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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길을 걸으면서 세 가지 일을 잘해야

글 / 장춘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월 16일】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을 보고 감촉이 아주 깊었다. 사존께서는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감당하셨다.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더 잘해야 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도해야 한다. 나는 연속 두 번을 보았는데, 정말 현장에 가 있는 느낌이 들었으며 사존의 그 익숙한 목소리는 정진하지 못하는 이 마음을 진감시키셨다. 사존께서는 너무나 많은 것을 감당하셨고 우리의 운명을 개변해 주셨으며 우리로 하여금 신, 불(佛), 도가 되게 하셨다. 우리는 사존에 대해 부처님을 대하듯이 끝없이 경앙하였는가? 사부님께서 주신 시험 문제는 계속 필을 움직일까 말까 하던 나를 깨우쳐 주셨다.

1. 사람 마음이 아닌 신념, 정념을 요구하신다

사람마다 모두 편안하게 생활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신의 길을 가는 생명으로서는 정념이 필요한 바, 고생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일상 수련에서 늘 좋은 말을 듣고 싶어하고 듣기 싫은 말은 들으려 하지 않는데, 사실 바로 이 이치를 제대로 알지 못해서이다. 속인은 생활을 누릴 수 있지만 신의 길을 가는 사람으로서는 수시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해야 한다. 정념이 있어야 하며 무슨 일에 부딪쳐도 모두 좋은 일이다. 모두 자신으로부터 원인을 찾고 마음을 바로 잡아야 모든 일이 풀린다. 예를 들어 아침에 연공할 때 전에는 가끔 추위가 두렵고 잠이 적을까봐 가끔 자신을 느슨히 하면서 날마다 견지하지는 못했다. 고생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인식한 후 날마다 아침 연공을 견지했는데, 졸리기는 커녕 상태가 더욱 좋아졌다. 정말로 일념지차로 전혀 다른 결과가 있었다.

속인은 모두 죽음을 두려워하는데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사람 마음이다. 신의 길을 가는 대법제자는 생사에 대한 생각을 내려놓아야 하고 생사를 내려놓으면 곧 신이다. 생사는 부동한 사람에 대해 인식도 서로 다르다. 일부 사람은 자신의 사업을 내려놓지 못하고, 일부는 자신의 애정을 내려놓지 못하고, 일부는 돈을 내려놓지 못하고, 일부는 의협심을 내려놓지 못하며, 일부는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을 내려놓지 못하며, 일부는 정말로 죽으면 아무것도 없을까봐 두려워한다.

대법제자는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으로써 모두 사존께서 관리해주고 계시며 법에 동화한 생명이다. 어떠한 정황에 부딪쳐도 모두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며 대법을 제 1위에 놓아야 한다. 나는 사업에 대해 비교적 집착하면서 더 큰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을 찾으려고 했다. 그리고 박해 당하는 지역을 벗어나려고 했고 박해를 피하려고 했다. (북경에 가서 법을 실증하다 송환된 후에 회사의 감시를 받으며 박해 당했다. 비디오를 틀어 세뇌하고 항상 명절 전에 소란을 피워 정상적인 생활이 교란했다.) 그리하여 다른 곳에 가서 일을 찾으려고 했지만 상상은 사실과 같지 않았다.

이 마음이 낡은 세력에 의해 틈을 타게 되어 나는 반 년 동안 일자리를 잃었고, 이 반 년동안 월급이 없었고, 또 주택대금을 지불하기 위해 곳곳을 다니며 돈을 빌렸는데, 그 시기에 정말로 마음이 착잡했다. 자신을 반성하면서 왜 이런 일에 부딪쳤는가 하고 생각했다. 자신에게 죽음을 두려워하는 관념이 있었고 박해로 죽을까봐 두려워했는데 두려운 마음이 한 무더기나 되었다. 나중에 나는 세 가지 일을 견지하고 일자리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법에 입각하여 법을 인식하여 자신을 바로 잡았다. 박해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거했다. 대법제자는 사존께서 배치해주신 길을 걸어야 하는 바 신의 길을 걷는 생명이다. 낡은 세력은 박해할 자격이 없고 또 그것의 박해를 허락할 수 없다. 동수의 도움으로 심성의 승화는 아주 빨랐고 얼마 안 가서 만족스러운 일자리를 얻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고 한걸음 한걸음 사존께서 배치해주신 신의 길을 침착하게 걸었다.

속인이 무엇을 하려면 모두 조건을 논하고 보답을 바란다. 대법제자는 대법을 원용하고 조건을 논하지 않으며 보답을 바라지 않는다. 세 가지 일을 잘 하려면 현재 있는 조건을 충분히 이용하여 대법을 실증해야 하고 또 조건을 창조하여 대법을 실증해야 한다. 아울러 행하는 과정 중에서 바르지 못한 마음을 닦아서 제거해야 한다. 예를 들어 반영되어 나오는 것은, 만약 한 사람을 구원하면 우주 중에 또 한 개의 생명이 많아진 셈이다. 그 외에 남을 도울 때 남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으려고 한다! 이는 모두 보답을 바라는 관념 요소로 조성된 것이다. 대법 실증은 조건을 논하지 않는다. 1999년 7.20 이후 나는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고 있었지만 가끔 한 가지 구실이 있었는데 조건이 성숙되지 않았다 라는 구실로 일부 항목을 펼치지 못했다. 그 당시 사업상 곁에는 리코더, 인쇄기, 컴퓨터가 있었지만 이는 법실증을 위해 이러한 사업이 있는 것임을 인식하지 못했다. 잘 이용하지 못했는데 현재 돌이켜보면 정말로 기연을 놓친 셈이다. 여기까지 인식한 후 새롭게 개척할 때 이런 조건은 자연적으로 또 갖춰졌고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행하셨다. 표준에 도달하기만 하면 모두 기적이 일어난다. 주위의 환경, 세간의 사물은 모두 정법을 위해 존재하고 대법제자는 오로지 선하게 사용하고 바르게 사용해야만 정법의 작용을 발휘하고 진리의 빛을 발사할 수 있다.

속인은 단결을 말한다. 신의 길을 가는 대법제자는 무사, 원용, 배합을 말한다. 외국에는 진상팀이 있어 전화를 거는 팀, 우편물 발송팀, 팩스 전송팀이 있는가 하면 또 거리에서 전단지를 배포하는 팀이 있다. 이런 것을 생각하니 차츰차츰 진행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회사의 전화와 우편물을 해외에 내보내고 또 지혜롭게 각종 조건을 이용해 각종 요원, 회사의 팩스, 우편물, 전화를 얻어냈다. 모두 몇 십 만 개의 효과적인 정보를 얻었다. 과정 중에 사고방식은 갈수록 넓어지고 길은 갈수록 넓어진다. 해외 대법제자는 한번 또 한번 진상자료와 전화 진상을 행하고 또 이런 사람들을 향해 진상을 할 때 사고방식은 더 커졌으며 국내 형식도 변하여 삼퇴 역시 쉬어졌다. 조건 있는 대륙의 동수들은 모두 하고 있고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사악을 폭로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속인은 일에 부딪치면 모두 조급해 하고 누가 강한가를 다투고 누가 맞고 누가 틀리는지를 다툰다. 신의 길을 가는 대법제자로서 자비롭고 상화로운 심태를 닦아내야 한다. 집에서 진상을 알릴 때 표현이 아주 돌출한데 가족을 친인으로 대한다. 그들을 한 생명으로 여기어 엄숙하게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잘 알지 못할 때 늘 그들을 위해 조급해 하고 말하는 목소리도 높아지며 항상 설득시키려고 한다. 후에 심태가 맞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자신을 실증하고자 하는 요소가 속에 있음을 인식했다. 자비롭고 상화로운 심태를 닦아내야 하고 그들이 잘 되기를 바라며 그들에 대해 책임져야 하고 반드시 명백히 해야 한다. 또 그들을 향해 진상을 알릴 때 그들은 정말로 받아들이고 아울러 삼퇴를 해낼 수 있다.

2.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은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책임인 동시에 또 더욱 큰 위덕을 창립하고 신의 길로 나아가는 자신의 길을 원만시킨다. 매개 대법제자는 반드시 잘해야 한다. 또한 사전의 서약을 실현하는 것이다. 정법시기에 세 가지 일을 할 수 있음은 우주 중생이 모두 얻고자 하는 영광이다. 그렇게 많은 우주 생명은 이런 기회가 없고 모두 관찰하고 있다. 우리 대법제자의 영예는 사존께서 주신 것이고 사존께서는 우리에 대해 신심이 있으시다. 우리 대법제자는 자신에 대해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다고 하는 신심이 있어야 한다.

법공부는 대법제자를 놓고 말할 때 아주 중요하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차례 법공부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다. 법공부를 잘하면 정념이 강하고 진상 알림도 잘될 뿐만 아니라 사고방식도 열려져 지혜가 끊임없이 나온다. 나는 십여 년 동안 수련하면서 법공부를 시종 중요 위치에 놓았다. 그리하여 새로 이사간 지역과 사람 모두 익숙하지 않아 단체 법공부할 환경이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법공부 환경을 개척했다. 대법을 널리 전하여 현재 곁에는 대법을 배우는 이가 있고 책을 보는 사람이 있으며 모두 법공부를 견지한다. 법공부를 보장하기 위해 시간을 정하여 법공부하고 저녁의 퇴근 시간을 선택했다. 늘 출장가기 때문에 법공부를 보장하려고 MP3로 법을 들었다. 법공부는 양을 추구하면 안 되는데 정말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 하는가에 달렸다. 남이 법을 외우는 것을 보면 자신도 약간 조급해 하면서 양을 중시하게 되는데 법공부 효과는 좋지 못하다. 현재 나는 법공부할 때 마음을 조용히 하고 다리를 틀고 책을 본다. (옛 사람들은 모두 다리를 틀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책을 보았다. 대법제자는 더욱 그렇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법공부 효과는 아주 좋다.

진상 알림에 대해 말하자면 우선 자신이 먼저 왜 진상을 알려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진상 알림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으로 하여금 정치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수련하는 사람은 정치에 참여할 수 없다. 그러나 또 살인 방화를 보고도 상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만약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사당에게 독해된 사람을 구원할 수 없다. 사존께서는 낡은 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고 대법제자 역시 승인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독해당한 이 사람들을 구하려면 그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하여 사악의 일체 조직에서 탈출하게 해야 한다.

진상 알림은 조급해 하지 말고 순서에 따라 차츰차츰 이야기해야 한다. 어느 한 사람은 내가 3~4번을 말해서야 비로소 퇴당했다. 그러나 또 한 번만 말해서 탈출한 이도 있었다. 매번 진상을 알릴 때 그 본인의 상황을 결합하여 말해야 한다. 먼저 그의 애호에 따라 말하여 그의 신임을 얻은 후 다시 무엇을 말한다면 아주 순조롭다.

진상 알리기는 사업 생활 속에 용해되어야 한다. 한 번은 감자 한 포대를 샀는데 가게 주인이 집까지 배달해 주었다. 길에서 그에게 탈당했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탈당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무엇이 탈당이고 왜 탈당해야 하며 탈당하면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알려주었다. 처음에는 사양하더니 내가 계속 노력하여 알리자 그는 탈당하겠다고 했다. 이 생명이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나는 기뻤다. 진상 알림은 어디서나 모두 할 수 있고 지혜롭게 행할 수 있으며 사람마다 진상을 기다리고 있다.  

만약 진상 알림을 해외와 국내에서 협조한다면 진상 알리는 효과는 더욱 좋아질 것이다. 먼저 잘 알고 있는 주변 사람들의 전화번호, 우편, 팩스를 해외에 알리고 해외에서 먼저 한 번 이야기하게 하고 국내에서 다시 말하면 더 순조로와 말하기만 하면 통한다. 진상 알림은 항목에 제한받지 않고 어떠한 방법이 편리하면 어느 것을 하며 기다리지도 의지하지 않으며 수시로 모두 행할 수 있다. 진상을 알릴 때 가끔 또 두려운 마음이 반영되는데 즉시 발정념하여 교란을 제거해야 한다.

발정념은 세 가지 일 중의 한 가지로써 대법제자는 신통을 펼치고 있으며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장엄하고 수승한 시각이다. 발정념 역시 대법제자의 정념의 마당을 강화하고 풍부하게 한다. 자신이 발정념을 잘 하지 못하면 좋지 못한 요소도 다른 사람을 교란한다. 때문에 발정념은 아주 중요하다. 나는 네차례 정각 발정념을 전부 견지하고 있다. 만약 모자라면 다른 시간을 이용하여 보충한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침착하게 법을 실증하는 길을 걸을 수 있었다. 평소 버스에 앉아 파출소 등 사악의 검은 굴을 지나갈 때 수시로 발정념하여 청리하고 경찰차를 만나도 발정념하여 청리하여 사악이 존재할 공간을 주지 않았다.

나의 수련 과정 중에 예전에 수련했던 요소의 교란이 반영되어 나왔다. 예를 들어 우리는 가능하게 전생에 수행한 적이 있어 수련에 대한 이해가 있기 때문에 가끔 도의 형식을 보거나 가사를 입은 형식을 볼 수 있다. 가끔 또 어느 어느 부처님으로 반영되어 나는 깜짝 놀란 적이 있었다. 여기에서 몇 가지 문제가 반영되었다. 교란이 오면 긍정코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이며 그 속에서 자신의 문제를 찾았는데, 사람 마음이 있어 불이법문의 문제가 걱정되었다. 왜냐하면 과거에 다른 공을 연마했었기 때문이다. 교란 당할까봐 걱정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두려움이 있으면 틈을 탈 수 있고 더 심하면 과거의 수련 요소가 교란한다. 낡은 세력의 요소가 작용을 일으키면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해야 한다. 대법 수련 형식의 중요성을 더 명확히 할 수 있어야 하며 조금이라도 바르지 못하면 많은 교란을 가져온다. 대법은 세속의 수련을 벗어나지 않고 사람 마음을 직접 겨냥한다.

신의 길을 걸어가면서 자신에 대해 책임져야 하고 미래의 생명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법공부를 잘해야 하고 세 가지 일을 잘 해야만 현재의 매 시각을 소중히 여길 수 있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적절치 못한 곳은 자비롭게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8년 1월 15일
문장발표 : 2008년 1월 16일
문장수정 : 2008년 1월 16일 00:05:54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6/17043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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