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1월 29일】 내 생각에 아직도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하는 그런 사람들은 불속에 떨어진 사람들이다. 그들에 대해 우리는 마땅히 방법을 강구해 구해야 한다. (물론 개별적으로 죄가 지극히 크거나 죽어도 회개하지 않으려는 자는 제외한다).
평소에 나는 우리 어떤 대법제자들이 상호 교류하거나 일부 진상자료를 쓰는 과정 중에 일단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제기하기만 하면 곧 몹시 미워하며 그 호칭도 매우 선하지 않은 것을 본다. 나는 대법제자를 박해한 이런 사람들에게 진상자료를 말하기만 하면 그들이 크게 화를 내는 것을 본다. 그들이 진상자료를 볼 때 자신의 문제를 사고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진상자료가 그를 욕하고 있다”(그들이 한 말)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
또 어떤 때에는 뉴스에 일단 매우 심한 감정을 갖고 글을 쓰거나 전달하면, 곧 일의 본래 면모가 좀 개변되는데 이는 뉴스 보도를 쓸 때 가장 금기해야 할 일이다. 또 어떤 보도는 사실이 아닌데 (매우 적긴 하지만 부정적인 영향이 아주 크다), 그것들은 이런 것들을 가져다 기만하면서 대법제자를 ‘전향’시키는 자료로 쓴다. “보라, 당신들의 진상자료에 모모가 박해로 죽었다고 하지만 그 사람은 지금 당신 아래층에 에 갇혀 있다.”
이런 정황에 직면해 진상자료가 진상을 본 박해자를 구도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잘 파악하지 못한 수련생들도 ‘전향’되게 하여 대법에 매우 심각한 손실을 초래했다. 그러므로 신문 보도를 쓸 때는 내용이 정확하고 객관적일 것을 요구하는데 이 요구는 소식을 제공하고 보도를 쓰는 수련생이 반드시 중시해야 할 점이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곧 부정적인 효과를 초래하고 여러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 고심하여 달성한 정면 효과를 상쇄해 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진상자료를 쓸 때 자신의 사람마음을 뒤섞지 말아야 하며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야 하고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에 대한 호칭도 그들이 접수할 수 있게 해야 하고 모든 뉴스는 사실을 확인한 후 문장을 완성해야 한다. 그들을 마주할 때 대법제자의 선한 마음으로 그들의 좋지 않는 마음을 용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만 박해를 하는 중에 자신을 박해하여 아주 가련하고 불쌍하기 때문이다.
합당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시정해주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 2008년 1월 2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8/1/29/1712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