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미국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2월 14일] 뉴욕 동수 : 당신들은 수고했습니다. 조사정법, 중생구도의 수련의 길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마음을 놀라게 하고 넋을 뒤흔들게 해 종래로 조용하거나 편안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대면한 것은 우주 중에서 가장 파괴적이고 가장 사악한 물건이고 구도해야 할 것은 십악독세 중의 중생이기 때문이다.
뉴욕은 정사교전의 주요 전쟁터이고 사부님께서 안배한 중요한 극의 소재지이다. 역시 응당 전 세계 대법제자마다 깊은 관심을 갖고 몸소 경험하고 실제로 많이 활동하는 곳이다. 그러나 ‘사(私)를 위하는’ 패물의 영향으로 우리는 뉴욕 신운 연출을 교란하는 사악을 강력히 해체시키는 것을 홀시하였다. 뉴욕 동수들과 함께 어떻게 성탄 기간의 첫 포를 잘 쏘고 연달아 이어지는 신년만회를 잘 개최할 것인가를 주동적으로 충분히 교류하는 것을 홀시했다. 사실 전 세계 대법제자, 더욱이 미국 대법제자의 일이란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으며, 그저 뉴욕 동수의 일이라고 본 것이다.
목전 뉴욕의 형세는 준엄하다. 뉴욕 동수들이 매표에 어떠한 형식을 취하던지 간에 목전 대 뉴욕 지방과 기타 각지의 반응 문제는 곧바로 전 세계적인 정체의 문제가 아닌가? 아직도 ‘각자대로 진을 친다’, ‘자기 그곳만 잘 수호한다’라고 하면서 자기 그곳의 매표에만 매달리고 혹은 만회 연출이 없는 곳에서는 자기와 무관하다고 인정한다면, 이것이 그래 ‘자아’와 ‘자아관념’을 수호하는 표현이 아니란 말인가?
2007년 12월 18일부터 12월 26일까지의 성탄만회와 2008년 1월 30일부터 2월 9일까지의 신년만회를 통해, 뉴욕에서 12만 명을 구도하는 것이다. 사실 12만 명 뿐만 아니라 진심으로 전단지를 받고 참여하고 정면으로 평가하고 소식 전파를 도운 사람들은 이 과정 중에서 모두 아름다운 미래를 얻게 된다. 이것은 얼마나 방대한 공정인가! 뉴욕 동수들의 임무는 아주 막중하므로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참여하면서 역량을 가강히 해야 하는 것이다.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이것은 매개 제자들에 대한 고험이다.
이전에 전 세계 대법제자들은 여러 번 뉴욕의 사악을 멸하는 대전에 참여하여 중생을 구도하였다. 뉴욕이 중요한 정법 형세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그의 사소한 행동과 동작은 전체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이렇게 큰 공정을 앞에 두고, 우리는 왜 자기를 그 안에 놓고 생각하지 않았는가? 우리는 어떻게 뉴욕 동수들과 협조하여 이 중대한 임무를 원만히 완성하겠는가? 우리는 곧 하나의 정체이다. 뉴욕의 일(역시 다른 곳의 일도 마찬가지임), 이는 우리의 일이 아닌가? 이것은 전 세계 정체의 수련상태를 반영한 것이 아닌가? 곧 정체의 “누락”인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나는 또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다. 사실 당신들 이전의 본성(本性)은 위아위사(爲我爲私)의 기초 위에 세워진 것이다. 당신들이 앞으로 일을 함에 먼저 남을 생각해야 하고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 그러므로 당신들이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하든지, 어떤 말을 하든지, 역시 남을 위하고 후세 사람을 위하는 데 이르기까지 고려해야 한다! 大法의 영세불변(永世不變)을 위해 고려해야 한다!”(《정진요지》〈불성무루>(佛性无漏)
사실 우리가 자기의 일만 고려할 때는 상호간에 하나의 간격과 장벽을 조성하게 된다. 곧 정체의 역량을 쇠약시키는데 정체의 역량만이 견고하여 무너지지 않는 것이다. 매표공작을 앞두고 전체 대법제자들은 모두 사부님의 정법과 중생구도의 수요에 맞추어 행동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이 한 동안 우리 자신이 조성한 병목(瓶颈)을 돌파할 수 있다. 매 사람마다 선타후아 하지 않고 심성을 제고하지 않고 발정념을 하면 단 시간 내에 표파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다.
목전에 법공부를 많이 하고 많이 교류하는 것이 비상하게 중요하다. 법공부하고 교류하는 과정이 자신을 순정히 하는 과정이고 역시 대외로는 사악을 멸하는 과정이다. 곧 여러분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매우 견고하여 부수거나 무너뜨릴 수 없는 정체를 형성하는 과정이다. 동시에 또 발정념을 가강히 한다. 이미 많은 곳에서는 뉴욕동수들과 동시에 발정념을 하고 있다. 뉴욕시간, 저녁9시, 10시, 11시 (북경시간, 오전10시, 11시, 12시)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마음을 진정으로 뉴욕에 집중할 때는 기적이 발생할 것이다. 그중에서도 미국 제자들이 응당 우선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 뉴욕의 정황이 좋아지면 기타 곳의 상태도 좋아지는 것은 서로 연관되는 것이다.
정황은 비록 긴급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시간이 있는 것이다. 간고하고 어려울수록 정념이 강해야 하고 의지는 견정해야 한다. 간난할수록 우리의 법을 믿고 사부님을 믿는 것을 고험한다. 이 신념은 동요하지 않는 것이고 이 신념은 성공의 보증이다.
사부님께서 《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중에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나 당신들은 영원히 한 가지를 기억하라. 누가 교란하든지간에 그것은 모두 잠시적인 것이다. 모두 가상이고 모두 주체가 아니다. 모두 일종의 공기처럼 유통한다.” 구세력의 사악이 전체 뉴욕시에 시꺼먼 덮개를 씌웠 사부님의 정법을 교란하고 제자들의 사람 구하는 것을 교란하고 중생이 구도되는 것을 교란하고 있지만 이것은 가상이다. 정념이 나오지 못하고 정념이 강하지 않은 사람들만 교란하지만 정념정행하는 대법제자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어떤 사악에서 나온 물건들도 사부님께서 손만 한번 흔들면 깨끗하게 청리된다. 그러나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이 하도록 남겨 주시었다. 그중에는 사부님께서 제자들에 대한 만분의 진귀함과 위대한 자비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게도 마음이 진감하지 않는단 말인가?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들은 또 무엇을 내려놓지 못하는가?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매 차례 연출마다 성공하는 것이다. 우리는 곧 우리가 응당히 가서 해야할 것을 한다. 뉴욕에 간다. 발정념을 많이 한다. 이메일을 보낸다. 전화로 친척 친구들에게 만회의 소식을 알린다. 뉴욕의 작업을 분담하고 뉴욕에 관심을 가지고 주의한다. 소식을 통보한다…… “마음이 움직인” 어떠한 일념, 일언, 일행도 모두 뉴욕의 사악을 멸하는 대전과 뉴욕 만회에 대한 참여이고 모두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이 응당히 해야할 일이다.
어떠한 인위적인 사람 마음은, 공연 횟수와 사람수에 대한 고려 혹은 안배도, 가능하게 무형 중에 교란을 조성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배후의 상황이 어떠한 것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일체는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사부님께서는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제자들은 가장 순결한 무사(無私)한 마음으로 최대한도로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원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주 중의 최대의 선이며 가장 좋은 것이기 때문이다.
이상은 개인의 인식이기에 만약 맞지 않으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7년 12월 13일
문장발표 : 2007년 12월 14일
문장수정 : 2007년 12월 14일 15:06:10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2/14/16840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