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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공연을 앞두고

문장/미국 동부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2월 8일】뉴욕 성탄절 공연과 새해맞이 음악회를 앞두고 모두들 준비에 여념이 없다. 금년은 공연 횟수가 많아 관객들이 많이 수요 될 예정인데, 표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쉽게 돌파할 수 없는 어려운 국면이 가상으로 나타나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는 7.20 이전 해외에서 법회가 연달아 열리던 때를 회억해 보았다. 1999년 2월 21일부터 6월 26일까지 짧은 5개월 동안 미국동부법회, 미국서부법회, 오스트레일리아법회, 뉴질랜드법회, 캐나다법회, 시카코법회가 연이어 열렸고, 사부님께서는 노고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대법제자들의 매 번 법회에 친히 참석하셔서 진지하게 설법하셨고, 대법제자들을 힘껏 제 위치에 밀어 올려 주셨다. 그 후 7월 19일, 20일 중국대륙에서 사악한 세력은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전면적으로 시작하였고 대법제자들의 수련도 정법시기 수련단계로 접어 들었다. 반박해를 하는 몇 년 동안 사부님의 설법을 다시 읽으면, 사부님께서 온갖 심혈을 기울여 우리를 자비롭게 이끌어 주셨다는 것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면서 당시 형세의 복잡함과 절박함을 느끼게 된다!

지금 신운예술단은 많은 곳으로 순회 공연할 예정인데, 나는 아직까지 법을 얻지 못하고 심지어 진상을 모르는 중생들을 건지기 위해 사부님께서 얼마나 다급해 하시며, 낡은 세력이 뉴욕에 설치한 완고한 장애를 견정하게 해체하고 계심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대법이 도대체 얼마나 높고 깊은지 영원히 이해하지 못할 것이지만, 수련인으로서 반드시 금강 같은 의지로 모든 자아와 관념을 내려놓고 사부님을 전력으로 도와 사부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목적에 도달해야 한다. 만약 응당 구원해야 할 세인들을 계획대로 구하지 못한다면 다음의 정법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인바, 그렇지 않아야 법정인간 시기를 위해 아주 좋은 국면을 개척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상, 자비롭고 순정한 마음으로 전단지를 주거나 세인들에게 신운공연을 소개하고 티켓을 판매한다면 우리에게 기회나 시간이 없는 게 아니다. 사회나 가정 생활속에서 매 대법제자들에게는 모두 적지 않은 기회와 시간이 있다. 세인들은 우리가 전달해준 공연소식을 접수하기 좋아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에너지장의 도움을 받아 평화롭고 따뜻하게 변할 것이고 너그럽고 낙관적으로 변할 것이다. 단지,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기에 여러분들이 협력하여 함께 해내야 하며 좋은 자원과 보귀한 시간을 잘 이용하기 바란다!

문장발표:2007년 12월 8일
문장분류: [이성인식교류]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2/8/1680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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