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대법제자
[명혜망207년 12월 27일]
* 대법자료에서 금빛이 발산하다.
나는 올 6월에 법은 얻은 신대법제자이다. 비록 법을 얻은 시간은 아주 짧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을 받았다. 법을 얻기 전 나는 심한 간견병 복수 환자로 입원하여 여러 면으로 치료하면서 의사를 찾아 약을 먹어도 뚜렷한 효과가 없었다. 배에 복수가 가득 차 있어 하루 종일 힘이 하나도 없었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정말이지 하늘과 땅을 불러도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나의 정신이 붕괴될 무렵 나는 기쁘게 대법을 만났다. 대법은 나에게 신기함과 즐거움을 주었고 대법은 또 우리 가족에게도 희망을 주었다.
내가 갓 법을 얻었을 무렵 수련생이 아주 큰 도움을 주었다. 시간만 있으면 나와 교류하면서 나를 정진하게끔 격려해 주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나는 수련의 길에 큰 진보가 있었는데, 몸도 하루하루 좋아지면서 법공부하고 수련하는 신심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다. 나는 되도록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따라 했고 세 가지 일을 잘 하려고 노력했다.
어느 날 저녁, 나는 작은 조카(수련하지 않음)를 데리고 농촌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갔다. 나는 걸어가면서 ‘사부님께서 저를 가지해 주십시요. 제가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게 해 주시고, 개들 모두 입을 다물게끔 해 주십시요.’라고 정념을 보냈다. 그런 뒤 나는 자료 주머니를 여니, 갑자기 자료 주머니 안에 있던 자료들이 금빛으로 반짝이면서 사방으로 금빛을 발산하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정말로 비할 바 없이 감동되어 말로 표현 할 수 없었다. 나는 재빨리 작을 조카를 불러 보게 했다. 작은 조카는 나에게 “큰 고모 자료들이 왜 빛을 뿌립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당시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다. 그날 저녁은 아주 추웠지만 나의 몸은 마치 뜨거운 파도가 밀려든 것처럼 따뜻했다. 자료를 배포하면서도 자료 모두 반짝이면서 금빛을 뿌렸다. 나는 진심으로 사부님께서 격려해 주심에 감사했다.
집에 온 뒤 이 이야기를 동수에게 했더니, 수련생은 감동하면서 나의 경험을 글로 써서 대법을 실증하는 게 어떠냐고 하여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이다.
2007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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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간의 고열이 내렸다
나는 36살 된 고령 임산부인데 파룬궁을 수련한 후부터 어떠한 병의 통증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아이를 출산한 뒤 갑자기 39.5도의 고열이 나면서 유방이 부어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팠다. 가족들은 아주 두려워하면서 유선염에 걸렸다고 했다. 나는 대법제자가 어찌 유선염에 걸릴 수 있느냐는 생각을 하면서 발정념을 했다. 또 자신의 틈을 찾으면서 동수에게 짧은 메일을 보내 여러분들이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해주기를 청했다. 수련을 하지 않는 남편은 내가 메일을 보내는 것을 보고 “당신처럼 수련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보내세요.’라고 했다. 나는 발정념 전 자신을 청리하면서 사존께 가지를 청했다. 마음으로는 이렇게 작은 일마져 사존께 번거러움을 드린다고 생각하니 정말 못마땅했다. 그러나 격렬한 통증으로 인해 많이 생각할 틈조차 없었다. 나는 구세력(舊势力)의 안배를 승인하지 않으면서 아울러 나 자신의 집착심을 찾았다. 사존님의 보호하에 나는 39.5도에서 36.5도로 내려가는데 3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다. 남편은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침대에서 출산할 때를 돌이켜 생각해 보아도 나는 사존께 도움을 청했는데 짧은 30분만에 순산할 수 있었다. 속인은 36세인 내가 이렇게 순산하는 것을 보고 정말 신기하다는 찬탄을 그치지 않았다.
나는 옆에 있는 임산부에게 이것은 대법을 수련하여 신의 보호를 받은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녀들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읽으면 평안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최근 많은 속인 일의 교란으로 인해 나는 정진하지 못했다. 그러나 나와 어린 제자는 뒤따라가도록 노력할 것이며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 할 것이다.
문장완선: 2007년 12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2/27/1691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