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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정말로 사부님을 믿었습니까?

[명혜망 2008년 1월 27일]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전법륜》) 얼마를 지불하면 얼마를 얻게 된다. 아직도 병업의 관을 넘지 못하고 있는 동수들에 대해 나는 몇 마디 말을 하고자 한다. 당신은 정말로 사부님을 믿었는가? 정말 자아를 내려놓았는가? 당신은 정말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가? 자아를 내려놓는 것은 자신의 명도 다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진심으로 그들이 사람의 관념에서 벗어나 많은 동수들과 함께 교류하기를 바란다. 법에서 심성을 제고하면 어떠한 난도 모두 넘길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어떤 것이나 모두 우리를 도와주실 수 있으며 단지 사람의 마음을 보신다.

동수의 진실한 이야기로 예를 들어 말하려 한다. 어느 날 그의 CD생성기(CD-RW)가 말을 듣지 않았는데, 컴퓨터와 어떻게 연결하려 해도 연결되지 않았으며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그래서 그는 컴퓨터를 잘하는 기술자 동수인 갑을 청하였다. 갑은 한번 검사하고 나서 그에게 말하기를 “내일 부속품을 하나 교환하든지 아니면 새로 1대를 사라.”고 했다. 당시 그는 갑이 한 말을 믿었다. 왜냐하면 갑은 기술자이기 때문이었다. 갑이 떠난 후 그는 갑자기 대법이 생각났다. 그는 대법은 원용불파하다고 한 것이 생각났다. 그는 다음날 시험해보기로 결정했다. 다음날 그는 선을 CD생성기(CD-RW)를 컴퓨터에 연결했는데, 그래도 반응이 없자 어떻게 할 것인가? 그는 망설이다가 안으로 찾으면서 발정념을 했다.

발정념 할 때 머리가 조용하지 않았는데, 모두 집착들이 반영되었기에 그는 그것들을 잡고 제거해버렸다. 잠깐 지나 머리가 조용해지자 그는 다시 연결하고 시도해보았는데, 역시 안 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사부님께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사부님께 “제자는 집착이 있는데 지금 찾을 수 없습니다. 자신의 장이 깨끗하지 않아서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와 정법을 교란하고 있는데, 제자는 잘못을 고칠 마음이 있으니 사부님께서 나에게 CD생성기(CD-RW)를 정상적으로 회복되도록 도와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또 6~7백 위안을 소비해야 하며 금전은 한계가 있습니다.”라고 요청드렸다. 말이 끝나자 또 선을 손에 잡고 연결했더니 여전히 안 되었다. 그는 사부님께서 그를 도와주실 것을 굳게 믿었다. 그는 이렇게 포기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10여 차례를 시도해 보았는데, 마지막에 마침내 기계를 쓸 수 있었으며 또 지금까지 줄곧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문장완성 : 2008년 1월 26일
문장발표 : 2008년 1월 27일
문장갱신 : 2008년 1월 2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27/1711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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