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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인 만회공연을 지지함에 있어서 안을 향해 자신을 찾아보는 것을 잊지 말아야

글 / 미국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2월 25일] 이 몇 주일 동안 오직 시간이 되기만 하면 나는 발정념으로 뉴욕 지역의 중생들이 구원되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고 전면적으로 삼계내의 정법을 교란하는데 참여한 난잡한 신들을 해체하였다. 며칠간 계속 발정념하는 중에, 나는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였는데, 지금 정리하여 내놓고자 한다. 만약 동수 중에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 있다면 앞당겨 안을 향해 찾아봄으로써 불필요한 손해를 줄여야 한다.

어제 매체의 신운공연 보도를 볼 때, 어떤 것은 영상 신호 주파수가 있었고 비디오 주파수가 끝난 후에는 곧 신운의 광고가 나왔다. 이런 광고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졌다. 나는 그 중의 원인을 자세히 생각해 보았다. 반나절이나 찾아 보고서야 나는 나의 생각(念)이 바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한번은 이 광고 단편을 볼 때 나의 마음속에 좋지 못한 생각이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생각이었던지는 그다지 똑똑하진 않았지만 하의식 가운데 광고 단편을 너무 간단하게 만들었다는 감이 있었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나는 놀랐다. 천목이 열린 수련생이 신운의 광고에 한 층의 검은 것이 있는 것을 보았다는 말이 연상되었다. 이 층이 검게 된 것은 자신의 바르지 못한 일념으로 인해 중생이 구원되는 것을 저애하는 요소를 강화한 것이 아닌가? 이 층이 검게 된 것에는 자신에게도 한 몫이 있지 않은가?

나는 즉각 광고 단편에 대한 자신의 불량한 의식을 바로 잡았을 뿐만 아니라 즉각 정념으로 신운 광고 단편을 가지했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중생구도가 위주인 만큼 관념을 내려 놓고 정체를 원용해야 한다. 여기에서 건의하는 바, 해내외 모든 조건이 되는 동수들은 자아관념을 내려놓고 정념으로 신운의 모든 광고와 공연을 대해야 한다. 나는 지금 신운의 공연 보도를 보기만 하면 곧 정념으로 가지한다. 바라건대 우리 모든 동수들께서 정법형세에 배합하여 사부님의 요구에 원용하길 바란다. 만일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께서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12월 2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12/25/1690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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