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싼둥(山东)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2월 12일] 12월 8일자 명혜망에서 “신운” 매표에 교란이 있다는 소식을 알게된 후 9일부터 나는 이 일을 위해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발정념과 동시에 자신의 부족한 점도 찾아냈다. 그것은 바로 이 일에 대한 냉담인데, 대륙의 엄혹한 박해의 환경하에서 신변의 일들이나 많이 신경쓰고 정력을 분산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니 바람직하지 않았다. 신운 공연은 사부님께서 친히 주관하시는 항목이다. 그렇다면 매개 대법제자는 모두 배당이 있고 모두 알아볼 책임이 있으며 게다가 신운의 공연은 목전에 중생을 구도하고 인류에게 새로운 문화를 개창하는 중대한 사명을 적재하고 있다.
사존께서는 《프랑스법회에게》 중에 말씀하셨다. “현재 각 지역에서 단체 활동에 협력하는 문제가 아직 존재한다.” 내 생각에는 사부님께서 법에서 이처럼 명확하게 이야기 하셨기에 우리는 더욱 반드시 주동적으로 가서 정법 중의 큰 일에 협조해야 한다. 구세력은 우리들을 지역을 나누어 고험하므로 우리는 반드시 지역 관념을 타파하며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고 내심으로 진정으로 전 세계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며 당신의 일이 곧 나의 일이라는 데에 도달하여 정념으로 해외 동수들의 매표를 가지해야 한다.
나와 함께 발정념한 수련생이 말하기를, 전 세계 단체 발정념 시 ‘신운 공연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 요소를 철저히 해체한다. 신운 매표를 가지한다.’는 일념을 발출할 때 하나의 광대한 공간에 진입했고 에너지가 매우 큼을 느꼈다고 한다.
사실 신운 매표를 가지하는 것은 정력을 분산하는 것이 아니며 또 그 어떤 일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오직 내심의 울타리를 타파하고 진심진념으로 묵묵히 가지함이 요구 된다.
목전에 뉴욕 성탄 만회까지 며칠 간의 시간이 있으며 대량의 인연이 있는 세인들의 입장이 아직 결정되지 못하였다. 대법제자들은 일찍이 무수한 기적을 창조하였다. 이번에도 해내외 대법제자들의 정체적인 협조는 또 하나의 새로운 기적을 창조할 것이다.
문장완성 : 2007년 12월 12일
문장발표 : 2007년 12월 12일
문장수정 : 2007년 12월 12일 02::48:50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2/12/1682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