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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향해 찾고 행동으로 실천하자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2월 5일】 사부님의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을 본 후 깊은 감동을 받았다. 대법에 대한 이해가 또 한 차례 승화되었고 흉금이 확대되었다. 진정으로 자신의 자선(慈善)한 마음과 정법시기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자비심과의 거대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매 하나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며 비록 특무(特務)일지라도 구도하신다. 어떻게 씬씽 고험이란 이 문제를 정확하게 대할 것인지 자신에게 비춰보니 정말로 아주 부끄러웠다.

1. 당신의 씬씽관을 넘게 하는 사람들은 다 당신을 돕고 있다

나는 직장에서 모든 사람을 삼퇴(三退) 시켰지만 한 사람만 남았다. 이 사람은 줄곧 내게 씬씽 고험을 주어 나는 아주 좋지 않은 사람이라고 인식했다. 늘 내게 손해를 끼쳤기 때문에 그에 대해 좋지 않은 선입견이 있었다. 비록 참아내긴 했지만 수련인의 참음이 전혀 아니었다. 자신이 대단하다고 여기면서 만약 수련하지 않는 속인이었더라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부님의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은 나로 하여금 이것은 그가 나를 도와 소업하게 하고 씬씽을 제고하게 하는 것으로 정말이지 그에게 감사드려야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했다. 더욱이 그를 적으로 대해서는 안 된다. 다음날 나는 그의 사무실로 찾아가 3퇴를 권했고 그도 탈퇴에 동의했다.

이것은 비록 아주 작은 행동에 불과했지만 내 마음속에 세워져있던 적(敵)이란 이런 담장이 철저히 무너져 내렸고 확실히 의의가 아주 컸다. 만약 각종 관을 모두 이렇게 넓은 흉금으로 대할 수 있다면 무슨 집착으로 세운 담장이건 모두 신속히 무너져 내릴 것이다. 한 노(老)제자로서 지금에야 비로소 이 이치를 알았으니 과거의 수련이 그리 착실하지 못했음을 설명한다. 나는 사실 정진하지 못했는데 사부님께 부끄러울 뿐이다.

나는 나의 정진을 가로막는 요소는 자만, 명리심이 아주 강한 것임을 발견했다. 자신의 명리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경문을 학습할 때면 오로지 사부님께서 칭찬하시는 말씀만 골라 듣고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의하라고 하신 말씀이나 칭찬하지 않는 말씀은 늘 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일로 여겼다. 설사 당시에는 자신을 말씀하신 것이라고 느꼈을지라도 곧 억제되어 자신은 단지 그렇게 조금만 있을 뿐이라고 여겼다. 지금에야 비로소 자신이 정진하지 못했고 너무나 뒤떨어졌다는 것을 발견했다.

2. 마음속에 정념이 충만하면 기적이 나타날 수 있어

나는 일찍이 유명한 보도원이었다. 1999년 ‘7.20’ 이후 몇 차례 관을 넘는 중에 넘어졌고 줄곧 기어 일어나지 못했다. 머릿속은 늘 맑지 못했고 흐리멍덩한 가운데 청성해지지 못했다. 잠시 분발하다가도 또 다시 맥이 빠지곤 했다. 나중에 동수의 계발과 영향 하에 나는 적극적으로 법을 학습하고 ‘명혜주간’을 보기 시작했다. 그러자 내심의 정(正)의 요소가 점차 강대해졌고 자신이 마땅히 인터넷에 접속해야 하며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고 여겼다. 대법 사이트에 접속하니 나의 제고에 실로 너무나도 중요했다. 이때부터 나는 정진하기 시작했다. 그러므로 나는 동수들에게 마땅히 조건을 창조해 대법 사이트에 접속하길 권한다. 이렇게 하면 자료점 동수의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또 도처에 꽃을 피울 수 있어 사이트에 접속하는 매 제자가 모두 하나의 자료점이 될 수 있다. 서로 보충하고 호응하며 정체적으로 정진하며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할 수 있다.

사이트 접속은 사실 아주 간단한 것으로 무슨 두려울 것이 없다. 마음속에 정념이 충만하다면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실 것이며 기적이 나타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처음 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남편은 내가 몇 년 동안 떨어진 것이 너무 심했고 불안정하여 매일 접속하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했다. 다른 동수도 나더러 주의하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 일을 하면서 점차적으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마음이 바를수록 안전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나는 지금 점차 두려움이 생기는 것과 두려움을 제거하는 과정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당신이 수련인이기 때문에 당신이 대법 일을 할때면 두려움이란 이 사령(邪靈) 역시 따라서 나타나 교란하기 시작한다. 그것이 끊임없이 당신의 마음에서 반영되어 당신에게 불안한 감각을 준다. 당신의 마음이 청정하지 못하고 혼잡해서 무엇이나 다 있다면 그것이 당신이 아님을 구별하지 못하고 당신은 정말로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으로 여긴다. 사실은 그것에게 영합한 것으로 그것이 당신을 관할하게 되어 정말로 안전문제가 나타나게 만든다. 이는 당신이 원한 것이기 때문에 사부님의 법신(法身), 호법(護法) 및 정신(正神)들도 막을 수 없다. 만약 당신의 정념이 아주 강하다면 그것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이는 당신이 잘 닦았고 하나의 관을 넘었음을 설명하는데 무슨 안전문제가 나타날 수 없다. 당신이 그것을 원하지 않는데 구세력이 강제로 가한다면 사부님의 법신, 호법, 정신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한번은 어떤 수련생이 사오(邪悟)하여 결국 정신이 흐릿해졌고 걸핏하면 화를 낸다는 말을 들었다. 이는 훼멸되는 것이 아닌가? 나는 마음속으로 괴로웠고 그녀를 만나 도와주기로 결정했다. 비록 나 자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자비와 책임은 나로 하여금 단호하게 가게 했다. 당시 나는 한 가지 생각밖에 없었는데 반드시 그녀를 개변시키리라 생각했다. 가는 도중에, 또 그녀의 집에 가서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고 그녀의 배후에 있는 사령과 썩은 귀신을 제거했다. 그녀는 사오했기 때문에 말하는 것은 모두 법에서 어긋난 것들이었다. 나는 한편으로는 인내심 있게 그녀가 바르게 깨달을 수 있게 도왔고 다른 한편 강대한 정념으로 그녀의 두뇌 속에 있는 바르지 못한 요소를 제거했다.

비록 문을 나설 때 여전히 그녀의 변화를 보진 못했지만 나는 그녀가 앞으로 개변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나는 그녀의 모친과 다른 동수에게 앞으로 발정념을 할 때 그녀를 이끈다면 반드시 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달여가 지난 후 그녀의 모친이 기뻐하며 그녀를 데리고 우리를 보러왔고 그녀가 변했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의 다리는 끊임없이 떨렸는데 이는 분명 그녀 배후의 사령이 우리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나는 발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했다. 그러나 한쪽 다리가 떨리지 않으면 다른 쪽 다리가 떨렸다. 다른 한쪽 다리에 발정념을 하자 또 이쪽 다리가 떨리는 현상이 반복되었다. 나는 자신의 힘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속으로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이렇게 하자 겨우 몇 초 만에 그녀의 다리가 즉각 떨리지 않게 되었다. 이 사건을 통해 나는 발정념의 작용을 실증했고 신심이 더욱 강해졌다.

‘명혜주간’에 올라온 제자들의 교류문장을 학습하며 나는 진일보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는 것이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아주 큰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을 인식했다. 한번은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 가운데 사악의 주의를 끌게 되었다. 때문에 직장에서는 ‘10.1’ 장기 휴가 기간에 그녀더러 출근하게 만들어 휴식하지 못하게 했다. 이에 대해 우리는 법에서 절대 사악에게 협조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음날 나는 그녀 직장의 지도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평온한 어투로 그에게 도리를 알려주었다. 그러나 그는 아주 단호하게 이는 직장 지도자들이 공동으로 결정한 것으로 바꿀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단호히 복종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내가 단호하게 복종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할 때 갑자기 입에서 한 가닥 에너지가 나오는 느낌이 들었고 가슴과 아랫배에서 파룬이 도는 것을 느꼈다.

나는 동수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의 상사와 통화한 일을 말했고 정념을 확고히 하라고 했다. 이후 우리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고 그들 배후에 있는 사악한 요소들을 제거했다. 나는 자신의 마음이 아주 고요하고 아주 바르며 에너지도 아주 강함을 느꼈다. 한 시간여가 지난 후 직장 상사가 그녀를 찾아와 담화하며 휴일에 출근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잘 쉬라고 했다. 삼계(三界)는 정법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대법제자야말로 이곳의 진정한 주인이다. 나는 대법제자가 정정당당하기만 하면 실제 행동에서 구세력을 완전히 부정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3. 넘어졌다면 빨리 일어나야 한다

준엄한 고험 앞에서는 자신의 아주 많은 집착과 부족이 폭로된다. 미래 우주는 비할 바 없이 순정하고 아름다우며 장엄하고 신성하기에 우리 몸에 있는 이런 쓰레기들은 반드시 청리되어야 한다. 전에 나는 줄곧 자신이 아주 좋다고 느꼈지만 아주 많은 집착심이 모두 은폐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철저히 폭로되었다. 과시심, 명리심, 질투심, 색심(色心), 두려움, 사심(私心)의 뿌리는 모두 존재했고 그것도 아주 강했다. 이런 마음이 존재하는데 고험 앞에서 흔들리지 않을 수 있겠든가? 사부님께서는 순정한 마당은 사악한 사람들로 하여금 화장실에 숨어 두려워 떨게 할 수 있다고 하셨다. 그러나 자신의 복잡하고 청정하지 못한 마당은 관건적인 시각에 사악에 의해 놀라고 당황했으니 이것이 바로 차이였다. 때문에 넘어졌다면 반드시 안을 향해 찾아보아야 한다.

안을 향해 찾음을 통해 나는 자신에게 두 가지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 하나는 인식하지 못한 사람이 사람을 수호하려는 상태로 이는 사악이 내 몸속에서 제거되지 않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해 나를 교란하고 통제하며 또 내가 정념이 부족해 사악의 교란으로 조성된 것임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해 생긴 것이다. 다른 한 가지 문제는 법학습과 실제 행동 간의 괴리이다. 지금 나는 단지 끊임없이 정념정행하기만 하면 매 하나의 집착심이 얕은 곳에서부터 깊은 곳으로 점차적으로 폭로되고 점차적으로 제거될 수 있으며, 근본적으로 제고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수련이란 한걸음 한걸음씩 착실하고 착실하게 제고하는 것이다. 몇 가지 일을 하고 몇 가지 관을 넘었다고 하여 자신이 어떠하다고 인정한다면 이는 자신이 지나치게 천박(淺薄)함을 설명하지 않는가? 늘 속인과 비교해 자신이 괜찮다고 여기는가? 이치에 따라 말하자면 나와 같이 이런 천박한 사람은 단지 닦은 것이 아주 낮을 뿐이지만 내 마음은 도리어 이렇지 않고 아주 높다고 생각한다. 천박하기 때문에 작은 일을 한 가지만 해도 그만큼 제고되며 제 위치에 도달했다고 느끼며 곧바로 표현된다.

한번은 교류 중에서 자신을 실증하려는 나의 마음이 동수에 의해 발견되었다. 당시 그녀는 내 말을 자르면서 나더러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게 했다. 나는 마음속이 편하지 않았다. 나중에 그녀는 나더러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했는데 나는 더욱 심사가 뒤틀렸다. 속으로 생각하기를 ‘자기가 한 것은 어떤데!’ 하고 생각했다. 진정으로 자신에 대해 엄격하게 요구하지 못했으며 일사일념이 모두 속인으로 되돌아갔다.

법학습과 ‘명혜주간’을 보면서 나는 깜짝 놀랐다. 동수의 심득체험을 보고 나는 자신과의 거대한 차이를 보았고 깊은 자괴감을 느꼈다. 그러나 과거에 나는 명혜 문장을 주의해서 보지 않았다. 지금 나는 아직도 명혜망을 보지 않는 제자들이 있음을 발견하는데, 마치 처음 명혜문장을 보고 격동되어 걸아 나온 후 노교소나 감옥에 들어간 사람이 자라보고 놀란 마음 솥뚜껑보고 놀라는 것과 같다.

물론 사부님께서는 수련인에게 본보기가 없다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명혜망을 보는 것은 속인이 학습할 때와 마찬가지로 본보기로 여기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수련자가 할 일이 아니다. 그러나 잘한 수련생을 통해 자신과 대조해 안을 향해 찾고 부족점을 찾아야 한다. 수련생이 어떻게 했는가 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절대 맹목적으로 따라할 수 없지만 누락을 찾아 보충한 후 청성하게 자신이 법을 실증하는 길을 걸어갈 수 있다. 자신이 크게 넘어졌다고 하여 사부님께서 법을 분명하게 말씀하시지 않았다고 탓할 수는 없지 않은가?

수련이란 순풍에 돛 단 듯 할 수 없고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넘어졌다면 우리는 그곳에서 도를 깨닫고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만들 수 있다. 오직 안을 향해 부족을 찾기만 한다면 고치는 것이 바로 제고이다. 사악이 어떤 사람들을 타격해 쓰러뜨릴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의 내심이 무너졌기 때문이지 외부적인 원인 때문이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 중에서 손 자세를 취하시며 이 법리를 설명해주셨다. 제자가 정념이 강할 때면 어려움도 아주 작아지지만 반대로 하면 어려움이 곧 커진다.

때문에 수련은 안을 향해 찾아야 하며 안을 향해 찾아 자신을 강대하게 해야 한다. 안을 향해 찾아야지만 비로소 수련이고 반대로 한다면 바로 속인이다. 만약 수련을 이렇게 오랜 시간 했음에도 마음속으로 잠재의식 중에 여전히 안을 향해 찾는 것을 저촉하며 밖을 향해 찾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는 속인과 무슨 구별이 있겠는가? 만약 지금까지도 근본상에서 안을 향해 찾는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안을 향해 찾는 것을 착실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며 입에만 머물러 있다면 단지 표면만 건드릴 수 있을 뿐이다. 정법은 우리가 서서히 제고해 올라갈 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다. 빨리 깨어나야 한다!

이상은 개인의 약간의 체험이니 부족한 점이 있거나 틀린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아낌없이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12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2/5/16776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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