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2월 14일] 최근 명혜망 두 편의 문장에서, 안휘성의 정협상무위원 왕자오쥔이 후진타오와 원자바오에게 보낸 편지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를 말하면서, 왕자오쥔의 편지를 진상자료로 만들어 배포하지 말아야 한다고 제기하였다. 왜냐하면 비록 편지 중에 파룬궁 명예회복을 호소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겨우 몇 줄에 불과하며 더욱 많은 편폭으로 말한 것은 주요하게 정치체제 개혁 문제로써, 그 목적은 중공악당(惡黨)으로 하여금 사악을 고치고 나쁜 것을 버림으로써 정권을 지키게 하려는데 있기 때문이다.
나는 동수의 견해에 동의한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대륙 일부 지역의 수련생이 정말로 이 4만 자에 달하는 편지를 소책자로 만들어 배포하였다. (우리 지역도 배포했다.) 이 문제의 뿌리를 파 보면, 내가 느끼건대, 한 방면은 일부 동수(나 자신을 포함하여)의 법리가 분명하지 못해 인심이 일어나 스스로 옳다고 여겼기에 길을 빗나간 것이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또 아주 관건적인 원인이 하나 있는데, 바로 우리 적지 않은 동수들이 중대한 문제에 부딪칠 때 명혜망의 태도를 보는 것을 소홀히 하고 있다.
명혜망은 역사가 부여한 이 특수한 시기에 특수한 사명을 가지고, 전 세계 대법제자 정법수련의 정수와 지혜를 집중하였으며, 해내외 대법제자들이 박해를 해체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자비와 신념(神念)을 응집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진작부터 대법제자에게 간곡히 당부하셨다. “중대한 문제에서 반드시 명혜망의 태도를 보아야 한다.” 다른 한 각도로부터 보면, 명혜의 ‘태도’ 역시 전체 대법제자 정체적 지혜의 결정이기도 하다.
이 편지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 명혜의 태도는 아주 분명하다. 대기원 사이트에 이 편지가 오른 때부터 명혜망은 곧 단신을 실어 왕자오쥔이라는 사람이 공개서신을 썼다. 편지에서는 파룬궁에 대해 명예회복을 해주며, 탄압 책임자의 형사책임을 추궁할 것을 호소하였다. 그후 명혜망에 발표된 각지에서 편집한 진상 소책자 및 대법제자가 사당 요원에게 써보낸 선(善)을 권유한 편지도 모두 이 단신의 내용을 채용한 것이었다. 이는 명혜가 이 수만 자나 되는 편지를 선택성 있게 썼고, 선용(善用), 정용(正用)한 것이므로 대법제자도 진상을 알릴때 마땅히 이렇게 장악해야 한다고 나는 여긴다. 이러한 파악은 아주 적당한 것으로 좋은 점이 많다고 말할 수 있다. 애석하게도 적지 않은 동수(나 자신을 포함)들은 도리어 얼떨떨하고 마비되어 사부님의 당부를 잊어버렸으며 제멋대로 있는대로 다 털어놓아 교훈을 남겼다.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도 우리는 보아낼 수 있다. 얼마 전에 악당(惡黨) 17대를 집착한 결과 대법제자 내부에 사람 마음의 들뜸이 나타났고, 장편소설 ‘창우겁’에 집착한 탓으로 머리가 뜨거워지고 팽창되었는데, 모두가 이 부분 동수들이 명혜망의 태도를 홀시한 것과 상관되는 것이다. 앞에 차가 넘어지면 뒤의 차는 거울로 삼아야 할 것인데, 어찌하여 잘못에 또 잘못을 저지른단 말인가? 어떤 수련생은 사후에 변명을 한다. 당시에 명혜에는 ‘태도가 없었다’고 말한다. 이 말은 맞지 않는다! 태도 표시가 없을 수 없다. 사실 우리 한번 생각해 보자. 그 ‘태도가 없다’는 것 자체가 명확한 ‘태도’가 아닌가?
명혜망은 인간세상에서 대법제자를 함께 연접시키는 무형의 연결체이다. 이 연결체로 이어진 정체에는 한정할 수 없는 법력이 있다. 우리 매 대법제자는 중대한 문제의 파악에 있어서 모두 사부님의 말씀대로 자아를 내려놓는 것이 바로 이 대범위적 정체를 가지하는 것으로 된다. 이 대범위적 정체가 진정으로 암묵적이지만 생생한 협조에 도달한다면 각 지역의 원용불파(圆容不破)의 정체도 곧 질서정연하게 자연적으로 형성될 것이다.
문장발표 : 2007년 12월 1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12/14/1683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