으로 결산하면 현금 3천 위안이나 된다.

문장완성 : 2008년 2월 6일
문장발표 : 2008년 2월 7일
문장갱신 : 2008년 2월 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2/7/1719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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