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토론토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2월 12일】 작년 신년 만회를 처음 볼 당시, 무대 막이 열리자 마음속에 형용할 수 없는 진감이 있었던 기억이 남아 있다. 중신(衆神)들이 주불을 따라 하세하여 정법에 참여하자 만고의 천문이 열리고 하늘에서 인간에 이르기까지 장려하기가 비할 바 없는 역사적 화면이 순수한 선과 아름다움으로 이 공간에 펼쳐졌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이는 만회장에 들어오는 중생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러나 시간은 중생들에게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다. 대법제자는 중생이 구도되는 유일한 희망인데 우리는 책임을 다했는가? 장래에 회귀하는 그날에 우리는 능히 자신은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 몇 년 간 진상을 말했지만 이렇게 대형적으로 세계수준급의 내용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항목은 곧 신운이다. 마치 하늘에서 내려 보낸 것 같다… 얼마나 많은 심혈과 간고한 힘을 바쳤는지 우리는 상상이나 할 수 있는가? 우리는 정말로 진심으로 진귀하게 여겼는가? 신운의 정법중에서의 더욱 깊은 함의를 우리는 지금 다 알지 못하는 것이다.
성탄절의 연출을 놓고 말하자면 마치 여러분들은 이 몇 년 간 습관이 된 것 같은데 최후에 가면 기적이 발생할 것이라고? 그러나 우리는 진정으로 생각이나 했는가? 우리의 의지가 해태하고 정진하지 않으면 정법에 가져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잘하지 못하면 연출이 시작될 때까지도 우리가 해야 할 것을 잘하지 못하면 만회장의 관중과 사부님께서 구하려는 사람과 그들이 구도될 기회는, 사부님께서 당신의 피로써 바꾸어온 것이다! 우리는 정말로 모르고 있는가? 우리 몸에 붙은 아직 제거하지 못한 낡은 우주의 패물들이 사부님 정법에 얼마나 큰 난관을 조성했는지 알고 있는가?
뉴욕의 이번 연출은 어떤 수련생이 형용한 “기함(旗舰)”이며 신운의 이 세계적 대도시에서의 성공은 전체 전 세계 만회에 아주 중요한 것이다. 우리 모든 동수의 정념의 지지와 조건이 되는 분들의 현지에 가서 참여하는 것은 모두 뉴욕 동수들에게 막대한 고무격려가 된다. 바꾸어 말하자면 우리 각지에서 매표 활동을 할 때에도 촉진작용을 주게 된다. 우리는 매일 밤 9시, 10시(교정주 – 한국시간 오전 11시, 12시)의 만회에 대한 발정념을 꼭 잘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열어준 능력을 이 시기에 운용하는 것은 더욱이 중요하다. 사실 인간 세상에서 그동안 잘하지 못했더라도 우리는 정념으로 좋은 하나의 하늘을 개척해 내야 한다.
8월 보름에 우리는 처음에는 잘못했지만 여러분들이 교류를 통하여 나중의 형세는 보충되었던 것이다. 많은 동수들이 마음이 움직여 전에 없던 방도와 길을 열어 만회의 성공이 있을 수 있었다. 만회가 지나간 다음 여러분들은 모두 신년 만회의 매표를 계획했던 것이다. 사실 자세히 생각해보면 인류 사회의 도덕은 하루에 천리 길을 내려가는데, 사람을 구도하는 것은 불을 끄는 것과 같은데, 어떻게 한 점의 해태한 것을 용납할 수 있을까? 우리 모두가 알고있다시피 전체 수련생들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당신의 진념이 움직였을 때 그 수련생들의 천체와 상관되는 중생들이 표를 사러 오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정말 전에 없던 노력이 필요한 것이고 이렇게 해야 만이 토론토에 있는 사람들과 우리와 형제 자매 인연이 있는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에게 물어보자. 신년만회는 시작을 앞두고 일정한 시간이 있는데, 우리는 정말로 열정적으로 표를 팔았는가? 아니면 속인의 생각으로 백분의 얼마는 마지막이 되어서야 다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사부님께서 거대한 대가로 사람을 구하는 이 항목을 성사했는데, 우리는 자신이 최대한도로 노력하여 원용했는가? 우리가 제한된 시간에 참여할 때 심태는 정말로 순정하게 대법을 실증했는가? 이번에 사부님께서 요구한 사람을 구하는 숫자보다 많이 모자라는 것을 알았을 때 우리자신은 압력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며 정말로 부끄러워 (얼굴에)진땀이 난다. 이런 수련상태는 사부님의 요구와 비교할 때 아주 먼 거리가 있는 것이다.
우리의 정념 정행은 최후의 일각에도 느슨해서는 안 된다. 8월 보름 갈라 마지막에 우리가 느슨해지자 곧 지하철이 정지했던 교훈이 있다. 우리는 꼭 교훈을 잘 극복해야 한다. 연출의 모든 방면과 매번 연출마다 정념으로 가지해야 한다. 속인의 정상적인 궤도로 가는 것에 대하여 작년에 우리는 이미 인식했는데, 속인의 매체와 각종 방법으로 한다는 의뢰심리가 있어서는 안 된다. 속인의 방법이 응당 작용을 일으키려면 우리의 정념에 의거해야 한다. 또한 전체 수련생들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 제 위치에 도달해야한다.
“구우주(舊宇宙)의 역사가 오늘날까지 지속될 수 있고 이 일보까지 걸어올 수 있으며, 중생과 인류가 지금까지 남을 수 있는 것은 구도 받기를 기다리기 위해서이다. 그럼 바꿔 말하자면, 즉 大法弟子(대법제자)들이 위덕(威德)을 세우는 동시에 大法弟子들이 와서 중생을 구도할 능력을 펼치길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미국 수도설법》)
“대법제자로 말하면, 현재 여러분이 이 일을 완수할 수 없고 중생들이 구도 받을 수 없게 한다면, 당신들은 자신이 체결한 서약(誓約)을 완성하지 못하는 것이며 동시에 또한 전반 정법, 우주, 중생에게 재난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2007년 뉴욕법회설법 》)
천담(天膽)을 갖고 내려온 대법제자들은 사부님을 따라 오늘까지 정법하여 정법수련이 쉽지 않고 사람을 구하는 일이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깊이 알고 있다.
동수 여러분! 부디 해태하지 말고 꼭 사부님게서 주신 만고에도 만나기 힘든 사람을 구하는 이 기연을 놓치지 맙시다.
문장완성 : 2007년 12월 12일
문장발표 : 2007년 12월 12일
문장수정 : 2007년 12월 12일 02:48:47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2/12/16827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