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2월 11일】 최근 해외 대법제자들이 신운 공연의 표를 판매하는 일에서 저애와 교란을 받고 있다. 현재 대륙 동수들은 이 일에 대해 마비된 표현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이 일이 우리와 아주 멀리 떨어진, 해외 동수들의 일이라고 여기는 관념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사존(師尊)께서는 미국에 계시며, 신운 공연은 사존께서 몸소 지도하시는 것이다. 마치 사존께서 법을 전하시던 초기에 몸소 9일 학습반을 꾸려 법을 전하고 사람을 구도하시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의미가 아주 크며 또한 현재 중생을 구도하는 한 가지 큰일이다.
이렇게 큰일에 직면하여 우리 대륙 대법제자들은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존께서는 최근에 발표하신 경문 『프랑스 법회에게』에서 “현재 각 지역에서 단체 활동에 협력하는 문제가 아직 존재한다.” “이런 때에는 불학회(佛學會)의 통일적인 안배에 따라 해야 하며, 개인이 어떻게 인식하든지 막론하고 모두 마음을 내려놓고 협력해야 한다.”라고 하셨다.
우리는 마땅히 적극적으로 해외 동수들과 협력해 이 일을 추진해야 하며, 사존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원용해야 한다. 사존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통(神通)과 정념(正念)으로 신운 공연을 가지해야 한다. 우리 대륙 대법제자들은 전 세계 정체 발정념 때 “신운 공연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한다. 정념으로 해외 동수들이 표 파는 일을 가지한다.” 라는 강대한 일념을 가할 것을 건의한다. 해외 동수들도 자사(自私)와 자아(自我)를 내려놓고 더욱 순정(純淨)하고 순정하게 해야만 효과가 더 좋을 것이다.
우리는 전 세계 대법제자들의 정념정행으로 신운 공연이 원만하게 성공할 것임을 믿는다.
타당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12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12/11/1681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