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미국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2월 11일】 정법 노정은 쏜살처럼 빨라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큰 면적으로 사람을 구하고 있다. “이 공간에서는 아이들이 공연하고 있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아주 많은 나의 법신과 아주 많은 신들이 모두 하고 있다.(박수) 진감력(震撼力)과 사람에 대한 개변은 마치 예전에 내가 직접 법을 전할 때와 몹시 흡사했으며(박수) 때문에 사람에 대한 개변이 아주 컸다.” (『2007년 뉴욕 법회 설법』)
지금은 직접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세인들은 만회(晩會 Spectacular)를 보기만 하면 곧 변한다. 이처럼 큰 면적으로 사람을 구도하는데, 구세력(舊勢力)이 가로 막고 난잡한 그런 신들이 난동을 부리며 우리 자신의 관념에 이르기까지 남은 것은 가장 좋지 않는 일면이다. 그러므로 바쁠수록 법공부, 발정념을 더 해야 하며 신통을 사용해 세 가지 일을 잘할 때면 곧 사악의 교란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다 .
『전법륜』을 읽으면서 체험한 것인데, 매 사람에겐 부동한 공간이 있으며 층층의 공간이다. 당신이 거리에 서 있을 때 단지 당신 혼자만이 아니며 층층 공간의 수련이 잘된 신(神)의 일면이 있고 또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불도신(佛道神)이 있는데 모두 당신을 돕고 있다. 하지만 반드시 당신이 마음을 움직여야하며 당신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쪽의 정신(正神)들은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으며 당신의 신의 일면도 작용을 발휘할 수 없다.
어떤 수련생은 아마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많이 했는데도 아직 표를 팔지 못할까? 하고 당혹스러워 할 수 있다.
사실 문제는 여전히 우리 자신에게 있다. 매 사람은 모두 신의 길을 걷고 있는 대법제자이기에 매 하나의 수련생이 억제받고 있는 마당을 돌파한다면 상황은 기적적으로 변화할 것이다. 표를 팔지 못했다면 여전히 안을 향해 찾아보아야 한다.
또 신운 만회는 시간성이 있기 때문에 시기를 잘 파악해야 한다. 왜냐하면 신년 만회는 전 세계적인 항목이자 대 뉴욕 지역의 큰 항목이기 때문이다. 우리 다른 주(州)에 대해 말하자면 역시 전 세계적인 항목으로서 이 기회 역시 아주 얻기 힘든 것이다.
지금 우리가 표를 파는 것을 줄곧 정규화된 방향을 향해 가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는 것으로 모든 것을 다 속인에게 의지할 수는 없고 많은 것은 대법제자들이 직접 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는 것으로 우리 대법제자들의 중추적인 역할이 필요하다.
이 이틀 동안의 감수는 뉴욕에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려 하지만 억제 당하고 있으며 대법제자들이 그들에게 제때에 알려주고 표를 손에 쥐어 주기만 하면 곧 공연을 보러 갈 것이다.
문장발표 : 2007년 12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2/11/1681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