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일을 함에 구하지 않고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하자

글/감숙(甘肅)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2월 25일】 몇 년 동안 나는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 과정에서, 오직 순진하게 사람을 구하려는 소원을 품고 순정한 심태로 말하고 권하면 설령 어떤 사람은 당시에 탈퇴하려 하지 않을지라도 이미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 이미 구할 수 있는 종자를 심어놓음을 체험하게 되었다. 만약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환경에서 그와 더욱 큰 연분이 있는 수련생이 다시 말한다면 이 사람은 아마 마음의 매듭을 열고 곧 깨어나 3퇴를 결정하게 된다. 나는 이런 정황에 많이 부딪쳤었다.

어느 날, 현 기율검사위원회(纪检委)에서 직무를 맡고 있던 친지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그는 2004년에 서장(西藏)에서 일을 하면서 회사 동료가 전에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 또 『전법륜』 과 『전법륜(권2)』를 보여주었는데 리 대사께서 말씀하신 것이 모두 아주 좋다고 했다. 단지 같은 회사에 있기 때문에 일에 영향을 줄까봐 태도를 표명하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당신은 이미 법을 얻었기에 아름다운 미래가 있는데 만약 중공 사당을 퇴하면 더욱 안전할 것입니다.’라고 말하자 그는 좋다고 하면서 즉시 온 집안 5명에게 3퇴를 해 주었다.

나의 사촌형 부부는 북경에서 일을 하는데 올해 1월 집으로 돌아와 구정을 지낸다고 했다. 나는 그의 집을 방문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사촌 형님은 “북경에서 늘 작은 스티커로 된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탈당하면 생명을 보호받을 수 있다.(天灭中共,退党保命)’, ‘파룬따파하오’ 등을 많이 보아왔어. 길을 가던 사람이 3퇴를 권했는데 당시 나는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몰라 태도를 표명하지 않았지. 오늘 네가 이렇게 상세하게 말해주니 나는 명백해졌다. 빨리 나를 도와 탈퇴시켜 주거라.”라고 말했다. 또 두 딸과 사위, 대학을 다니는 아들 7명을 모두 3퇴 해 주었다.

한 공정을 책임진 경리(經理)가 지금 섬서성 성도인 난주(兰州)에 거주하고 있다. 이번에 현(縣)에 돌아와 입찰하려 하는데 호텔 방에서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몇 개월 전 열차에서 어떤 사람이 『9평』을 주면서 3퇴를 권했는데 당시 차에 사람이 아주 많아 태도를 표명하지 않았어요. 집으로 돌아와 몇 번 보고나서 진감을 느꼈는데 중공 사당의 뿌리까지 뽑아놓았더군요. 그가 한 악한 일을 한 건 한 건씩 아주 뚜렷하게 썼어요. 악당이 멸망하면 절대로 순장품이 되지 않을 것이니 3퇴하는 일을 당신에게 맡기겠어요.’라고 말했다. 게다가 그의 명함을 남겨놓고 나더러 나중에 많이 연락하면서 새로운 정황을 알려 달라고 했다.

이상의 사례들은 현실 중에서 볼 수 있는데 지금의 중국인은 모두 중공사당의 악독한 면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신을 보호하려는 의식이 아주 강하고 너무 많은 고려가 있으며 주소, 장소, 환경, 방식 심지어 대법제자가 3퇴를 권할 때 일거일동(一举一动)을 속인들이 아주 의식하고 있으며 직접적으로 효과에 영향을 주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할 때 반드시 온 몸에 정기(正气)를 지니고 정정당당해야한다. 태도가 부드럽고 행실이 점잖아야 하며 또 확고하고 결단성이 있어야 하며 말투는 부드럽고 말을 뚜렷하게 해야 속인을 탄복 시킬 수 있다. 동시 1분 1초를 다그쳐 헤이하지 않고 견지하면서 걸어 나가 진상을 알려야 한다. 말이 통했거나 3퇴를 권해도 기뻐하지 말라. 말이 통하지 않았거나 3퇴를 하려고 하지 않고 심지어 앞에서 사람을 욕해도 신심을 잃지 말고 속인의 마음에 이끌리지 말고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 하면 된다.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며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것은 마치 릴레이 경주처럼 매 하나가 다 아주 관건적이다

사존께서는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에서 사람을 구하는 데 대해 새로운 가르침이 있으셨다. 첫째는 사람을 구하는데 더욱 다그쳐야 하고 구세력(舊势力)의 사악한 안배에서 사람을 빼앗아야 한다. 둘째는 파룬따파가 좋다고 승인하거나 혹은 중공 사당의 일체 불법 조직을 탈퇴하고, 두 가지 중에서 하나만이라도 한다면 미래에 책임지게 될 것이며(원 말씀 아님) 이 사람을 구도하게 된다. 매번 이 설법 녹화를 보면서 나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고 사존의 홍대하신 자비에 진감을 받았다. 사존께서는 대법제자를 위해 중생을 위해 그렇게 많은 것을 감당하셨고 일체 방법을 다하여 사람을 구도하고 있는데 우리는 제자로서 아직도 무슨 이유로 더욱 정진하지 못하는가.

사존의 가르침과 대조하면서 우리는 이전처럼 그렇게 순서에 따라 일을 하면 안 되고 마땅히 효율을 높여 법공부, 발정념을 잘하는 동시에 시간과 정력을 설득하는 방면에 많이 투입하고 더욱 많은 시간을 짜내어 걸어 나와야 한다. 동시에 진상을 알리는 방식은 마땅히 융통성이 있어야 하며 직접 진상을 알리는 이외에 전화, 인터넷, 편지, 신당인을 널리 알리는 등 여러 형식을 사용해야한다. 잠시 3퇴를 하기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마땅히 대법의 신기함과 좋은 점을 말하고 그들로 하여금 인정하고 아울러 늘 “파룬따파하오”를 읽게 한다면 구도 될 것이다. 물론 이것은 표준을 낮추는 것이 아니고 대법 따라 하는 것이며 사존께서는 완전히 사람을 구하는 길을 열어 놓았는데 단지 사람이 대법에 대한 이 일념이다. 그러나 이 바른 일념은 우리 대법제자가 입, 다리를 움직여 인도해야 한다.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07년 12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7/12/25/16900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