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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로 삼퇴를 하게 하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월 15일] 한 수련생은 삼퇴를 권하는데 있어서 획기적인 진전이 있었다. 삼언양어로 삼퇴를 권할 수 있었으며, 매일 10여 명의 사람들을 삼퇴시켰다. 이 수련생은 삼퇴를 권할때 마땅히 아주 순정한 심태로 말을 해야 하며 약간의 소홀함이라도 있어서는 안 되며, 직접 삼퇴의 의미를 알려주고 반드시 삼퇴를 해야만 명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려주어야 한다고 했다. 이 10여 명의 사람들은 대부분 이 동수의 진상을 들을 적이 있었다.

이 몇 마디의 말은 나로 하여금 자신이 삼퇴를 권하는 중에서 순정하지 못했음을 알게 하였다. 늘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했었고, 어떤 때는 또 속인의 고려심이 있었다. 수련생은 어떠한 생각도 갖지 말고 아주 순정한 심태로 삼퇴를 하면 된다고 했다. 나는 삼퇴를 권하는 과정은 수련의 과정이며 또 끊임없이 잡념을 배제하는 과정임을 알게 되었다.

문장완성 : 2008년 1월 1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1/15/1703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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