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만세연(萬世緣)
【명혜망 2007년 6월 2일】 얼마 전 나는 사부님과 법에 대한 믿음에 의해 일사일념으로 구세력을 부정하여 생사의 큰 관을 넘었다.
사정은 이러했다. 어느 날 저녁 10시 정각에 발정념을 하는데 막 10분 발정념을 했는데 갑자기 신체가 불편한 감을 느껴 즉각 화장실로 달려가 토하면서 설사를 했는데 물도 마실 수 없었다. 나는 이것이 구세력이 나의 빈틈을 타고 들어 와 나를 박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발정념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는 한 편, 나의 씬씽이 부족한 곳을 찾아보았다. 하지만 그때 나는 비록 내게 누락이 있다 해도 구세력이 나를 박해하진 못한다고 철저히 부정하지 못했다. 이튿날 고열이 내리지 않았고 세번째 날에는 고통스럽기 그지없었다.
구세력은 당신을 박해해 죽이고자 하기에 틀림없이 당신을 괴롭게 하여 살고 싶지 않다는 염두가 생기게 할 것이다. 이 염두가 생기자마자 나는 즉각 심상치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난 죽을 수 없다.’ 이때 구세력은 즉각 나에게 말했다. “넌 죽을 것이다.” 나는 즉시 부정했다. “나는 죽을 수 없다 나는 꼭 살고야 말 것이다!” 하고 말했다. 구세력은 계속해서 “넌 죽을 것이다.”란 말을 연속 네 번 했고 나는 네 번 부정했다.(이것은 그야말로 정과 사의 대결이었다.) 당시 내가 만약 즉시 부정하지 않거나 묵인했다면 그럼 곧 끝장났을 것이다. 나는,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조사정법 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대법도(大法徒)이다. 대법이 나에게 부여한 역사적 사명을 아직 다 하지 못했기 때문에 절대 나의 씬씽상의 누락을 구실로 잡고 나를 박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며 너는 그럴 자격도 없다.’라고 생각했다. 아울러 사부님께 가지해 주실 것을 청했다. 넷째 날에 와서 신체가 점차 호전되기 시작했고 닷새가 되자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이번의 생사의 큰 관을 넘은 후 나는 그 가운데서 한 가지 문제점을 생각하게 되었다. 많은 대법동수들은 구세력에게 통제 당한 악경으로부터 엄중한 박해를 받아 보석으로 풀려나 밖에서 병을 치료하기 위해 집에 돌아온 후 대개는 즉시 사망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이는 몇 달, 반년, 일 년 심지어 몇 년 후에 세상 뜬 사람도 있다. 그들은 비록 풀려나 집에 돌아오긴 했지만 구세력은 여전히 그들에 대한 박해를 늦추지 않았다. 그것들은 바로 당신에게 괴롭고 고통스러워 살고 싶지 않다는 염두가 생기게 하고 그런 다음 그걸 구실로 당신을 박해하여 죽이려 한다. 만약 ㅡㅡ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조사정법 하는 대법도이다. 사악한 구세력이 나를 박해하는 것을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박해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아울러 사부님의 가지를 청한다면, 정념이 나왔는데도 구세력이 감히 박해할 수 있겠는가? 설령 그것이 감히 박해하려 한다면 우리 사부님께서도 가만 계시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사부님과 사전(史前)에 서약을 맺었다. 사부님을 따라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려 인간세상으로 와서 우리의 사전 대원을 꼭 실현하리라고 .하지만 아마 구세력과도 부동한 층차에서 계약을 맺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구세력과 무슨 계약을 맺었든지 물론하고 나는 지금 사부님 앞에서, 우주의 뭇 신들 앞에서 정중히 성명한다. 역사상 구세력과 맺은 어떠한 계약이든 일률로 무효로 한다! 단호하게 사부님께서 내게 안배해주신 길로 걸어갈 것이며, 자신을 잘 수련하여 사존께서 요구하시는 세 가지 일을 잘 하며, 조사정법하고 보다 많은 중생을 구도하여 자신의 사전 대원을 실현함으로써 사존의 자비하신 고도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현 단계에서 개인의 깨달음이니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6월 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6/2/1560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