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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인간의 그 한 순간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월 30일] 오늘 나는 ‘목단강심어(牡丹江心语)’라는 진상소책자를 보았다. 이 소책자 중의 한 문장에서는 하이린(海林) 지역의 여 경찰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과정을 폭로했다. 사실 이와 유사한 일은 우리 하이린 지역 동수들도 일부 겪은 적이 있는데, 동수들은 빨리 펜을 들어 자신의 경험을 써내기 바란다. 사부님께서는 “신필(神筆)은 사람과 요귀를 뒤흔들고” (《홍음2》) 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박해를 겪었다면 반드시 우리가 닦아야 할 요소가 있는 것이고 사부님은 이미 우리에게 이 방면에 있어서 능력을 주셨는데, 동수들은 아직도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정법형세는 날마다 변하고 있고, 우리는 매일 정법노정에 바짝 따라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 않는가? 사실 정법노정은 일찍이 우리에게 “붓 휘둘러 사나운 파도 멸하리라” (《홍음2》) 라고 요구하셨고, 우리도 이 박해를 결속시키려면 우리 대법제자 자신이 해야한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전법륜》에서 사부님은 “한 부처가 손을 한 번 휘저으면 전 인류의 병이 모두 없어지는데” 라고 이야기 하셨다. 그런데 왜 아직도 우리 대법제자가 해야 하는가? 말할 필요가 있겠는가? 동수들은 오늘날까지 수련하면서 이 방면의 법리에 대해 마땅히 아주 뚜렷해졌다고 본다.

박해를 폭로하는 것은 구세력(舊势力)을 부정하고 박해를 결속시키는 것이다. 어떤 동수들은 정법이 빨리 결속되기를 기다리고 있지 않은가? 동수들이여, 만약 법정 인간시기 그 한 순간을 당신이 정말 기다려 왔다면, 그 한 순간에 당신의 자비와 위덕이 없다면 당신은 어찌할 것인가?

이 것은 현 단계에서 개인이 깨달은 것이다. 비록 본 지역 동수들과 교류한 것이지만, 만약 더욱 많은 동수들의 지적을 얻게 된다면 이는 구하려고 해도 구할 수 없는 것이다.

문장완성 : 2008년 1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30/1712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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